환경부는 최근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싱크홀(지반침하 등) 사고로 국민 불안감이 고조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싱크홀 대응대책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먼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반침하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자체별로 하수도 담당자와 하수도, 도로, 토질, 안전 등 내ㆍ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비상조치반을 운영한다.
하수
서울시는 2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 싱크홀이 지하철 공사시 불량시공된 하수관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철 공사시 접합부가 불량시공된 하수관이 집중호우로 인한 접속부 이탈로 토사가 유실되어 2번 출입구 주변 보도 및 차도에 도로함몰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번 도로함몰로 청담공원앞 교
서대전 경유, 요금, 지반부실 문제로 수차 여론의 도마에 올랐던 호남고속철도가 우여곡절 끝에 1일 개통식을 가졌다. 박근혜 대통령의 축사로 시작된 개통식에서 깔끔한 운행으로 우려를 불식했지만 지역 여론은 여전히 부정적이다. 이에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시간제 위주의 요금체계 개편을 언급하며 호남고속철도의 경쟁력을 고심하기도 한다.
박 대통령은 1일 오후
◆ 안심대출 내달 3일까지 20조 추가…"저소득층 우선 배정"
금융당국이 단기·변동·만기 일시상환 위주의 가계부채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출시한 안심전환대출을 내달 3일까지 20조원 한도로 연장 판매합니다. 2차 판매는 30일부터 내달 3일간 희망자 모두의 신청을 받되 주택가격이 낮은 담보 대출에 대해 우선적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 경력단절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소방당국 관계자가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복구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경찰과학수사대(KCSI)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져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하수도 준설 차량이 29일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앞 도로가 침하되면서 인도방향으로 쓰러진 가운데 도로에 진흙이 흘러나와 있다. 사고 차량은 지난달 1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인 현대백화점 침수 방지 공사를 위해 나왔다가 공사장으로부터 30m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를 당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에서 도로 지반이 갑자기 가라앉는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29일 오후 2시20분께 서울 서대문구 현대백화점 신촌점 주차장 인근 이면도로가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다.
바람에 그 위를 지나던 15t 무게의 하수도 준설 차량이 옆으로 넘어져 인도를 완전히 덮쳤다.
무너진 지반 규모는 가로 3m, 세로 1m, 깊이 1m로 사고 당시 인도에는 4∼5명이
29일 오전 6시 44분께 서울 강남구 코엑스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지반 침하 현상이 발생, 관계자들이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강남 코엑스 거리 도로침하로 봉은사에서 종합운동장 방향으로 가던 A(19)군의 오토바이가 침하된 지반의 턱에 걸려 넘어지면서 A군과 동승자 등 2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공항철도 서울역과 지하철 1,4호선 서울역을 지하로 연결하는 환승통로 건설공사를 완료하고 28일부터 사용개시 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철도이용객들이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2012년 6월 공항철도 서울역과 지하철 1,4호선 연결하는 환승통로 건설을 착공했다.
또한 개통 전 운영기관과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성 확인을 위한 시험을 완료
지반침하(싱크홀)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취약 지역의 공동(空洞, 빈공간)을 본격 탐사한다.
국토부는 지자체의 싱크홀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와 전문 인력(9명)으로 지반탐사반을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설치해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해 8월 서울 송파에서 싱크홀이 연속적으로 발견된 것을 계기로
전국의 노후 하수관 1km당 1곳 가까이가 지반침하(싱크홀)를 일으킬 우려가 있을 정도로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부터 두 달간 전국 하수관로의 1.3%인 1637㎞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시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최근 도심지를 중심으로 지반침하 현상이 잇따르자 지반침하 원인의 하나로 지목된 노후
국토교통부는 해빙기를 대비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로, 수자원, 철도, 건축물 및 하천 등 전국 주요건설현장 702개소에 대해 국토교통부,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LH 등 공공기관 소속직원과 외부전문가 64명을 포함한 총 인원 716명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해빙기에 대비해 전국 128개 사업장(현장 및 입주 관리 지구)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 실시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안전점검 작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3일 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시행되는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의 중점점검 항목은 동결 및 융해에 따른 지반변위로 재해가 발생될 수 있는
호남고속철도 총 182.3km 의 선로 중 약 16%인 29km, 217개소에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에 제축한 '호남고속철도 개통준비 및 토공노반 현황 보고'에 따르면 호남고속철도가 평야지대를 통과함으로 인해 사업연장 182.3km 중 지반침하 구간 29.119km로 약 16% 차지한다.
제2롯데월드의 설계를 맡은 미국과 영국의 회사 관계자들이 이 건물에 대해 구조적으로 안전하게 설계됐다고 밝혔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 위원회는 1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제2롯데월드 건물과 지반 구조 안전성’이라는 주제로 시공기술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는 제2롯데월드의 구조설계를 맡은 미국 레라(LERA)사의 창업자 레슬리 얼 로버트슨(Le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