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형 땅꺼짐 사고는 지반의 ‘쐐기형 불연속면’과 지하수위 급락, 노후 하수관 누수가 겹치며 발생한 ‘복합 붕괴’였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자연적 지질 특성과 과거 공사·관리 부실이 뒤엉켜 책임 주체는 명확히 특정되지 않았다.
3일 국토교통부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3월 24일 강동구 명일동 동남로에서 발생한
코오롱글로벌은 티에스테크노와 공동 개발한 튜브형 강관 록볼트가 2014년 제6주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록볼트는 터널을 뚫기 위한 발파작업 이후 암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해 설치하는 지반 보강재다. 이번에 수상한 튜브형 강관 록볼트는 강관 내부에 유체를 주입해 강관을 팽창시켜 암반에 강하게 밀착시킬 수 있도록 개발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