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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2025-12-05 15:39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2025-12-05 11:48
  • 조환익 국민대 특임교수, 해공 신익희 선생 친필 편지 국민대에 기증
    2025-12-04 15:52
  • 멕시코, 최저임금 13% 인상⋯한국 기업, 관세에 이어 부담 설상가상
    2025-12-04 11:10
  • 제자와 부적절 관계 전 며느리…류중일 전 감독 국민청원 제기
    2025-12-04 09:12
  • ‘30년 IP 전문성’으로 첫 여성 특허청장 입성...이인실 “딱 내자리, 자신 있었다”[K 퍼스트 우먼⑪]
    2025-12-03 05:30
  • 조지 오웰의 '1984'가 다시 읽히는 이유 [읽다 보니, 경제]
    2025-12-02 20:00
  • 북부교육지원청, 낙동강 활용 '수상스포츠 조정캠프' 개최…“교육·지역 연계 체험 확대”
    2025-12-02 09:47
  • '정교유착' 한학자 "모두 윤영호 독단"…첫 재판서 혐의 부인
    2025-12-01 15:26
  • [시론] ‘K-인공지능’ 세계화 전략 마련해야
    2025-12-01 06:00
  • 장동혁 "민주당 폭거와 국정 방해가 계엄 불러와…국민 고통·책임 통감"
    2025-11-28 17:43
  • 차세대 배터리 개발에 2800억 투입…원전·미래차·AI 첨단전략기술 지정
    2025-11-28 17:14
  • [논현광장_박승찬의 미·중 신냉전, 대결과 공존 사이] 48. 중·일 갈등을 보는 미국 속내는 ‘몸사리기’
    2025-11-28 06:00
  • “트럼프, 시진핑과 통화 후 다카이치에 ‘대만 문제’ 자극 말라 전달”
    2025-11-27 17:09
  • 미ㆍ우크라, 19개 새 평화안 초안 마련⋯영토ㆍ안보 핵심은 정상끼리 담판
    2025-11-25 11:46
  • 다대포에서 시민 건강 챙긴 경남정보대… 물리치료 전공 살린 '발 건강 진단' 호응
    2025-11-25 11:11
  • 트럼프의 ‘무감사’ 비판에 젤렌스키 “미국과 유럽 모두에 감사”
    2025-11-24 08:46
  • 中 외교 총책임자 “日총리, 레드라인 넘어…반성 촉구”
    2025-11-24 08:25
  •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대한민국체육상' 대통령 표창 받는다
    2025-11-21 08:00
  • 농촌교육농장 찾은 농진청장…“AI·기후대응·청년농, 현장 의견 그대로 반영”
    2025-11-2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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