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4곳에 8만5300가구…전체의 82.1%김포 교통난·남양주 도심역 연결망 변수구리 자족기능·하남 K-컬처 구체화 관건“서울 생활권 연계 따라 후보지별 수요 갈릴 것”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신규택지 10만3900가구는 서울과 가깝고 주변에 기존 철도망과 생활인프라가 있다는 게 강점이다. 하지만 출퇴근까지 편리한 것은 아니다. 이미 교통 혼잡이 심각하거
서리풀 보상·마을 존치 갈등대곡·오전왕곡 지구 지정도 지연정부는 추가 그린벨트 해제 추진
정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수도권에 5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지 2년이 다가오지만, 실제 주택 공급까지는 갈 길이 멀다. 일부 지역은 지구 지정부터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고, 토지 보상과 기존 마을 존치를 둘러싼 주민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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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215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후속 사업 절차에 착수한다.
20일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이 21일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사업 면적은 4만7573.9㎡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을
정부가 8·13주택공급대책에서 우선 공개한 신규 공공택지 2만7200호 가운데 2만6200호가 경기지역에 몰렸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국토교통부에 주택공급 과정에서 경기도의 권한과 역할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했다.
특히 반도체 등 산업거점과 주거를 묶는 4대 도시모델을 제시하고, 공공임대주택 배분과 공공주택지구 계획, 개발제한구역 해제, 광역교통시설 예비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양대곡지식융합·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2029년 주택 착공을 목표로 사업 속도를 높인다. 지구지정 전 조사설계용역을 먼저 발주하는 등 절차를 병행해 사업 기간을 약 4개월 앞당긴다는 계획이다.
LH는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의 지구계획 수립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두 지구는 지난해 11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절차 완료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 승인
경기 고양시 대곡동과 의왕시 오전·왕곡동 일대에 총 2만3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정부는 2027년 하반기 지구계획을 승인하고 2029년 첫 주택사업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고양시 대장동 일원의 '고양대곡지식융합 공공주택지구'와 의왕시 오전동·왕곡동 일원의 '의왕오전왕
조용호 오산시장이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의 자족기능과 광역교통망 강화를 위해 자족시설용지 30만평 확보와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비 확대를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 시장은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과 세종 국토교통부를 찾아 김이탁 제1차관에게 ‘오산세교3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 건의서’를 전달했다.
조 시장은 세교 1·2지구 조성
2009년 4조8000억원. 2026년 약 6조원.
17년이 흘렀지만 오산 세교3 개발사업의 총사업비는 1조2000억원 가량 늘어난 수준이라는 게 주민들의 계산이다. 주민들은 물가와 토지가치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최소 10조원 이상”을 요구하고 나섰다.
오산시는 같은 세교3의 설계도를 놓고 다른 숫자를 밀고 있다.
광역교통 투자 비중을 다
李도 조기 인허가·착공 주문⋯속도전 예고공공택지·정비사업 속도⋯서울시 협의 과제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이 새 국토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주택정책도 공급계획의 실행과 속도에 한층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김윤덕 장관 체제에서 수도권 주택 공급의 큰 틀과 목표 물량이 이미 제시된 만큼 홍 후보자에게는 이를 실제 인허가와 착공, 입주로 연결하는 역할이 주
국토부,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첨단산업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로
서울 서초구 우면동 일원에 2000가구 규모의 신규 공공주택이 공급된다. 정부는 사업 절차를 앞당겨 통상적인 택지개발 사업보다 약 2년 빠른 2028년 말 주택 착공에 나설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 19만3259㎡ 규모의 '서울서리풀2 공공주택지구'를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업무 통합 운영해 효율성 제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서리풀지구의 주택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당초 2029년 ‘착공’이 목표였던 사업 일정을 조정해 2029년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LH는 서울 서리풀지구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서리풀사업단’을 신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서리풀사업단은
청년ㆍ신혼부부 대상 공급 예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원 201만8074㎡를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청년과 신혼부부 등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부담 가능한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지난해 11월 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도심 내 주택 공급 가능 부지를 최대한 발굴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연 요인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이 보유한 부지와 활용도가 낮은 노후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공급 여력을 끌어올리고,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사업 절차를 최대한 압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공
국토교통부는 31일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도시정비법),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민간임대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건축 조합설립 쉬워진다… 통합심의 등 규제 완화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8·8 대책에서 제시한 정비사업의 절차 간소화 방안 등을 담고 있다. 지방자치단체가 정비계획 수립 시, 토지 등
수원특례시가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17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수원도시공사, 경기관광공사, 지역구 국회의원실, 시의원, 수원시 도시·건축분야 총괄계획가 등으로 이뤄진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T/F(태스크포스)는 영화 문화관광지구 개발사업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 대
국토교통부는 22일 진현환 1차관이 서울 서초구 신규 공공택지인 서리풀지구를 방문해 사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올해 공공주택 공급 계획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관계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진 차관은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며 “신속한 보상과 지구계획 수립 조기화를 통해 절차를 단축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정부가 수도권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해 공공주택 물량을 늘리겠다고 발표했지만 기대보다는 우려의 시선이 짙다. 택지개발 사업에선 토지 보상에 발목을 잡혀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잦은데 정부가 제시한 계획은 현실성이 다소 떨어진다는 것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이달 서울 서리풀지구 등 수도권 신규 택지 4곳 후보지를 발표하면서 2029년
국토교통부가 5일 서울과 경기 신규택지 조성과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계획을 발표했다. 서울 서초에 서리풀지구, 고양대곡 역세권 등 총 689만㎡의 신규 택지 조성을 통해 5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다. 신속한 공급을 위해 지구지정 전 보상조사 착수, 지구계획 수립 조기화 등 행정절차를 단축한다. 2026년 상반기 지구지정을 마치고 2029년 분양
서울과 경기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신규택지 후보지가 베일을 벗었다. 총 5만 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 주택공급 기반 확보를 목표로 한다.
국토교통부는 5일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서울과 서울경계로부터 약 10㎞ 이내 지역 4곳에 5만 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
우선 서울에선 선호도가 높은 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