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에서 박근혜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벌총수 3명을 다시 증인으로 신청, 이 부회장 등이 검찰과 특검에 이어 탄핵심판장에도 불려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 대통령 대리인인 이중환(57·15기) 변호사는 추가로 신청한 15명의 증인 중에 이 부회장과 최태원(57) SK그룹 회장,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 권오준
헌법재판소가 늦어도 3월 13일까지는 탄핵심판 결론을 내겠다고 밝힌 가운데 대통령 대리인단이 25일 '중대한 결심'을 거론하며 전원 사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헌재는 이날 서울 종로구 재동 청사 대심판정에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열었다. 31일 임기가 만료돼 마지막 변론에 참석한 박 소장은 "이정미 재판관도 퇴임할 예정이라 3월14일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늦어도 오는 3월 13일까지 결론내기로 했다.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25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재 대심판정에서 열린 9차 변론기일을 시작하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달 31일 임기 만료로 퇴임하는 박 소장은 탄핵심판 변론에 마지막으로 참여하는 날이었다. 다음 10차 변론부터는 박 소장이 빠지고 이정미 재판관이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7일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키로 했다.
김성태 특별위원장은 이날 특위 결산 기자간담회에서 “박영수 특검에서 김 전 실장의 위증 혐의에 대한 고발 요청이 있었다”면서 “국조특위 활동이 만료된 관계로 특위 위원 전원의 연서를 받아 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청문회 중 특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여부를 심리 중인 헌법재판소가 '세월호 7시간'을 규명할 증인을 채택했다.
헌재는 5일 서울 종로구 재동 청사 대심판정에서 열린 2차 변론기일에서 청구인 측 요청을 받아들여 류희인(60)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또 박 대통령이 '정윤회 문건유출 사건' 보도와 관련해 언론의 자유를 침해했다는 내용을 증언할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의 마지막 청문회 일정이 확정됐다.
31일 김성태 국조특위 위원장실 등에 따르면 특위는 다음달 9일 결산청문회를 열기기로 그간 청문회에 불출석하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증인, 위증한 혐의를 받은 증인, 추가 출석요구가 있는 증인 등 모두 19명을 출석 대상에 포함시켰다.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거나 동행명령을 거부한 증
박근혜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알고 있는 '문고리 3인방' 등 핵심 측근들이 탄핵심판의 첫 증인으로 나오면서 세월호 7시간이 규명될지 주목된다.
헌법재판소는 30일 탄핵심판 3차 변론준비기일을 열고 이재만(50)ㆍ안봉근(50) 전 청와대 비서관과 윤전추ㆍ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이들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열리는 2차 변론기일에
헌법재판소가 총 9가지였던 대통령 탄핵 사유를 5가지로 압축해 심리하기로 했다. 최대한 빨리 결론을 내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헌재는 22일 오후 2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첫 준비기일을 열었다. 변론에 필요한 쟁점과 증거목록을 정하는 준비절차이기 때문에 9명이 아닌 3명의 재판관이 재판을 맡았고, 양 당사자인 권성동 소추위원과 박 대통
‘최순실 국조특위’는 16일 김영재·차움 의원에 이어 오후 청와대 현장조사를 실시한다.
먼저 방문한 김영재·차움 의원은 ‘비선진료’ 의혹을 받는 곳이다. 김영재 의원은 최순실이 136차례 방문한 병원으로 알려졌다. 차움 병원은 대통령 혈액검사와 가명진료 의혹에 휩싸였다. 국조특위는 이들 병원을 방문해 대표자 보고를 받고 관계자 면담과 자료조사를 진행했다
국회 ‘최순실 국조특위’는 22일 제5차 청문회를 열기로 14일 의결했다.
22일 청문회는 원래 19일에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가 사흘 미룬 것이다. 이번 5차 청문회에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18명이 증인으로 정해졌다.
이들은 주로 지난 청문회에 불출석한 증인들이다. 22일 출석하는 주요 증인은 최순실과 언니 순득, 딸 정유라와 이른바 ‘문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우병우 라인’으로 지목된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 등 증인 24명과 참고인을 잠정 채택했다. 기업인도 다수 포함됐다.
특위 여야 간사는 12일 회동에서 추 국장을 비롯해 황창규 KT 회장, 권오준 포스코 회장, 이기우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는 오는 19일로 예정된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증인 24명과 참고인을 잠정 채택했다. 다만 5차 청문회에 출석할 최종 증인채택은 오는 13일 국조특위 여야 간사가 만나 결정할 것으로 예상돼 일부 변동 가능성도 있다.
국조특위 여야 간사는 12일 회동하고 '우병우 라인'으로 지목된 추명호 국가정보원 국장을 비롯해
△2014년 4월8일
-안민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정윤회씨 딸의 승마 국가대표 선발 과정 특혜 의혹 제기
△11월28일
-세계일보,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 이른바 ‘정윤회 동향’ 감찰 보고서 보도
△12월3일
-한겨레신문, 박 대통령이 최순실씨·정윤회씨 관련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체육정책과장 경질 직접 챙겼다고 보도, 일부 언론과 야당, 최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이어 삼성 미래전략실의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청문회에 증인으로 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부회장은 6일 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 1차 청문회에서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삼성 미래전략실의 최지성 부회장과 장충기 사장의 오후 증인 출석을 임의적으로 요구하실 생각이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어 다음달 7일 2차 청문회 증인으로 조인근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등 18명을 추가 채택했다.
국조특위는 또 다음달 6일 1차 청문회 증인에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김종중 전략팀장(사장)과 삼성물산 김
‘박근혜-최순실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28일 특위 운영에 새누리당과 정부의 성의 있는 태도 변화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안민석·박영선·손혜원·도종환·김한정 의원,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 정의당 윤소하 의원 등 야당 위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정조사의 진행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엄중하다고 판단하며, 새누리당과 정부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