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이 해외에서 또 한번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는 소주 통칭 브랜드 진로(JINRO)가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에서 21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21년 한 해 동안 전세계에서 참이슬 등 소주 제품을 9450만 상자(상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국내에 독점 총판하는 고든앤 맥페일(Gordon & MacPhail, 이하 G&M)의 64년된 싱글몰트 위스키 ’G&M 조지 레거시’의 두번째 에디션 (Gordon & MacPhail Glen Grant 64 Years Old Mr. George Legacy Second Edition, 이하 조지 레거시 64년)을 한정 수량으로
와인, 수제맥주에 이어 프리미엄 소주까지 전면에 등장하면서 편의점이 주류 전쟁의 최전선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통주 관련 주세법 사각지대를 활용해 연예인들이 지역 농가와 손잡고 속속 내놓은 프리미엄 증류주가 온라인 채널에 이어 편의점까지 속속 유통망이 확대되는가 하면, 편의점 주종목인 수제맥주도 레트로 열풍까지 가세해 갈수록 품목이 다양해지고 있다.
세
유통가를 뜨겁게 달구며 러브콜을 받아 온 이른바 ‘박재범 소주’가 편의점에서 출시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가수 박재범이 대표로 있는 주류회사 원스피리츠의 신상품 주류 ‘원소주스피릿’을 7월부터 전국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원소주스피릿’은 강원도 원주의 쌀 토토미를 발효해 증류를 거친 고급 소주로 원스피리츠가 앞서 한정 수
이마트와 롯데칠성음료가 야심차게 진행중인 ‘RTD(ready to drink) 주류' 시장 반응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RTD 주류’란 보드카나 럼 등에 탄산음료나 주스를 섞거나 맥주나 탄산수 등에 다양한 향미를 첨가한 주류로, 상대적으로 도수가 낮고 맛에 부담이 없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3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 1분기 RTD 주류 매출
롯데면세점이 해외에 신규점을 오픈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다시 속도를 낸다.
롯데면세점은 5일 호주 시드니에 시내면세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6월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오픈 이후 683일 만의 출점이다.
시드니 중심가인 중심상업지구에 문을 여는 시드니시내점은 총 3개 층에 전체 면적 약 3000㎡(907평) 규모로, 화장품, 향수,
'박재범 소주'로 알려진 원스피리츠가 새로운 증류식 소주인 ‘원소주 스피릿(WONSOJU SPIRIT)’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원소주 스피릿’은 증류식 소주로, 증류주가 숙성 과정을 거치기 전에 만날 수 있는 증류주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증류식 소주는 고도수로 갈수록 아로마가 풍부해지고 맛 또한 한층 더 깔끔해진다. 이에 ‘원소주 스피릿’은 이러
하이트진로가 지난해 최대 소주 수출 성장률을 기록했다.
27일 하이트진로는 2021년 소주 수출액 1억2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약 36.3%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성장이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 대비 약 2배 성장한 수치다.
지난해 하이트진로의 소주수출 실적은 대륙별로 고른 고성장률을 기록했다. 중화권이 47.6% 성장한 2558
코로나19 사태 이후 소비양극화가 심화하고 집콕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먹거리 고급화 현상도 두드러지고 있다. 과거 정크푸드로 여겨지던 햄버거, 샌드위치 등이 프리미엄 옷을 입고 속속 등장하면서다. 10만 원이 훌쩍 넘는 햄버거, 명품 레스토랑에서 한정으로 파는 음식 등 업계에 부는 고급화 트렌드도 거세지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며칠 전 한 식당에서 메뉴판을 펼치다 눈살을 찌푸렸다. 주류 가격을 보니 검은 줄을 치고 옆에 오른 새 가격을 써놨기 때문이다. 종종 맥주를 시켜 반주로 곁들이는데 앞으로 천원을 더 내야 하게 생겼다. 그렇다고 밥 먹으며 술 한잔하는 즐거움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다. 그런데 왜 반주를 곁들이면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걸까.
고고학 유물에 따르면 인류는
한국술 큐레이션 커머스 홈술닷컴은 2022년 새학기를 맞아 ‘스무살, 인생 첫 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술을 처음 접하는 대학교 새내기를 위해 주종별 술을 추천해주고자 마련했다. 처음 술을 접하는 고객이 상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막걸리’, ‘증류주&리큐르’, ‘과실주’, ‘약주&청주’ 등 다양한 주종별 시리즈로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 포천LB가 삼성전자와 G마켓에서 진행하는 ‘삼성냉장고 슈퍼 브랜드위크 위드 느린마을, 스타벅스’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13일까지 진행하는 ‘삼성냉장고 슈퍼 브랜드위크’는 삼성전자의 신제품 ‘비스포크 와인냉장고’ 출시 기념으로 마련됐다. 비스포크 와인냉장고를 비롯해 삼성전자의 냉장고 라인을 배상면주가의 전통주와 함께 구입하면
전통주를 빚는 데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양조용 효모 6종이 발굴됐다. 수입에 의존하는 제빵용 효모를 대신하고, 전통주의 정통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과 국세청 주류면허지원센터는 공동연구를 거쳐 수입 효모를 대체할 주류 전용 토종 효모 6균주를 발굴했다고 15일 밝혔다.
효모는 술맛과 향기에 핵심 역할을 하는 요
명절 선물 순위 상위권에 늘 이름을 올리는 품목 중 하나가 바로 술이다. 차례를 지내기 위한 차례주부터 와인과 위스키, 전통주까지 다양한 술이 명절 선물로 인기를 얻는다. 여기에 오랫만에 만나는 친지들과 술잔을 기울이는 것도 명절의 즐거움 중 하나다.
다양한 술과 어울리는 안주도 따로 있다. 별도로 안주를 준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명절음식과 함께 즐겨도
11만 원짜리 막걸리부터 38만원짜리 전통증류주까지 전통주의 프리미엄 시대가 열렸다.
전통주는 중장년층이 즐기는 ‘아재 술’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최근 홈술과 홈파티 증가가 위상 변화를 불러왔다.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 구매가 늘고 저변이 확대되면서 소비자들의 다양한 선택을 위해 전통주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제품이 속속 출시되는 추세다.
G마켓에서는
국순당이 창립 반세기를 기념한 최고급 증류주 ‘백세고(百歲膏)’를 내놨다.
국순당은 7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탄생한 백세고 한정판 1000병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백세주 출시 3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백세고’는 국순당의 사라진 전통주를 복원하는 사업을 통해 복원된 술 ‘법고창신’과 우리 전통주의 대중화 시대를 이룩한 ‘백세주’를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는 뛰어난 풍미와 맛으로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 층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일품진로는 증류 초기와 말기의 원액은 과감히 버리고 향과 풍미가 가장 뛰어난 중간 원액만 사용했다. 100% 순쌀증류원액을 냉동 여과공법으로 영하의 온도에서 잡미, 불순물을 제거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건강ㆍ다이어트 트렌드 따라 과일향 첨가한 저도수ㆍ저칼로리 주류 인기해외선 이미 대세…하드셀처 포함 RTD 카테고리 나홀로 성장
낮은 도수, 낮은 열량을 주 콘셉트로 삼은 '하드셀처'가 등장하고 있다.
하드셀처는 미국 등지에서 이미 유행하고 있는 주류 카테고리로, 알코올과 탄산에 과일향을 첨가했으면서도 저칼로리 스펙을 가진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 팬데믹
올해 최고의 우리술로 청주 전통주인 '풍정사계 춘' 등 15개가 뽑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1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를 통해 올해 최고의 우리술을 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술 품평회는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해 우수한 우리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다.
올해는 탁주, 약·청주, 과실주, 증류
하이트진로의 소주가 올해도 세계 증류주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소주의 통합 브랜드 ‘진로(JINRO)’가 2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영국의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Drink Internationals)’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참이슬 등 하이트진로의 소주 제품의 2020년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