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조달금리 4%대 다시 진입⋯1년 새 1.16%p 상승조정금리 축소에 중저신용자 부담⋯저신용자 취급 공백
카드사 조달금리가 4%대에 진입하면서 중저신용 차주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조달비용 상승이 카드사의 금리 혜택 축소와 저신용자 취급 위축으로 이어질 경우 취약차주의 대출 문턱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여신금융협회 공시
생산적금융 위한 AI 활용 1순위는 여신 심사·평가 고도화 신용평가 개편도 속도…현금흐름·대안정보 활용 관건
은행권의 ‘생산적 금융’ 확대 흐름에 발맞춰 여신 심사와 신용평가 체계의 패러다임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 담보가 부족한 중소기업과 혁신 벤처, 지역 산업으로 돈길을 넓히기 위해서는 기존의 재무상태 표면만 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미래 성장성과
가계부채 관리 속 고신용자 중심 대출 확대 추세2년 새 주담대·전세대출 신용점수 평균 두자릿수↑저신용 금융접근성 위축 우려⋯“문턱 낮추려 노력”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은행권 주요 가계대출의 평균 신용점수가 상승하면서 대출 문턱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기조 속에서 은행들이 상환 능력이 높은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운용하면서
인뱅 3사, 지난해 9월 개인사업자 대출 6조 원⋯1년 새 42%↑부동산담보·보증서대출 등 상품 다양화 통해 올해도 확대 전략위험 부담 우려도⋯“특화된 신용평가모형 적용 등 건전성 관리”
개인사업자 대출 시장에서 인터넷전문은행의 존재감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시중은행이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대출 문턱을 높이자 절차 부담이 상대적으로
저신용자 카드론 금리 17.37%⋯고금리 부담 여전'포용금융' 강조에도 저신용자 체감 제자리정부 인하 압박에⋯업계는 "연체율 한계"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최근 카드사들이 카드대출(카드론·현금서비스) 금리를 일제히 내리고 있지만 2년 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체율 상승 등 위험비용을 반영해 수년간 금리를 올려온 영
대통령실과 정부, 국민의힘이 30일 고위당정협의회 열고 7월 중 저출생·고령화 대응 컨트롤타워인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위한 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신속히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기 화성 공장 화재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하기로 하고, 민생경제와 관련해서도 하는 등 배달비 지원 검토 등이 포함된 등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종합대책도 내놨
신용카드사들의 카드론 잔액이 한 달 새 4500억 원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저축은행권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중ㆍ저신용자 차주들의 급전 수요가 카드사로 쏠린 결과다.
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내 9개 카드사(신한ㆍ삼성ㆍ현대ㆍKB국민ㆍ롯데ㆍ우리ㆍ하나ㆍBCㆍNH농협)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 39조212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카드사 리볼빙 잔액 역대 최대카드 대출 잔액도 올해 초 대비 2억 원가량↑20대 1인당 카드론 잔액 43% 급증…60대 노년층 카드론 이용 최대
카드 리볼빙 잔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카드 대출 잔액도 올해 2월 대비 2조 가까이 늘어나며 취약 차주들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
올해 상반기 관계형금융 잔액이 9000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관계형금융 우수은행으로는 신한은행과 대구은행이 선정됐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관계형금융 취급실적 및 우수은행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관계형금융 잔액은 15조3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말 14조4000억 원 대비 6.3%(9000억 원) 늘었
클릭 한번에 싼 대출로 갈아타기은행 이어 카드사도 속속 참여중저신용자는 잇따라 거부당해2금융권 할인 유인책 마련 시급
금융사를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 클릭 몇 번이면 더 싼 이자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온라인·원스톱 대환대출’ 플랫폼에 입점하는 금융사가 늘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초기 흥행에 성공하면서 눈치보기에 나섰던 금융사들이 속속 참여하고
올해 초 은행권 최대 화두는 ‘상생금융’이었다. 주요 은행들은 일제히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선물보따리’를 쏟아냈다. 수천억 원에 이를 정도로 규모도 크다. 은행들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은행권의 사회 환원책에 대한 지속가능성과 효과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하반기 은행권 대출 부실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방은행 '2금융권 갈아타기' 대출 내놓는데올 1분기 지방은행 5곳서 연체율 모두 상승정부 '상생금융' 압박에 건전성 악화 우려↑취약차주 거절 가능성에 상품 효과도 의문
지방은행들이 2금융권 고금리 대출을 은행권 중금리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게 하는 대환대출 상품 출시에 나섰다. 다만, 올해 1분기 지방은행들의 연체율이 늘어난 만큼 정부의 ‘상생금융’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부실 등과 관련해 리스크가 취약한 저축은행들에 대한 공동 검사 확대를 추진한다.
18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이복현 금감원장은 이날 임원 회의에서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의 공동 검사와 관련해 리스크가 취약한 저축은행으로 검사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현재 금감원과 예금보험공사는 양해각서(MOU)에 따라 자
신한은행(대형)과 경남은행(중소형)이 지난해 하반기 관계형 금융을 가장 잘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하반기 관계형 금융 우수은행 선정결과, 대형 그룹에서는 신한은행, 중소형 그룹은 경남은행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형 그룹 1위 신한은행은 누적 공급금액, 업무협약 체결건수, 초기기업 대출비중, 신용대출 비중 등이 우수했다.
KB국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차주에 대한 상생금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KB국민희망대출'을 27일 출시한다.
KB국민희망대출은 제2금융권 신용대출을 낮은 금리의 은행권 대출로 전환해주는 대환대출 상품이다. 은행 대출이 어려웠던 중저신용 차주들은 KB국민희망대출을 이용해 이자비용은 경감하고 개인의 신용도는 높일 수 있
토스뱅크는 지난해 금리인하 요구를 적극적으로 안내하자 금리인하 대상 고객들의 대출금리가 평균 0.8%포인트(p), 최대 7.3%p 낮아졌다고 30일 밝혔다.
토스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금리인하 요구 건수는 총 18만9000건에 달했다. 지난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고객들로부터 받은 평균 금리인하 신청건수(약 8만
인뱅 3사 신용대출 평균 금리 최고 연 8.56%연 8% 이상 대출 비중도 20~30%대 달해시중은행보다 1~2%p 높아… 반면 주담대는 더 낮아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신용대출 평균 금리 상단이 연 8%대를 기록했다. 시중은행보다 1~2%포인트(p) 높은 수치다. 인뱅 측은 금융당국이 요구한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한국은행은 24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한을 이달 말에서 9월 말로 6개월 연장했다.
한은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금융중개 지원 대출을 통해 피해 서비스업 소상공인에게 만기 1년 이내의 운전자금을 대출해주고 있다.
금융중개 지원 대출은 한은이 금융기관에 연 0.25% 초저금리로 자금을 공급해 중소
내년 1월부터 인터넷전문은행에서 중금리대출 상품 가입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관련 법규가 정비되지 않는 한 공급채널 확대 이상의 효과를 거두기 어려워보인다.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는 8일 중금리대출 활성화 간담회에서 내년 1월부터 서울보증보험과 협약을 맺고 사잇돌대출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022년까지 중금리대출 공
대출 이자가 개인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3%포인트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은행이 발간한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현재 금융기관의 신용등급 가운데 1등급(3.8%)과 10등급(26.7%)의 평균 대출금리 격차는 22.9%포인트로 집계됐다. 신용등급간 평균 대출금리 격차는 2.5%포인트 내외로 나타났다.
등급별 평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