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에 접어든 14일 서울시가 시민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이날부터 파업 종료 시까지 비상수송대책을 한층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파업 첫날인 13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안전 강화, 수송력 증대 등 추가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먼저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집중 배차 시간을 평시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 이용시민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일반 차량 통행 허용 조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시내 전 구간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총 69.8㎞)이며 즉시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유효하다.
운영 중지가 적용되는 구간은 전일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18개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13일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조의 파업 강행에 유감의 뜻을 밝혔다. 서울시는 전세 버스 투입 등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양측 중재에 나섰지만 노사 간 입장 차가 워낙 커 협상 재개 시점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
김정환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13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저
서울 시내 도로에서 발생한 도로 파임(포트홀) 건수가 최근 5년간 같은 기간 평균 대비 약 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서울시는 지난해 1~11월 포트홀 발생 건수가 1만8948건으로, 최근 5년 동기간 평균(2만5816건)보다 26.6% 줄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누적 강수량은 1541㎜로 최근 5년 평균(1481㎜)을 웃돌았지만 포트홀
서울 동작구가 시흥대로와 신대방동 일대의 단절된 교통 동선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대림사거리 유턴 신설'이 본격화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기존 좌회전 1개 차로를 유턴까지 가능한 공용차로로 변경하는 개선안이 지난 18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실시설계 용역과 서울시 공사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내년 상반기에 착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5월 연휴가 끝나는 오늘(7일)부터 다시 준법투쟁(준법운행)에 들어간다. 지난달 30일 하루 동안 진행한 경고성 투쟁 이후 일주일 만이다.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준법운행은 말 그대로 교통법규와 내부 운행 규정을 철저히 지키는 방식의 투쟁이다. 모든 승객이 좌석에 앉거나 손잡이
서울시,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설정출퇴근 전 제설 등 내용 담아 강설 대응 방안 마련제설 사각지대 최소화…친환경 제설‧수송 대책도 포함
올겨울 서울시가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출‧퇴근 전 제설작업을 마친다. 제설 관계기관의 장비‧자재 투입현황과 제설 진행률 등을 통합 관리하는 ‘스마트 제설 시스템’을 도입해 제설 사각지대도 없
서울 도심 출퇴근 정체·차량흐름 개선일부 버스노선 정류장 가로변 조정
29일부터 서울 강남과 명동을 지나는 광역버스 22개 노선이 변경되고 정류장이 조정된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경기도, 인천광역시와의 협의를 거쳐 광역버스 22개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수도권에서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20개 노선
군산항과 전주 거점물류센터를 연결하는 특송 화물 자율운송 서비스가 국내 처음 시도된다. 서울 도봉산역과 영등포역 구간에서는 첫차보다 이른 시간에 승객을 태우는 새벽동행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4년 상반기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 4곳을 지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자율차를
이달 29일부터 강남·명동을 통과하는 22개 광역버스 노선·정류장이 조정된다. 이를 통해 출ㆍ퇴근길 주요 도심의 혼잡·정체 해소와 차량흐름 개선이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강남·명동 방향 출·퇴근길 속도향상 등을 위해 22개 광역버스 노선을 29일부터 분산·조정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정
정부가 최근 혼잡률이 다시 높아진 김포골드라인에 차량 추가 투입과 광역버스 4개 노선 신설 등 40편 이상을 증편한다. 또 편리하고 쾌적한 신도시 출퇴근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광역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전용차로 도입 등 대책을 패키지로 추진한다.
정부는 25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교통 분야)에서 주거 환경 혁신, 신도시 교통 개선으로 삶의 질 제
서울 도심 및 서북권, 경기 북부권을 잇는 버스길이 열린다. 도심 버스전용차로 교통망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되는 것으로, 수도권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6일 서울시는 ‘통일로 도심 중앙버스전용차로’가 9일 오전 4시 개통된다고 밝혔다. 염천교사거리~서대문역교차로(0.8km) 구간으로, 중앙정류소(경찰청·동북아역사재단) 1개가 신설된
평일 밤 11시30분~다음날 새벽 5시10분 운행교통카드만 있으면 4일부터 무료 이용 가능
세계 최초로 서울 도심에 ‘심야 자율주행버스’가 달린다. 합정역부터 신촌, 동대문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심야 시간대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한층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3일 서울시는 이달 4일부터 간선기능의 심야자율주행버스(심야 A21)의 정기 운행을 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출근길에 중앙버스전용차로를 막고 기습 시위를 벌였다. 이 같은 시위는 당분간 수시로 벌어질 전망이다.
13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로터리에서 10분간 중앙버스전용차로를 가로막는 기습 시위를 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등 활동가 4명의 도로 진입으로 버스 5대 이상이 출발하지 못한 채 멈춰섰다.
이들은 ‘전장연은 서울
서울시·국회·현대차 협력 3.1㎞ 순환버스상암·강남·청계천·청와대에 이어 5번째
서울 여의도에서도 여의도 둔치주차장과 국회 경내 3.1㎞를 도는 ‘자율주행순환버스’가 달린다. 이번 자율주행순환버스 운행은 상암·강남·청계천·청와대에 이어 다섯 번째다.
서울시는 5일 국회, 현대자동차와 함께 국회 방문객 교통 편의 증진 등을 위해 여의도 국회 주변에서 자율
서울시가 청계산 입구교차로~내곡IC 3.2km를 달리는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를 이달 8일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1구간은 청계산 입구교차로~내곡IC 3.2km로 기존에는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운영돼왔다. 다만 염곡IC, 내곡IC 등 고속도로 나들목을 드나들거나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는 차들이 가로변 버스전용차로로 진입할 수밖에
서울 여의도, 충남 내포, 경남 하동 등 8개 지구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로 새로 지정된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에서 서울 청와대·여의도·중앙버스전용차로, 충북혁신도시, 충남내포신도시, 경북도청신도시, 경남 하동,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등 8건을 신규 지정하고 서울 청계천,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2건 변경을 심의ㆍ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부가 출ㆍ퇴근 시간 정체가 극심해 교통지옥으로 불리는 강변북로의 대중교통 개선을 위해 도로 확장ㆍ지하도로 건설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23일 서울특별시 aT센터에서 ‘강변북로(경기도 남양주시 수석IC∼서울시 광진구 강변역(L=8.6㎞)) 대중교통 개선사업 타당성 평가’의 연구내용을 발표하고 이를 주제로
서울시가 선진 교통정책을 알리기 위해 세계은행과 중앙아시아 거점 지역의 교통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국제 협력 행사를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국제 협력 행사는 세계은행의 한국녹색성장신탁기금(KGGTF)의 ‘카자흐스탄 알마티 및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도시교통 혁신기술 도입 지원사업’에 포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중앙아시아의 교통정책 공무원들이 직접 방문해
양재·염곡·세곡 중앙버스전용차로 연결서울 동남권·경기남부 출퇴근 편익 ↑
양재ㆍ염곡을 지나 복정역까지 연결되는 헌릉로 구간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신설되면서 강남권과 경기도 인근 지역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강남대로 영동1교~헌릉로 복정역에 이르는 9.7㎞ 구간에 단계별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공사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