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일 출범을 앞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1·2차 특례 임용에 총정원의 68.3%인 1962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이달 15일부터 20일까지 검사와 7급 이상 검찰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2차 특례 임용에 총 201명이 지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 모집에서는 초기 신청자 2376명 가
김승원까지 장관 후보자 5명 낙마…인사검증 책임론 지속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추가 검증…정책실장도 20일째 공석野, 집값 문제 일제히 공세…“회견보다 후속 조치가 관건”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언제나 국민이 옳다”며 몸을 낮추고 인사 시스템 재점검과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밝혔지만, 국정 난제는 좀처럼 풀리지 않는 모습이다. 기자회견 하루 만에
박형수 “잘못된 법 후속조치”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 법안들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다음 달 2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위한 후속 입법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형소법 개정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잇달아 의결했다. 기존 법률에 규정된 검찰 조직과 직위, 수사 권한 등을 새 형사
여야 "검찰총장 협의 조항 체계 안 맞아" 지적정무위, 위원장 명의 공문으로 법사위에 보완 요청
국회 정무위원회가 검찰청 폐지에 따른 후속 법안 5건을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앞서 "졸속 심사"라며 불참을 선언했다.
정무위는 15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금융위원회 설치법,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
세제개편안, 1일 국무회의 거쳐 3일 이전 국회 제출용산공원법 등 공급 3법, 상정 불발로 정기국회 이월디지털자산법 10건 계류…금융위 "가을 발의 노력”형소법 보완 입법, 공소청·중수청 출범 10월 2일 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을 담은 세제개편안과 용산공원특별법 등 주택 공급 법안,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처리 여부를 가를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9월 1일
10월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특례 임용에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 2375명이 지원했다. 중수청 전체 정원의 82.6%에 해당하는 규모로, 정부는 다음 달 임용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이달 7일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검찰청 소속 검사와 수사관 등을 대상으로 중수청 특례 임용 희망 신청을 받은
재석 178명 중 찬성 175명 가결…국민의힘 표결 불참검사 직접 수사·보완수사 전면 폐지…'보완수사 요구권'만 유지
1954년 제정 이후 70년 동안 유지되어 온 대한민국 형사사법 체계의 축이 전면 재편된다. 검사의 직접 수사권은 물론 사건 송치 이후 직접 보완수사 권한까지 완전히 박탈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다.
10월 예정
김용민 등 범여권,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형소법 발표10월 2일 공소청·중수청 출범 맞춘 후속 입법 트랙김민석 총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입장…결정은 국회개헌특위 구성도 후반기 어젠다…개헌선은 야당이 변수
검사의 보완수사권(경찰 수사의 빈틈을 검사가 직접 메우는 권한)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이 후반기 국회의 첫 개혁 입법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10월
검찰 보완수사권 놓고 김민석·정청래 신경전내달 1일 李·文 청와대 오찬 계기 봉합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차기 당권을 둔 여당 내 신경전 가열에 제동을 걸었지만, 당내 갈등은 날로 고조되고 있다. 특히 정부·여당이 추진하는 ‘검찰개혁’ 핵심 쟁점인 보완 수사권을 두고 선명성 경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검찰 보완 수
“위헌·위법 법안 표결 불참…사법 암흑시대·신독재국가 도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7일 더불어민주당이 공소청법안을 일방 의결한 데 대해 “도저히 위헌·위법적 법안의 표결에 참여할 수 없어 불참했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중수청 출범이 어려울까 봐 검사의 직업선택 자유까지 침해했다”며 “검사를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중수청 공
한병도 의원, 4파전 뚫고 원내대표 당선최고위원엔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선출"내란종식·검찰개혁·민생개선 나서겠다”정 대표 "원팀으로 李정부 성공 뒷받침”
더불어민주당이 11일 한병도 신임 원내대표와 강득구·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을 선출하며 정청래 지도부 완전체를 구성했다. 한병도 의원은 진성준·박정·백혜련 후보와의 4파전을 뚫고 원내대표에 당선됐고, 최
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합동연설회 개최친청 ‘1인1표제' 제시…친명 '당청 소통' 자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 후보 4명이 11일 '내란 청산'과 '이재명 정부 성공'을 공통 과제로 제시하며 지방선거 압승 의지를 밝혔다. 친청(親정청래)계 후보들은 '당원주권 완성’을, 친명(親이재명)계 의원들은 '이재명 대통령과 소통 강화’를 강조했다.
이
3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현실화하면서 9월부터 개정된 검찰청법, 형사소송법이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법안은 검찰의 직접 수사권을 6대 중요 범죄(부패·경제·공직자·선거·방위사업·대형참사) 중 부패와 경제범죄로 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남은 2개도 향후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을 출범시킨 뒤 폐지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