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조원가가 상승했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체는 58%로 과반수 이상인 반면 원사업자로부터 납품단가를 인상 받았다고 응답한 중소기업은 17%에 그쳐 중소제조업체가 느끼는 원가부담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월 두달 동안 대기업과 거래하는 중소제조업체 504개사를 대상으로 ‘중소제조업 납품단가 반영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이같
116조 원에 이르는 공공조달 시장에서부터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임금 조정치가 계약 금액에 즉시 반영돼 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이 완화되는 길이 열린다.
당정은 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중소기업 부담 완화 대책의 일환으로 ‘중소기업 납품단가 현실화 방안’을 위한 당정 협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날 당정협의는 공공
중소기업의 65%는 청년일자리 대책이 청년 고용절벽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한 기업들의 과반수는 4월 국회에서 적정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 일자리 대책에 대한 중소기업 의견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조사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
정부가 ‘골목상권 침해’라는 비난을 받아 온 유진기업의 산업용재·건자재 마트 출점에 제동을 걸면서 ‘소상공인 상권 보호’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서는 모양새다. 유진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중소 제조업 판로 개척에 기여하겠다며 출점의 정당성을 설득해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유진기업 산업용재 시장 진출을 심의하는
“급격한 근로시간 단축은 사업주뿐만 아니라 근로자 입장에서도 실질소득 감소 등의 우려를 낳습니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주에는 보조금 및 사회보험료 감면 등의 지원과 근로자에는 소득 상실분 지원이 병행될 필요가 있습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8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제1차 노동인력특별위원회
디에스티로봇이 강세다. 정부가 협동로봇을 중소제조업 중심으로 시범 보급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후 1시 31분 현재 디에스티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4.59% 오른 2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중소제조업의 경쟁력 확보와 로봇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적 시장
정부가 인간과 함께 일하는 협동로봇을 중소제조업과 뿌리산업 중심으로 시범 보급한다. 또한, 성장잠재력이 큰 5대 유망분야 서비스로봇 상용화를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지능형 로봇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고, 중소제조업의 경쟁력 확보와 로봇산업 혁신역량 강화를 위해 선도적 시장 창출, 부품 국산화율 제고, 제도 정비 등을 적극 추진하
"중소제조업체 입장에서는 일자리 안정자금이 현장과 괴리가 있습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일자리 안정자금을 계속 준다면 신청하겠지만, 이거 1년 주는데 ‘안 받겠다’는 중소제조업들이 많다"면서 안정자금의 한시성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이런 제도는 좀 신중하게
내년 고용허가제를 통해 국내에 들어올 외국인 근로자 수가 올해와 동일한 5만6000명으로 결정됐다.
정부는 22일 오후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제25차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2018년도 외국인력 도입운용 계획', '고용허가제 불법체류ㆍ취업 방지방안', '농업 분야 외국인노동자 근로환경 개선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외
중소기업중앙회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시 제조원가계산의 기준이 되는 노무비 산정의 기초자료 제공을 위해 중소제조업 1500개 업체(종사자 20인 이상)를 대상으로 ‘2017년도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6월 중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 전체 조사직종(118개)의 평균 조사노임(일급)은 7만8014원으로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계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을 겸한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이 위원 38명을 대표해 중소기업 4차 산업혁명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원재희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이사장과 임춘성 연세대 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중소 제조업체의 해외투자액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반면 국내투자는 매년 약 20%씩 줄어들고 있어 국내 중소제조업의 위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자원통상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제조 분야 해외투자는 2014년 1조6397억 원에서 매년 상승해 지난해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은 스마트공장 핵심운영인력 양성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및 추진실무’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 및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재)민간합동 스마트공장 추진단이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연수원이 주관해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중소제조업의 눈높이에 맞춰 스
강국창(74) 동국성신 회장은 지난 40여 년간 전자부품의 국산화라는 한 우물을 파온 기업계 유공자다. 기업인 강국창의 개인사는 한국 중소 제조업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고 있다.
26일 만난 그는 그러나 “앞으로는 제조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부터 내놨다. 강 회장은 “기술은 맨 처음 설계할 때만 필요한 것이고, 제조업은 그 기술을 활용해
내년도 최저임금이 7530원으로 결정되면서 정부가 소상공인·영세 중소기업 지원 대책을 부랴부랴 내놨지만 업계의 우려는 잠잠해지기는커녕 커져만 가고 있다. 이들은 감원과 도산이 가시화되고, 납품 단가를 맞추기 위한 중소기업 협력사들의 동남아행이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를 숨기지 않고 있다. 16일 정부가 내놓은 대책도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지만 시장에 일방적으
중소기업중앙회는 ‘2017년 6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가 지난 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30일 밝혔다. 지속적인 소비심리 개선과 새 정부 출범으로 인한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6월 업황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는 90.6으로 전월대비 0.1p 상승, 전년동월대비 0.5p 상
중소기업중앙회와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은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스마트공장 성공사례 공유 및 맞춤 상담회’를 열고 스마트공장 도입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회에는 약 15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와 현장 실무자들이 참석해 스마트공장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
이날 행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한 기업 담당자가 나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민관합동스마트공장추진단(단장 박진우)는 제29회 중소기업주간을 맞아 2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그랜드홀에서 스마트공장 도입희망 중소기업을 위한 ‘스마트공장 성공사례 공유 및 맞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달 20일 스마트공장 보급촉진 및 자발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작년 10월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가 시행된 이후 중소기업 6곳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 시행되는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선진국에 비해 업력 100년 이상 장수기업군이 취약한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장기간 건실한 기업경영으로 경제ㆍ사회적 기여가 큰 모범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번에 선정된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혁신생태계확산위원회(구 ’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가 23일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김광두 위원장 등 30여명의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장이 ‘제조업의 서비스화와 서비스 산업의 고도화 전략’을 주제로 발표했다. 김진형 AIRI 원장, 이성일 한국생산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