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서울과 대전에서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사업(현장적용 분야)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혁신기술개발사업(현장적용 분야)의 사업개요, 지원내용, 신청자격, 접수‧평가일정...
기보는 △보증비율 상향(85%→100%, 3년간) △보증료 감면(0.2%p↓, 3년간) 등의 우대사항을 적용해 중소벤처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경감시키고 혁신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기업은 기보의 기술보증 요건을 충족하고, 본점 또는 주사업장이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및 충청북도 등 대전·충청지역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필상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악성 URL 실시간 탐지기술을 개발해 기존 보안 기술로 예방 효과가 낮았던 보이스피싱, 스미싱, 큐싱, 불법도박 및 성인사이트를 포함한 유해 사이트 등을 실시간 차단해 민생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는 모바일 앱 ‘싹다잡아’를 글로벌 176개국에 출시했다.
△널리소프트
개인사업자 대상 세금신고 서비스...
및 기술 보호 △투자 등 금융·비금융을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문화콘텐츠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보는 문화콘텐츠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2009년 국내 최초로 문화산업완성보증 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서울·경기·대전·부산 등 네 곳에 운영 중인 문화콘텐츠 지원 전담센터를 통해 2023년까지 1조2000억 원...
올해도 산업계와 연구계의 연구개발 성과물(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과 대학의 연구개발 결과물(ITRC 인재양성대전)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같은 기간에 동시 개최된다.
올해 ‘ICT 기술사업화 페스티벌’은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자에게 풍부한 기술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은 AX시대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ENTER, AX’를...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날 오후 대전 유성구 한국연구재단을 방문해 연구관리전문기관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부처별·전문기관별 연구비 집행현황을 공유하고, 집행이 부진한 이유와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연구재단과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14개 전문기관 기관장 또는...
창업기획자, 기술지주회사 등이 지역 초기 창업기업에 중점 투자하는 ‘지역창업초기 펀드’는 8개 펀드, 362억 원 규모로 선정됐다. 특히, 충남, 대전, 전북, 광주·전남, 부산, 울산, 경북, 제주 등 각 펀드의 중점 투자지역이 전반적으로 고르게 안배돼 투자 사각지대 보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이콘 펀드’는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에서 혁신적...
현재는 직원 600여 명, 지난해 기준 매출 2600억 원의 중소기업으로 성장했다.
박 회장은 “생명공학연구와 분자진단 등에 필요한 제품들을 개발해, 합성 DNA·RNA, 추출키트, PCR 장비 등 300여 종의 제품들을 국산화하거나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며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RNA 신약개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건설금융제도의 선진화 △대·중소기업 간 건전한 동반성장 △불합리한 중복 처벌 법령 정비 △건설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 △윤리·투명경영을 통한 건설산업의 이미지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한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로, 건설협회장을 맡으면서 △건설기술교육원 이사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사장...
8일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의 대전역 우암홀에서 사업 및 프로그램 소개, 맞춤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으로 'K-물산업지원포털 누리집(https://www.kwater.or.kr/wi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은 "공사의 물 분야 창업·혁신기술 육성 전문역량이 국내 유망 기업의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공공부문 혁신 창업...
토론회에서는 올해 정부 경제정책 방향부터 △주택 △반도체 △상생 금융 △생활규제 혁신 △교통 격차 해소 △원스톱 행정서비스 및 게임소비자 권익 보호 △의료개혁 △늘봄학교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방시대 △과학기술 등 국민 삶과 맞닿은 정책이 논의됐다.
윤 대통령은 그간 열린 민생토론회와 관련 6일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연초부터 시작된...
2021년 충청권, 호남권을 시작으로 지난해 동남권에 개소하는 등 비수도권 3개 광역권(충청권(대전TIPS타운), 호남권(광주AI스타트업캠프), 동남권(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 구축·운영 중이다.
지역 엔젤투자허브는 민간(지역 투자자, 전문가 등)과 공공(지자체,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이 가진 인프라, 역량 등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는 창업-투자 활성화 방안을 수립...
(홈플러스 대전 유성점)
△산업·통상·에너지 정책에 청년의 목소리 담는다(석간)
△중소·중견기업과 수출 확대 총력 대응
△우리도 일요일에 마트에서 장 보고 싶어요
△대학·출연연의 기술이전·사업화 자율성 확대된다
△자유무역협정 활용 지원사업 한눈에
6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13:30 딸기 수출 선별장...
이은청 중소벤처기업부 벤처정책관은 “2021년 2월 민간주도 벤처확인제도 개편을 통해 보증·대출 유형은 폐지하고, 혁신성·성장성 등을 평가하면서 전체 벤처기업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다"면서 "제도 개편으로 혁신성, 기술력 등이 우수한 기업들이 벤처기업으로 선별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1일 소상인·소공인·전통시장의 귀감이 되는 우수상인 6명을 2023년 4분기 ‘으뜸 소상공인’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으뜸 소상공인’은 경영혁신, 서비스 개선, 기술 및 연구개발 등에 적극 노력한 소상공인을 발굴·포상해 경영의욕을 고취하고, 소상공인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2년부터 도입한...
수자원공사는 기업의 기술 실·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제공, 지역혁신 벤처펀드 등 출자펀드를 연계한 투자유치 및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한다.
충남대는 수자원공사가 지원하는 스타트업 창업 교육의 공동개발·운영, 기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 물 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통 등을 추진한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토대로 각 기관이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