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9년간의 인가 절차를 거쳐 베트남 현지법인을 출범시켰다. 현지 영업망을 확대하고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은 13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법인 ‘IBK베트남은행’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올해 4월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본인가를 받은 뒤
생산적금융 25조3000억원 공급⋯연간 목표의 116.3%국민성장펀드 참여 확대·지방·기술중기 자금 공급 추진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금융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금융은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으로 25조3000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116.3%를 달성했다.
우리금융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30년 재무·전략·영업 경험⋯4대 금융그룹 최연소 회장 예고양종희 최대 실적 뒤 세대교체⋯비은행 포트폴리오 설계 참여생산적금융 110조원·WM·글로벌 성과가 새 리더십 시험대
KB금융지주의 차기 회장 후보가 이재근(60) KB금융 부문장으로 결정되면서 금융권의 관심은 ‘KB가 무엇으로 더 성장할 것이냐’로 옮겨가고 있다. 올해 순이익 6조원 달성이 거론되
연말 5대 은행장·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실적 넘어 내부통제·미래전략·후보 검증이 변수농협·iM금융 회장 승계 앞둬⋯지배구조 개선안 촉각
KB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하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5대 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기관별 업무 달라⋯감독기구 현장 잔류 의견 다수“공공기관 이전보다 지역 산업 키우는 게 더 중요”집적 효과 특수성 여전·전문인력 이탈 가능성 우려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금융기관을 지역으로 옮겨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 현지 금융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현지 법인장으로 영입했다. 해외 법인장에 외부 인재를 선임한 것은 처음으로, 글로벌 영업력과 건전성 관리 역량을 함께 강화하려는 조치다.
IBK기업은행은 본부장급 개방형 직위 공개채용을 통해 장지규 신임 IBK인도네시아은행 법인장을 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장 신임 법인장은 KB금융에서
수수료 할인 및 전담 창구 구축…경영진단보고서 연말까지 무료 제공더존비즈온 핀테크 자회사 인프라 활용…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제고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회원사의 기업신용평가 비용 부담 완화와 금융 접근성 제고에 나선다.
테크핀레이팅스는 메인비즈협회와 중소기업 경영
딥테크 펀드 9월 말 결성⋯혁신 중소·비수도권 기업 지원하반기 4000억원 조건부자본증권 발행⋯자본건전성 강화
IBK기업은행이 AI 등 미래 성장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최대 1700억원 규모의 딥테크 펀드를 조성한다. 하반기에는 4000억원 규모의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도 발행해 자본적정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소기업 정책금융 공급 기반도 강화할 계
기업 공동대출 본격 추진⋯카뱅-부산은행 첫 스타트토뱅·케뱅도 지방은행과 기업금융 상품 공동 개발 추진리스크 관리·수익 배분 등 숙제⋯제도적 기반 마련 관건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의 협력 전선이 개인 신용대출의 성공 방정식을 발판 삼아 기업금융 영토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가계대출 조이기 규제로 가계금융 성장이 임계점에 도달하자 양측
지역 한계·기업금융 과제 맞물린 ‘윈윈’ 전략공동대출 넘어 포용금융·기업금융 협력 확대금융당국도 제도적 지원⋯“새로운 성장 동력”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이 경쟁 관계를 넘어 전략적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기반에 갇혀 성장 한계에 부딪힌 지방은행은 새 활로가 필요했다. 인터넷은행은 전국 단위 플랫폼을 갖췄지만 기업금융 경험이 부족했다. 두 은행이
형식 타파하고 곧바로 업무 몰입'CIB 전문가'로 중기 특화 금융 박차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달 말 공식 선임과 동시에 불필요한 격식을 걷어낸 '실용주의 경영' 닻을 올린다. 최 내정자는 화려한 취임식 대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소형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자본 확충과 친정인 IBK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한 중소기업
더존비즈온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국내 대표 기업신용정보회사 나이스평가정보와 손잡고 실시간 기업 데이터 기반 기업금융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결산 재무제표 중심의 전통적 기업평가 체계를 보완해 중소기업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모니터링 시장 확대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는 나이스평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KB금융지주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및 포용금융 실천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 전환(AX)·녹색 전환(GX)·안전 전환(SX)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상생협력모펀드 결성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40개 스타트업, 엔비디아·현대차 등 대·중견기업과 협업 논의산은·신보 추천기업도 참여…정책금융기관 창업지원 연계 강화
IBK기업은행이 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데모데이를 열었다.
기업은행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를 마쳤다고
기획처, 첫 도입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의결2487개 대상 사업 중 901개(36.2%) 감액·통폐합
올해 처음 도입된 정부의 통합 재정사업 성과평가 결과 역대 최고치인 36.2%가 '감액·통폐합' 대상으로 분류됐다. 감액사업은 최소 15% 삭감 반영해야 한다. 이러한 내용으로 지출 구조조정이 이뤄질 경우 절감 예산은 7조7000억원 규모에 이를 전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중기·소상공인 지원 확대 방침”신용등급·금리체계 재검토⋯금융소비자 중심 포용금융 강화AI·디지털 자산·스테이블코인까지⋯신성장 동력 확보 속도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포용금융과 지역균형 발전을 핵심 경영 과제로 제시했다. 중소기업 금융이라는 기업은행 본연의 정책금융 역할에 집중하는 동시에 디지털 자산,
경기도 산하 대표 보증기관인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본점을 남양주로 이전하며 경기북부 균형발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은 이날 오전 남양주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와 '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경기신보 본점의 남양주 단계적 이전이다. 양측은
BNK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가 지역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공동대출에 나선다. 인터넷전문은행과 지방은행 간 협업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은행과 카카오뱅크는 중소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 및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은행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신보는 기업은행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군 함정 MRO 관련 기업에 대한 우대보증을 통해 국내 방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비수도권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업 간 양극화 완화와 지역 균형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
한국금융연구원 ‘동반성장과 포용금융의 역할’ 보고서
“노후소득 보장과 금융포용이 성장의 열쇠”
한국의 높은 노인빈곤율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복지지출 확대뿐 아니라 공적연금과 금융교육 등 포용금융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노후소득 보장과 금융역량 강화를 통해 고령층의 금융소외를 줄이는 것이 개인의 삶의 질은 물론 경제성장에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