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배구 최고의 공격수로 꼽히는 윤경(인하대)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OK저축은행 유니폼을 입는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경은 전날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6-2027시즌 남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OK저축은행의 선택을 받았다.
OK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최종 순위에 따른 확률 추첨
고양특례시가 '글로벌 AI 허브' 정부 입지선정 공청회를 엿새 앞두고 유치 논리를 다졌다.
8월 국회 유치 선언, 9월 범시민추진위원회 출범에 이어 8일에는 국제협력·경제·의료·콘텐츠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고양의 입지 여건을 점검했다. 정부는 14일 평가기준과 공모지침을 공개하고 10월 중 후보지 공모에 들어간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고양시와
고양시가 전기차·자율주행·드론·도심항공교통(UAM)을 한 축으로 묶는 미래모빌리티 산·학·산업 협력망을 확대한다.
특히 단순 업무협약에 그치는 게 아니라 고양시가 이미 킨텍스 일원에서 추진하는 국비 약 201억원 규모 K-UAM 수도권 실증센터와 지역 대학·산업기관의 연구·인력을 연결해 기술개발에서 실증, 창업과 해외진출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에 본원을 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의 연구성과를 도시 실증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협력 구상에 나섰다. 외부 기업 유치에만 기대지 않고 지역 안에 축적된 국책 연구기관의 기술과 인적 자원을 고양의 미래산업 기반으로 활용하겠다는 방향이다.
민 시장은 18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박선규 원장과 연구원 관계자
더불어민주당이 7월 안에 검찰의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여부를 결론 내리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할지 관심이 모인다. 보완수사권을 일부 인정해야 한다는 신중론이 제기되면서 민주당 내부 논의가 본격화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신속한 입법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커지는 분위기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검찰의 보완수사권 등 형사사법 체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제방송교류재단(이하 아리랑 국제방송) 신임 비상임 이사 4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임명했다.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3년, 비상임 감사의 임기는 2년이다.
9일 문체부에 따르면 새로 임명된 비상임 이사는 △송인덕 중부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우종택 전 한국방송(KBS) 미디어 대표이사 사장 △이준호 전 에스케이(SK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전북도를 찾는 선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전북체육회는 지난달에만 12개 종목 2700명의 선수가 동계훈련을 위해 전북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동계훈련 종목도 테니스(전주), 축구(군산), 육상·핸드볼(익산), 검도(정읍), 배드민턴(김제·정읍·부안·무주), 수영(완주), 태권도(진안)다.
또 사격·양궁(임실),
이원화 구조 두고 전문가 찬반 대립보완수사권·3단 조직 유지 여부도 쟁점 부상민주당, 22일 의총서 추가 숙의
더불어민주당이 20일 국회에서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놓고 공청회 성격의 정책 의원총회를 열고 중수청 인력 ‘이원화’ 구조와 공소청 보완수사권 부여 여부 등을 두고 찬반 토론을 벌였다.
이날 공청회는 정부가 입법예고한
상의 “메가 샌드박스로 기업 유인”자율주행 분야 실증지구 확대 필요주요 산단 중심으로 제조 AI 육성대형 클러스터 주축 MRO 산업 지원
글로벌 국가들이 첨단 기술을 무기로 패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 기업들은 복잡하게 얽힌 규제로 인해 발이 묶여 있는 실정이다. 역대 정부가 출범 때마다 “규제 개혁”을 외쳤지만, 기업들은 여전히 규제 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전 KW 컨벤션에서 ‘지역·주택정책 향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도시재생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방 인구 감소 및 수도권 집중 완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박경 목원대 명예교수, 박정은 국
앞으로 은행 및 저축은행의 대출 상품 광고에서 최저금리와 최고금리를 동시에 표시하도록 의무화될 예정이다. '90초면 뚝딱' 등 대출실행 관련한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금지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11월 중 18개 은행 및 79개 저축은행의 797개 대출상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나온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2일 이같
2010년 이후 일반대·전문대학 위치변경 승인 및 이전현황 살펴보니본교 지방캠퍼스보다 이전한 수도권캠퍼스에 입학정원 12.5% 많아
2010년부터 최근까지 교육부 승인을 받아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캠퍼스 일부를 이전한 대학이 8곳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대학의 입학정원은 본교 지방캠퍼스보다 이전한 수도권 캠퍼스에 12.5%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신문사들…유튜브 적극 활용해 '소규모 방송사' 겸해야디지털 전환 시도에 '투자 인내' 있어야…지속가능성↑"어떤 산업이든 결국엔 '콘텐츠 품질' 높여야 한다"
10일 경북 경주시에 있는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2024 봄철 정기학술대회'에 마련된 '이투데이 특별세션'에서는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해 언론이 어떻게 변해야 하
10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2024 봄철 정기학술대회 한국언론진흥재단 특별세션에서 참석자들이 'AI 시대, 미디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토론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호규 동국대 교수, 강진숙 중앙대 교수, 이완수 동서대 교수, 진보래 중부대 교수, 조재희 서강대 교수, 최수진 경희대 교수, 서수민 서강대 교수. 고이란 기
10일 경북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한국언론학회 2024 봄철 정기학술대회 이투데이 특별세션에서 참석자들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의 언론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윤석민 서울대 교수, 김용희 오픈루트 연구위원, 정낙원 서울여대 교수, 이상원 경희대 교수, 송인덕 중부
군 장병들이 휴일에 브런치(아침 겸 점심)를 함께 먹고 싶은 스타 중 1위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이사가 꼽혔다.
28일 국방부에 따르면 국방일보가 12~17일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캠프 앱을 통해 장병 4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백 대표가 69표(15.0%)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장병들은 “맛있는 브런치 데이를 만들어 줄
정부가 '킬러문항'으로 상징되는 '사교육 카르텔'에 대한 사법처리에 나섰다. 정부가 사교육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 접수 11일 만에 일부 신고에 대해 경찰청 수사의뢰까지 나서면서다. 일부 수험생 및 학부모들은 킬러문항 배제 등 수능 136일을 앞두고 나온 정부 방침이 여전히 혼란스러운 가운데 교육계에서는 수사 결과에 따른 파장도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재를 찾는 녹색기업과 녹색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한자리에 모인다.
환경부는 '잡+아라 청년! 열어라 미래!'를 주제로 '2023 잡페스티벌'을 26일 인천 서구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행사는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창업‧벤처 녹색융합클러스터 입주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정부가 2025년까지 안전한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 전기차 개발을 추진한다.
21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따르면 2025년까지 약 214억 원을 투입해 한국형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성 향상 기술개발(R&D)을 추진 중이다.
이번 R&D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고 현대자동차, 서연인테크, 한국쓰리축, 더브릿지전략컨설팅, 한국교통대, 중부대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임기를 1년 6개월 남겨두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2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강 원장은 사의를 밝혀 지난 24일 사직 처리가 완료됐다.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강 원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중부대 도시행정학과 교수와 충남연구원장을 지냈다. 2017년 19대 대선 직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