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7일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자격문제를 거론하며 “송 후보자는 국방 개혁을 할 능력도, 자격도 없다”고 말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문재인 대통령도 더 이상 마이웨이를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대변인은 “문 대통령 본인이 내세운 기준과 원칙, 언론과 야당의 지적을 교훈삼아 당장
청와대가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청와대 검증 과정에서 해군 중령 재직 당시 음주운전 사실을 알리지 않아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송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음주운전을 발견하지 못했느냐’는 질문을 받고 “헌병대 내에만 보관되기 때문에 자료가 없었다”면서 “저희가 민간인 사찰을 하지
새 정부의 신임 국가보훈처장으로 내정된 피우진 육군 예비역 중령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현옥 인사 수석은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신임 보훈처장으로 임명된 피 중령 대해 “79년 육군 소위로 임관해 남성 군인들도 감당하기 힘든 길에서 스스로 유리천장을 뚫고 길을 개척했다”고 소개했다.
피 중령은 임관한 이후 특전사 중대장, 육
문재인 대통령이 신임 국가보훈처장으로 피우진 육군 예비역 중령을 내정했다.
조현옥 인사 수석은 17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어 “신임 국가처장으로 피 육군 예비역 중령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보훈처장으로 발탁된 피 내정자는 “보훈은 안보의 과거이자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제가 생각하는 보훈정책은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의 자문그룹인 '여성의힘'이 2일 발족했다.
여성의 힘은 이날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발족식을 열고, 문 전 대표의 여성 정책과제에 대해 조언하기로 했다.
'여성의 힘'에는 미혼모지원단체 '인트리'의 최형숙 대표, 탈핵 단체 '차일드세이브'의 최경숙 전 대표, 한살림생협 고양파주 김희은 전 이사장, 미술 큐레이팅
군 당국이 제대로 처리 기술조차 갖추지 못한 업체에 로켓탄 폐기사업을 맡기고 계약 단가와 물량도 500억원 이상 부풀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업체가 인구가 밀집된 도시지역의 임대창고에 위험한 탄약 잔여물을 보관해 몰래 처리하려다 폭발로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은 제재 조치조차 하지 않고 관련 규정을 개정해 준 것으로 드러
중공군이 밀려 내려오는 1·4후퇴 당시 수송기 15대로 907명의 전쟁 고아를 서울에서 제주도로 이송한 ‘유모차 공수작전(Kiddy Car Airlift)’. 미 전투기 조종사 딘 헤스 대령(1917.12.6~2015.3.3)은 명령을 어기면서까지 고아들을 이송하려 했던 군종목사 러셀 브레이즈델 미군 중령(1910.9.4~2007.5.1)과 함께 유모차 공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64)의 경력을 캐다 보면 진절머리 쳐지는 몇몇 대목과 만납니다. 푸틴은 상트페테르부르크 법대를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소련 비밀경찰(KGB)에 투신, 해외 첩보공작 장교로만 16년간 봉직하다 중령으로 예편하고 정치에 발을 들이기 위해 고향 상트페테르부르크를 떠나 모스크바로 진출합니다.
그곳에서 소련 와해 직후의 크렘린을 쥐락
'골프여제' 박인비 선수와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가 각각 대한민국체육상과 체육발전유공자 정부 포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54회 대한민국체육상ㆍ체육발전유공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상 및 포상 대상은 대한민국체육상 9명, 청룡장 13명, 맹호장 10명, 거상장 15명, 백마장 30명, 기린
㈜한화는 22일 장교동 본사에서 국군사이버사령부 전문가를 초청해 ‘방산기업 사이버 위협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임직원 보안의식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국군사이버사령부 이상훈 중령(진)이 진행했으며 ㈜한화 본사 전 임직원 및 각 사업장 보안담당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중령(진)은 교육을 시작하며 “최근 북한의
6·25 전쟁 66주년을 맞아 전쟁에 참전했던 고(故) 워커 장군 일가가 한국을 방문했다
워커힐 호텔은 월튼 워커(Walton H. Walker) 장군 일가를 초청해 환영식과 헌화, 추모 행사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워커 장군은 맥아더 장군과 함께 한국전쟁에 참전한 미 8군 사령관으로, 워커힐(Walkerhill)은 그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1970년대와 1980년대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이 도약을 거듭한 시기로 기억된다. 하지만 이 시기에 자본시장이 직진만 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급격한 성장에 따른 역효과로 가장 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고(故) 백경복 전 증권업협회장(제32대, 제33대)은 이른바 ‘건설주파동’ 등으로 시장이 송두리째 흔들렸던 1977년~1983년 증권업계를 이끈 인물이었다
이라크에 파병을 다녀온 뒤 정신질환을 앓은 예비역 중령이 국가유공자로 지정해달라는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10단독 김정철 판사는 전모(56)씨가 서울남부보훈지청을 상대로 낸 국가유공자등록거부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전씨는 2004년 2월~2005년 7월 이라크 주재 한국대사관 국방무관으로 파견돼 근무했다.
직원이 발주처에 금품을 건넸다는 이유로 입찰자격 제한 처분을 받은 대우건설이 이에 불복하는 소송을 내 최종 승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대우건설이 국방부를 상대로 낸 '민간투자사업 참가자격 제한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1년 국방부가 발주하는 육군 간부숙소 민간투자시설
부하 장교에게 성희롱 문자메시지를 수시로 보낸 육군 중령이 강제전역 처분에 불복해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행정법원 11부(재판장 호제훈 부장판사)는 이모 씨가 국방부를 상대로 낸 전역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 씨는 수시로 여 중위가 부담스러워 할 만한 수위의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여러 차례 사진을 촬영했으
중국증시와 경제지표가 최근 안정을 찾고 있지만 경기둔화 와중에 막대한 돈을 잃은 개인투자자들의 분노는 커져만 가고 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3일(현지시간) 무역지표 호조에 힘입어 전일 대비 1.4% 오른 3066.64로 마감했다. 이에 상하이지수는 지난 1월 8일 이후 3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그러나 최근 중국에서는 분노한 투자자들이
7일 방송된 '태양의 후예'에서는 죽을 고비를 넘긴 유시진(송중기)과 강모연(송혜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유시진(송중기)은 작전 수행 중 총상을 입고 병원에 실려 왔고, 강모연(송혜교)는 그를 살렸다. 같이 총상을 입은 북한군 안상위(지승현) 또한 유시진과 같은 병실에 있게 돼 강모연은 주치의로 이 둘의 상태를 살폈다. 유시진과 안상위가 함께 있는
새누리당이 직업군인의 정년을 1~3년 연장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4·13총선 당선권 비례대표(1∼26번) 후보들로 구성된 ‘소통 24시 365 공약실천단’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안보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실천단 내 ‘하나로 안보팀’ 소속인 수도방위사령관 출신 신원식(22번) 후보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출신 윤종필(여
'태양의후예' 송중기가 송혜교를 구하기 위한 작전을 펼치는 모습이 포착됐다.
3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후예'에서는 유시진(송중기 분)이 본격적으로 강모연(송혜교 분)을 구출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일 잘하기로 소문난 유시진은 아구스(데이비드 맥기니스 분)의 손에서 '이쁜이 일병'을 지켜낼 수 있을까.
지난 11회분에서 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