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총선] 새누리, 직업군인 정년 1~3년 연장 추진

입력 2016-04-05 18: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직업군인의 정년을 1~3년 연장하는 방안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4·13총선 당선권 비례대표(1∼26번) 후보들로 구성된 ‘소통 24시 365 공약실천단’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안보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실천단 내 ‘하나로 안보팀’ 소속인 수도방위사령관 출신 신원식(22번) 후보와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출신 윤종필(여.13번) 후보는 “군인의 전문성을 활용하고 직업 안정성을 향상시켜 전투력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직업군인 정년연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장교 중 대위(43세·근속정년 15년), 소령(45세), 중령(53세), 대령(56세)의 계급별 연령정년을 대위는 근속정년을 폐지하고 2년 연장, 소령은 3년, 중령은 2년, 대령은 1년씩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준·부사관은 원사(55세)는 1년, 준위(55세)는 2년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동원·예비군 훈련수당을 순차적으로 증액해 현재 1만2000원에서 2021년까지 3만 원 수준으로 늘리기로 했다. 참전명예수당은 2016년 현재 월 20만원에서 4년간 10만원, 무공영예수당은 26∼28만원에서 4년간 10만원씩 인상할 방침이다.

이들은 또 독자적 킬체인(Kill Chain)과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능력 확충도 추진키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66,000
    • +0.1%
    • 이더리움
    • 2,708,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0.43%
    • 리플
    • 1,487
    • -1.46%
    • 솔라나
    • 103,900
    • -1.33%
    • 에이다
    • 293
    • +8.52%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540
    • +1.7%
    • 체인링크
    • 11,690
    • +1.21%
    • 샌드박스
    • 58.4
    • -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