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기술 더해 ‘이중 안전망’ 구축위험구역 진입 자동 알림·긴급호출자체 개발 시스템 현장 적용 본격화
금호건설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금호건설은 자체 개발한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 기술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안전관제시스템은 근로자의
대우건설이 시공 중인 싱가포르 도시철도 CR108 프로젝트가 현지 육상교통청(LTA)이 주관하는 안전·보건·환경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22일 열린 ‘2026 ASAC(Annual Safety, Health and Environment Awards Convention)’에서 CR108 프로젝트가 건설안전 우수상과 무재해 인정
정부가 불소 누출사고가 발생한 SK하이닉스 소속 반도체 제조업 사업장들에 대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으로 시정조치와 함께 과태료 총 1억1200만원을 부과했다. 일부 사업장에선 도급승인을 취소했다.
고용노동부는 20일 반도체 제조업 집중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노동부는 6월 2건의 불소 누출사고가 발생한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를 비롯해 반도체 제조업 2
한국수력원자력이 중소 협력기업들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밀착 지원에 나선다.
법률 및 안전 전문기관과 손잡고 협력사들의 실질적인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돕고 선진적인 산업안전 문화를 발전 생태계 전반으로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한수원은 17일 경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협력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점
공정위, HD현대 5개 계열사·협력사 상생협약…대기업집단 여섯 번째올해 대출·설비투자 지원 1180억원 신설·확대…7500여곳 수혜 예상
HD현대가 협력사 대금 지급 현황을 3차 협력사까지 점검하고 금융·기술·안전 지원을 확대한다. 대기업의 지원이 1차 협력사를 거쳐 2·3차 협력사까지 이어지도록 거래 단계별 지급 조건을 살피고, 상생협력에 참여하는 1차
대우건설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스마트건설 분야 스타트업 발굴과 기술 협력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8일 서울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오픈 이노베이션은 건설산업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현업부서와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동 개최기관인 한국건설기술
한국경영자총협회는 모범적인 안전문화 정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안전문화혁신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안전문화혁신대상은 산업계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 노력을 장려하기 위해 2024년 민간 최초로 제정됐다.
공모는 대기업과 중견·중소기업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각 부문에서 대상과 우수상 1개사씩 총 4개사를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원전 안전문화 정착과 관리자 리더십 강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다.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엄격한 안전 기준을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본사에서 '2026년 원자력 안전문화 및 리더십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
한국중부발전 경영진이 대규모 건설 현장을 찾아 고위험 작업 현황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경영 의지를 재확인했다.
중부발전은 27일 서울발전본부 지하주차장 및 공원화 2단계 조성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기관장 주관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공사 전반의 공정 흐름을 파악하고, PC
기아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조의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기아는 6년 연속 무분규로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게 된다.
기아 노사는 오토랜드 광명에서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2차 본교섭을 열고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교섭 과정에서는 노사 간 입장 차이로 교섭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상반기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처음 적용한 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중진공은 21일 서울 목동 사옥에서 제2차 ESG 경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ESG 경영 기본계획’ 상반기 이행 현황과 성과관리체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정부 정책과 기관 특
한국남동발전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국제 발명대회에서 5관왕에 오르며 발전공기업의 연구개발(R&D)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핵심 설비 고도화 기술부터, 예산 투입 없이 실무자가 자체 구축한 AI 안전 시스템까지 뛰어난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
프로축구 K리그1 경기가 진행되던 포항스틸야드 관중석 천장에서 콘크리트 일부가 떨어져 관중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K리그 전 구단을 대상으로 경기장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10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포항 스틸러스 등에 따르면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 HD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야외 작업에 고령 근무자 많아온열질환 곧바로 안전사고행작업 시간 오전 5시로 앞당겨팥빙수ㆍ이온음료 등 먹거리도
유독 더 뜨겁고 습한 올 여름, 체감온도 1도라도 낮출 수 있다면⋯
가만히 있어도 땀이 비 오듯 흐르고 뜨거운 공기에 숨쉬기조차 버거운 극한 더위가 이어지면서 건설 현장들도 '폭염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 한낮
대우건설 '의정부푸르지오클라시엘', 온열질환 대응 총력
“유독 더 뜨겁고 습한 올여름, 체감온도 1도라도 낮출 수 있다면….”
7일 경기도 의정부시 금오동 ‘의정부푸르지오클라시엘’ 건설현장. 이날 한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돌면서 옥외 작업은 중단됐다. 현장 1층에 설치된 온도계는 어느새 40도를 가리키고 있었다. 햇볕이 그대로 내리꽂히는 야외에서는 잠
GS칼텍스,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온실가스 10만톤 이상 감축탄소저감·저탄소 신사업 등 ESG 경영 성과 공개폐자동차 플라스틱 밸류체인, 아시아 최초 RecyClass 인증
GS칼텍스가 지난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2006년 첫 보고서를 낸 이후 21
피지컬 AI 확산…철강업계 '안전과 고용' 시험대안전 강화 위한 AI 도입…직무 재편 논란 불씨도금속노조·현대차 노조 등은 이미 로봇 확산 반발 중
국내 철강업계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AI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고온·가스·중량물 취급 등 위험 공정에서 작업자의 직접 노출을 줄이는 것이 핵심 목적이지만, 향후 자동화가 인력
지난해 기본과정에 이어 심화 과정 진행
동국제강이 9일부터 10일까지 대전 유성구에 있는 동국제강그룹 연수원에서 ‘2026 DK안전환경 전문화 교육’ 심화 과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신설한 ‘DK안전환경 전문화 과정’에 이어 안전환경 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자는 취지로 이번 심화 과정을 마련했다.
DK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현대무벡스가 스마트 물류 설치 현장의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I·로봇 기반 물류 솔루션 역량을 안전관리 체계와 접목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높였다는 평가다.
현대무벡스는 ‘2026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해당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중대재해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