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는 중국 상하이 쉬후이구 정부와 한국 패션 브랜드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 행사는 ‘K패션, 서울과 상하이를 잇다’를 주제로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 입점 브랜드 40여 개를 초청해 운영됐다. 현지 유통 환경을 공유하는 교육 세션과 중국 패션 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무신사는 14일 중국 상하이에 무신사의 첫 해외 매장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공식 오픈한다고 12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중국 1호점인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은 중국 소비자와 직접적인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무신사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전략적 거점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무신사는 이번 매장 오픈을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삼성물산 패션부문ㆍ코오롱FnC 3분기 '다소 우울'LF만 별도 기준 패션사업 영업익 전년보다 80%↑이른 추위로 매출 반등 가능성...해외ㆍ온라인 확장이 변수
패션 주요 기업들이 내수 소비 위축과 따뜻한 날씨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3분기 수익성에서 희비가 교차했다. 이른 추위와 연말 특수로 4분기 실적 기대감이 반등하면서 해외 시장 확장 등 중장기적인
무신사, 안타스포츠와 합작법인으로 공략‘스노우피크’도 중국 골프웨어 1위와 손잡아“패션은 애국소비 덜해⋯지금이 블루오션”
국내 패션기업의 중국 시장 공략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글로벌 K뷰티 붐을 주도 중인 화장품기업이 중국에선 맥을 못 추는 가운데 내수 침체에 빠진 K패션 기업에겐 아직은 중국이 ‘블루오션(신흥시장)’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본격적으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나서면서 국내 패션업체들도 중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더네이쳐홀딩스는 25일 중국 베이징 중심가의 메인 쇼핑몰 ‘합슨(Beijing Hopson Mall)’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중국 1호 매장을 열었다. 1호점은 젊은 중국 고객들의 방문이 많은 ‘합슨’의 지하 1층에 총면적
이랜드의 SPA(제조·유통 일괄) 브랜드 스파오가 글로벌 SPA로 발돋움하기 위해 중국 시장 직접 진출에 나섰다.
이랜드는 지난 1월 한·중 패션 총괄 대표로 최운식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올해 본격적으로 중국 패션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랜드 관계자는 “중국 사업부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460% 성장하면서, 본격적인 반등
에프앤리퍼블릭이 중국 현지에서 스트리트 브랜드 널디 흥행 성공에 힘입어 신규 브랜드를 영입한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DVSN(디브이에스엔)’과 중국 유통 및 마케팅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에프앤리퍼블릭은 아이돌 트레이닝복으로 이름을 알린 널디(NERDY)에 이어 단순한 디자인과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특
한섬의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ㆍ시스템옴므’가 유럽, 북미에 이어 중국 등 아시아권 시장에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인 한섬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ㆍ시스템옴므’가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2019년 가을ㆍ겨울(F/W)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 쇼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쇼룸은 특정 기간 현지
에프앤리퍼블릭은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널디(NERDY)’와 중국 마케팅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K-패션 유통 산업에 진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돌 트레이닝복’으로 유명세를 탄 널디는 런칭 2년만에 국내 캐주얼 브랜드 매출 상위에 오른 화제의 브랜드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로 특유의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컨셉을 확
국내 유통·소비재업체들이 최근 들어 중국 현지 전자상거래 1, 2위인 알리바바, 징둥그룹과 잇달아 협약을 체결하면서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은 14일 중국 징둥닷컴을 운영하는 징둥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코오롱 FnC는 모바일 중심으로 재편하는 중국 패션
패션기업 신원이 한국 패션 기업 최초로 선보인 한중 합작 남성복 브랜드 '마크엠'(MARK M)으로 중국시장 선점에 나선다.
신원은 지난달 18일 중국 난징 허시몰에 마크엠 8호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중국 패션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마크엠은 중국의 주요 상권인 화동 지역에 대형 백화점을 보유하고 있는 진잉그룹과 신원이 한국
한섬이 남녀 캐주얼 브랜드인 시스템과 시스템옴므를 통해 중국 패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중국 항주대하(항저우따샤) 백화점에 첫 매장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항주대하(항저우따샤) 백화점은 중국 5대 백화점 중 하나로, 항저우 지역의 대표적인 고급 백화점으로 꼽힌다. 특히, 하
이랜드그룹이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티니위니를 중국 패션업체인 V·GRASS(브이그라스)에 한화 약 1조 원에 매각하는 본 계약을 체결, 실질적으로 매각이 완료 됐다고 2일 밝혔다.
매각 구조는 중국 현지에 설립한 티니위니 신설법인을 패션업체 V·GRASS(브이그라스)에 지분 100%를 넘기는 방식이며, 신설법인에는 중국 티니위
숙녀복 전문기업 데코앤이가 국내 시장에서의 괄목할 만한 성장세에 힘입어 중국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데코앤이는 이미 지난 6월 중국 지허(베이징)의류디자인유한공사(이하 지허의류디자인)와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등록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승인이 완료되는 오는 4분기부터 합작법인인 지허데코(베이징)국제무역유한공사’(이하 지허국제무역)를
데코앤이가 2018년 중국 상맹ㆍ충칭패션산업단지 내 9만㎡(2만7000여평) 규모로 설립될 예정인 한류 타운 설립에 앞서 중국 내륙 시장 선점에 나선다.
22일 데코앤이에 따르면 중국 충칭상맹실업유한회사(이하 상맹패션그룹)이 추진한 패션산업단지 내 오픈한 한국 상품 전용 쇼핑몰에서 전 브랜드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에 오픈한 상맹ㆍ충칭패션산업단지
데코앤이가 조만간 중국 현지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중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데코앤이는 2대주주 산웨이패션투자유한공사(이하 산웨이패션) 자회사 지허(북경)의류디자인유한공사(이하 지허의류디자인)와 베이징 현지 합작법인 설립 및 등록을 위한 접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지허의류디자인이 설립한 ‘지허데코(북경)국제무역유한공사’(이하 지허국제무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의 중국 패션 시장 공략에 팔을 걷어 부쳤다. 올해 전사적으로 중국 진출을 꾀해 중국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토탈 패션 공략에 힘을 쏟겠다는 방침이다.
패션그룹형지는 27일 서울 역삼동 형지 본사에서 중국 최대 유통사 ‘화련신광’과 중국 진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 체결식에는 박우 패션그룹형지 사장과 중가위 화련신광브
데코앤이 2대주주 산웨이패션투자 왕칭 회장이 합작법인 설립 논의를 위해 전격 방한했다. 특히 데코앤이와 중국 패션 시장 진출에 대한 구체화된 협의를 마쳤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16일 데코앤이 관계자는 “산웨이패션투자 왕칭 회장이 합작법인 설립 및 중국 진출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10일 방한했다”며 “이번 방한을 통해 구체적
“연내 10개 쇼핑몰, 5년내 100개를 오픈해 중국 최대 유통기업에 도전할 것입니다. 이 출점 속도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세울 계획이며, 전 세계 시장에 한국 유통의 성공 모델을 보여줄 것입니다. 이랜드그룹의 중국 사업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중국 패션 시장을 장악한 이랜드그룹이 이번에는 유통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중국 패션 성공에 이어 제2의
14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5개 종목, 코스닥 10개 종목 등 총 15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미동전자통신이 전거래일 대비 29.89%(2140원) 오른 930원으로 마감했다. 이는 중국 인사의 사내이사 선임에 따른 중국 블랙박스 사업 기대감 영향으로 풀이된다.
미동전자통신은 이달 30일 사내외이사 등을 선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