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이 중국 인바운드 시장 회복 흐름에 맞춰 중국 개별관광객(FIT)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9일 글로벌 간편결제 서비스 알리페이플러스와 함께 중국·홍콩 주요 매체 기자단을 본사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중국 FIT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및 운영 전략과 향후 협업 방향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알리바바그룹 산하 온라인 여행 서비스 플랫폼 ‘플리기(Fliggy)’와 방한 관광객 대상 쇼핑 혜택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플리기 단일 플랫폼 제휴에 그치지 않고, 알리바바그룹 산하 기업들과의 연계 가능성을 염두에 두며 향후 협력 범위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최
국내 면세 회복과 비(非) 중국 매장의 매출 비중이 증가하면서 화장품 업종이 반등 초기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신한투자증권은 "2016년 사드 배치 이후로 불거진 한한령과 팬데믹 기간을 포함해 대략 6년 이상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여행 수요는 멈춰있었다. 중국 개별관광객들이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였고, 현시점 기준 한국~중국 간 항공 노선도
현대차증권은 7일 글로벌텍스프리에 대해 매출 성장 여력이 많이 남아있다고 평가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글로벌텍스프리는 5개 업체가 독과점하고 있는 국내 사후면세점 시장에서 점유율 1위(60%)를 차지하고 있는 부가세 환급업무 대행사로 시내 환급 창구 및 가맹점을 최다 보유하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2019년 대비 인당 구매력(P)이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면세 업계 최초로 중국 대표 메신저 위챗(Wechat)의 미니 앱에서 멤버십 클럽 서비스를 열고 중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위챗의 미니 앱 ‘샤오청쉬(小程序)’ 내 멤버십 클럽 서비스를 열고 중국인 고객과 밀착 소통으로 중국인 개별 관광객 유치는 물론 재방문을 유도한다고 8일 밝혔다.
‘미니 앱’ 혹은
감마누가 에스엠브이의 중국 자회사 3곳의 지분 취득을 추진하며 플랫폼 사업 연계성 강화에 나선다.
감마누는 에스엠브이의 자회사인 천계국제여행사, 신룡국제여행사, 해피고 3개사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취득 금액은 총 150억 원 수준으로 취득 후 지분율은 각각 34.2%다.
향후 감마누가 에스엠브이의 인바운드 플랫폼(IP) 사업을 영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후 중국 노선이 37.3%나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관광객이 많은 제주와 청주, 무안 공항의 감소폭도 컸다. 정부는 항공사 노선을 다변화하는 등 긴급 지원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3월 항공운송시장은 국제 및 국내 여객이 전년 동월 대비 8.9% 증가한 851만 명을 기록했다고
신세계백화점은 서울 강남 지역을 찾는 ‘싼커’(중국 개별관광객)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7일부터 9일까지 중국 유명 ‘왕홍’(파워블로거)을 직접 강남점으로 초대하는 팸투어(사전답사여행)를 진행한다.
신세계는 이전에도 본점과 조선호텔 등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명동 위주 팸투어를 진행했지만, 강남 지역을 주 무대로 하는
신라면세점이 면세점 이용 고객을 인근 식당으로까지 방문하게 하는 '장충동 맛집 알리기 프로젝트'를 개시한다.
신라면세점은 서울시 중구청과 장충동 식당주 연합회인 장충동 상가번영회와 함께 중국 개별 관광객(싼커)들에게 면세점 인근 식당들을 알리기로 협력하는 프로젝트의 발족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행사에는 장충동 상가번영회 소속 상인
오는 12월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 발표를 앞두고 면세점이 유커(중국 단체 관광객 )·싼커(중국 개별 관광객)를 동시에 잡기 위한 콘텐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최근 증가세인 싼커뿐만 아니라 여전히 한국 관광산업의 큰 축으로 자리 잡고 있는 유커를 위해 명품보다는 한국 문화를 선보인다는 전략이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인 관광객 중 싼커 비중은 수
신라면세점은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여행 정보를 검색하는 것에 익숙한 ‘싼커(散客: 중국 개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장충동 인근 맛집 알리기에 나선다.
신라면세점은 11일 ‘장충동 상가번영회’와 손잡고 장충동에 위치한 맛집 18곳을 1차로 선정해 신라면세점을 찾는 중국 관광객들에게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한편 장충동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권 입찰에 참여한 HDC신라, 현대, 신세계, 롯데, SK 등 5개 업체가 중국 당국의 여행객 제한조치에 비상이 걸려 대안 마련에 돌입했다.
면세점 특허권 입찰 5개 업체는 현재 기존 면세점 업체와의 매출 경쟁에 대한 대책 수립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 당국에서 발표한 해외여행 제한조치로 인해 촉발될 중국 관광객 감소에 대비한 대안
HDC신라면세점㈜이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24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HDC신라면세점이 용산에 세우는 신규 면세점의 이름(BI)이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이번 1차 개점을 통해 아이파크몰 3, 4, 6층, 약 1만6500㎡ 넓이의 매장을 개장하며, 명품 화장품 잡화 패션 식품 토산품 등 400여 브랜드를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