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젊은 세대까지 살고 싶은 주거지로 만들겠다.”
이상경 국토교통부 1차관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수서주공1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좁고 낡은 집을 더 넓고 쾌적하게 바꾸고 도심 공급도 늘리겠다”며 “공공주택사업자는 사명감을 갖고 차질 없이 이주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서주공1단지는 1992년 준공된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공공택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으로 전면 전환한다. 도심 노후시설과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정비 사업에서 용적률도 더욱 푼다는 방침이다.
LH 직접 시행으로 7만5000가구+α 추가 착공
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직접 시행 등 LH 역할 재정립으로 2030
LH, 공공임대아파트 15곳 재건축 추진
중계1ㆍ가양7단지 재건축 시범지로 선정
내년이면 입주 30년차를 맞는 수도권 1기 신도시(분당ㆍ일산ㆍ평촌ㆍ산본ㆍ중동)에서도 재건축 사업이 궤도에 오른 단지가 나왔다. 일산신도시 백석동 흰돌마을 주공4단지 아파트다. 다른 1기 신도시 아파트에도 재건축을 자극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가 19일 발표
서울 '중계1단지ㆍ가양7단지' 내년 시험사업 진행 “당장 전세난 해결은 역부족” 지적도
정부가 낡은 공공임대주택 정비에 나선다. 주택 공급량 확대를 노후 공공임대주택 15곳을 재건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내년부터 공공임대주택 재건축 시범사업지를 중심으로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하지만 주택 공급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당장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정비에 나선다. 노후 임대주택은 고밀도로 재건축하고 단지 내 생활 SOC 시설도 확충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민ㆍ중산층 주거 안정 지원 방안'을 19일 발표했다. 갈수록 악화하는 주거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임대주택 공급을 늘리고 중산층 등 입주를 유도하는 게 이번 대책 핵심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노후 임대주택 정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