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임영주 작가의 개인전 ‘The Late 故’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임영주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믿음과 불안, 삶과 죽음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2025년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과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에 선정된 바 있다.
한진그룹 산하 공익재단 일우재단이 ‘2026 일우미술상’ 수상자로 요이(Yo-E Ryou) 작가를 선정했다.
7일 한진그룹 일우재단은 2026 일우미술상 공모에는 총 125명이 지원한 가운데 요이 작가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요이 작가는 개인전 ‘내가 헤엄치는 이유 Why I Swim’을 개최했다. 이달부터 열리는 ‘제 61회 베니스
초고령사회에 문화 소비력 커져‘복지’ 넘어 비즈모델 창출 돕고K컬처 문화 영토 생태계 다져야
매화 소식이 들려오는 서울은 차가운 봄바람 속에서도 예술적 열기가 감돈다. 오는 4월 8일 코엑스에서 개막할 제44회 화랑미술제를 앞두고 갤러리들은 벌써 분주하다. 1979년 출범해 한국 미술 시장의 산증인이 된 화랑미술제는 한 해의 소비 지형을 가늠하는 가장 확
5월 1일 개막을 앞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서울숲 일대에서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정원 수를 전년 111개에서 160개로 늘리며 규모를 키웠고, 해외 초청작가와 국내 대표 조경가, 기업 협업 정원까지 대거 참여시켜 콘텐츠 폭도 넓혔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박람회 정원은 서울숲공원 125개, 뚝섬한강공원 5개,
올가을 서울에서 다양한 주제의 문화향연이 펼쳐진다. 빛을 주제 삼은 아시아 최초의 디자인 전시와 세계 규모의 조각 페스티벌 등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뚝섬한강공원 등 시내 곳곳에서 열린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술이 일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서울디자인재단이 국제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 마이애미(Des
올가을 서울 곳곳에서 조각 작품을 즐길 수 있는 ‘서울조각페스티벌’이 열린다. 뚝섬한강공원과 서울식물원, 보라매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 주요 야외 명소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울시는 ‘예술의 일상화’를 가속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예술이 일상인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11월 30일까지 ‘제2회 서울조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여름밤 야간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과 함께 무더위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
27일 서울시는 도심 속 야간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이 운영에 들어갔다. 9월 19일까지 매일 밤(18:00~23:00) 3곳(△아뜰리에 광화 △해치마당 미디어월 △서울로미디어캔버스)의 ‘미디어아트 서울’을 통해 계절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이 경기권 최초로 열리는 화랑미술제의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화랑미술제 in 수원’ 본 행사에 앞서 6월 13일부터 30일까지 주요 작품을 미리 감상할 수 있는 프리뷰 행사를 진행한다.
국내 최초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 주최로 1979년에 시작했다.
앞서 4월 서울 코엑스 개최에 이어 ‘화랑미술제 i
국립현대미술관(이하 미술관)이 주최하는 '올해의 작가상 2023' 후원작가에 권병준, 갈라 포라스-김, 이강승, 전소정 등 4명이 선정됐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일 ‘올해의 작가상 2023’ 후원작가로 이들 4인을 선정하고 2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이들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올해의 작가상'은 국내 중견 작가들의 전시와 시상, 후원을
경기도가 고양시 킨텍스에서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 시계, 가방 등 772점을 전북, 경북, 제주 등 다른 시도와 합동으로 공개 매각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경북(경산), 전북(군산·김제·전주), 제주(제주도·제주시) 등 다른 시도의 공매 참여 요청에 따라 전국 합동으로 실시하게 됐다. 공매는 물품을 직접 보고 입찰할 수 있도록
화랑업계가 한해 ‘대목’으로 불리는 키아프, 프리즈서울 공동 개최를 2주 앞둔 가운데 본격적인 작품 홍보전에 나섰다. 기존 단색화 위주로 협소하게 알려져 있던 한국 미술의 다양한 작가군과 장르를 홍보할 수 있는 또 한번의 기회를 맞을 거란 평가가 나온다.
23일 미술계에 따르면 9월초 국내 최대 규모 미술품 전시ㆍ판매 행사인 아트페어가 열리는 연례 최고
인테리어 갤러리티서울이 1일부터 송미영, 이태성, 황정빈 3인의 초대전을 개최한다.
갤러리티서울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가치를 공유하는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지속적이고 품격있는 토탈 아트(Total Art)의 길을 연다는 취지다. 중견작가 3인과의 콜라보로 진행되며 현시대를 살아가며 맺어지는 수많은 ‘관계’라는 공통의 주제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현대인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사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 빅데이터를 활용한 아티스트 큐레이션 플랫폼 ‘아트빌리지(ART VILLAGE)’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아트빌리지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높은 작가를 선정한 후 대중에게 작가의 세계관과 작품을 소개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예술작품에 관한 관심은 있지만 어떤 작품을 구입
BC카드는 작품 판매 채널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아티스트들을 위한 온라인 미술품 판매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아티스트는 본인의 작품을 ‘페이-Z’를 통해 손쉽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갤러리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온라인을 통한 그림감상 및 클릭 한번만으로 미술품을 소유할 수 있다.
현재 페이-Z에서
"인사동의 본질적 가치를 불러내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5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에서 만난 윤성진 2020 인사동 문화축제 총감독은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인사동 문화축제'와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 호텔 아트페어인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HAF)의 결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15일 개막하는 '2020 인사동 문화축제X아
CJ ENM 오쇼핑 부문이 중견 미술작가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감상할 수 있는 그림렌탈 상품을 선보인다.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인식되던 그림을 부담 없는 들여 집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아이템으로 활용하게 한 것이다.
CJ오쇼핑이 29일 저녁 8시 30분에그림렌탈 전문 갤러리 ‘갤러리K’의 렌탈 상품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갤러리
올 가을 광화문 중심에서 미술전이 펼쳐진다.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볍게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 컬렉터 스토리’와 ‘세종 카운터 웨이브-내재된 힘’ 전시회를 23일 동시 개막했다.
‘세종 컬렉터 스토리’는 컬렉터에 대한 역할을 재정립하고 사회적 인식의 전환을 끌어내 미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되는 전시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세화 미디어아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박화영, 유비호, 심철웅 3인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재단 후원으로 운영됐던 미디어아트 플랫폼 ‘일주아트하우스’ 아카이브에서 출발해 2006년 이후 잠시 중단되었던 재단의 미디어분야 작가 지원사업의 맥을 다시 이어
금성출판사가 11일 금성문화재단과 MBC문화방송이 공동 주최한 ‘제26회 MBC 창작동화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제26회 MBC 창작동화대상’은 장편, 중편, 단편, 웹동화 네 부문으로 공모작을 받았으며 접수마감 결과 장편 55편, 중편 76편, 단편 351편, 웹동화 3편 등 총 485편이 접수됐다. 예심과 본심 심사를 거쳐 장편, 중편, 단편
2018년 무술년(戊戌年)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문학계에도 올해를 빛낼 개띠 작가들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터파크도서가 ‘2018 개띠 작가 기획전’을 통해 개띠 작가들이 독자들에게 전하는 특별메시지와 저서, 함께 읽으면 좋을 추천도서 등을 소개했다. 이들 개띠 작가들과 대표작, 특징 등을 소개한다.
◇1958년생 구효서·김진명·정태
힘내라 대구! 대구미술관
코로나 바이러스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100점의 작품을 전시하는 소장전을 컴퓨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은 현재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적으로 휴관을 한 상태.
유튜브 박물관이란 말처럼 유튜브 상에 현재 전시하고 있는 전시회를 대구미술관 학예사들의 설명과 함께 감상할 수
첫인상에서 베테랑 모델 출신다운 훤칠한 매력이 느껴지지만 실은 중견 작가의 자리에 오른 예술가. 국내에서 독보적인 해치상(像) 전문 작가이자 다양한 예술 실험을 통해 지속적으로 자신의 작품세계를 갱신하고 있는 최진호 작가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해치상의 현대화 작업과 공공미술의 영역을 확장해왔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최근 서울문화투데이 문화대상에서 미술-조각
“투기나 투자가 아니라 누구나 하나씩 그림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저변화되어야 그림이 팔린다고 말할 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그림이 팔리지 않습니다.” 오랜 경영학자로서의 삶이 뒷받침해 주는 것일까. 황의록(黃義錄·68) 화가협동조합 이사장이 지향하는 목표는 매우 뚜렷하고 분명했다. 그것은 예술가의 기질이라기보다는 경영자의 기질에 가까워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