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기업의 연구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가 3년간 계약 연봉의 40%를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청년 석·박사, 기술 전문 경력직 등 연구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견기업 핵심연구인력 성장지원사업'을 추진, 5월 12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등 연구개발 전담
이공계 석ㆍ박사 연구인력 등 병역대체복무 인원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단계적으로 1300명 감축된다. 정부는 박사급 연구인력은 현행대로 유지하고 석사급 인력은 다소 줄였지만 오히려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는 고급연구인력 수는 늘렸다. 기업의 우수인재확보에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조치했다는 평가다.
◇7500명에서 6200명으로...중소기업
정부가 병역지원 부족을 대비해 전문연구요원(석사)과 산업기능요원, 승선예비역 등 대체복무요원 1300명을 단계적으로 감축한다. 또 대체복무요원이 기초군사훈련을 받을 때 현역병 및 사회복무요원과 동일한 수준의 보수를 지급할 방침이다.
정부는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제94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병역
중소ㆍ중견기업 연구인력 양성을 위한 대학 석사 과정이 더욱 확대된다.
중소기업청은 오는 9월부터 석사 과정 채용조건형 중소기업 계약학과 운영 대학을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조건형 계약학과는 산업체가 채용을 조건으로 교육기관과 계약을 맺고 설치·운영하는 학위 과정이다. 이번 모집 규모는 총 10개 학과로 '지역특화산업학과' 8개 학과와 '협단
중소·중견기업 연구인력이 박사 학위과정을 밟도록 지원하는 제도가 올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된다.
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의 고급인력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가을학기부터 '박사과정 중소기업 계약학과'를 운영 대학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계약학과란 산업체가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육기관과 계약에 의해 설치·운영하는 학위과정을 뜻한다. 이번 사업을
정부가 대학, 국가연구기관, 중소‧중견기업 등 4자간 협력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육성한다.
미래창조과학부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는 30일 정부출연연구소에서 현장연구를 수행하고 장학 지원과 졸업 후 협약기업에 취업을 보장하는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UST는 2015학년도 전기 계약학과 운영을
기업이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정부에 제출하는 서류가 대폭 축소된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9일 오후 지식경제 R&D 교육센터’에서 중소·중견기업 연구인력과 함께 ‘R&D 전주기 서류제출 간소화 방안’을 토론하며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간소화 방안은 7월 이후 공고되는 기술개발 사업부터 적용된다.
앞으로 R&D 과제를 수행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