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ㆍ에너지ㆍ핵심 광물 등 전략 분야 협력 강화카니 총리 “내년 6월까지 EU 준회원국지위 포함 새 관계 격상 구상 구체화”독일 등 반대에 ‘준회원국’ 표현 성명서 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갈등을 빚고 있는 캐나다가 유럽연합(EU)과 ‘미래 동맹’을 출범시켰다. 캐나다의 EU ‘준회원국’ 지위를 포함한 새로운 협력 관계를 내년 6월까지 구체화한다
美 의존도 낮추는 캐나다 정책의 일환유럽연합과 캐나다 ‘제3자 동맹’ 시동
유럽연합(EU)이 캐나다에 EU 준회원국 지위를 제안했다. 애초 ‘준회원국’이라는 법적 지위나 제도가 존재하지 않는다. 안보와 기술ㆍ에너지ㆍ북극 협력 등을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제3자 동맹’의 시작으로 풀이된다.
1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우르줄라 폰데
호라이즌 유럽 850만유로 지원 'SYNCHRONY' 프로젝트 합류해수부 R&D 성과 기반…2030년까지 남극해 관측·기후예측 고도화
극지연구소가 유럽연합(EU)이 지원하는 대규모 남극 국제공동연구 프로젝트에 아시아 기관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한다. 해양수산부 연구개발(R&D)을 통해 축적한 남극 관측 기술과 데이터 역량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프랑스 고등교육연구우주부(MESRE)와 ‘제9차 한-불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공동위는 1981년에 체결된 ‘한-불 과학기술협력협정’을 바탕으로 양국간 과학기술 정책 공유 및 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운영되어 온 정례 협의체다.
3일 서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열린 제9차 회의는 한-불 수교 140주년과 프랑스 대통령 방한을
고려대학교가 최근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한인과학기술자대회(EKC 2025)에 참여해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기반 확대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참여는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준회원국 가입에 따른 전략적 대응의 일환으로, 유럽 현지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동 연구 및 펀딩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국세청이 아시아와 남미를 넘어 유럽까지 세정외교 무대를 본격 확장하며 글로벌 조세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세청은 강민수 청장이 18~19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29차 유럽 조세행정협의기구(IOTA) 총회'에 참석해 주요국 과세당국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IOTA는 유럽 지역 조세행정 공동 발전을 위해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프랑스 AI 행동 정상회의 참석 이후에도 국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상임 장관은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예카테리나 자하리에바(Ekaterina Zaharieva)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 스타트업·연구혁신 집행위원과 마리아 렙틴(Maria Leptin) 유럽연구 이사회 회장을 만나 한국과 EU 과학기술·연구혁신
글로벌 과학기술 전문가들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국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민간이 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세계적 인공지능(AI) 석학인 얀 르쿤 뉴욕대 교수(메타 AI최고과학자)는 11일 서울시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4 K-사이언스 & 테크놀로지 글로벌 포럼’에서 현재의 AI 수준은
한국과 페루는 16일(현지시간) 해군 함정의 공동개발을 비롯한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광업 분야에 대한 투자와 교역을 확대하는 데에도 뜻을 모았다. 양국은 무역·투자, 정보통신기술(ICT), 관광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심화하기로 하는 것을 물론, 북한을 향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4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야노시 차크(János Csák) 헝가리 문화혁신부 장관과 만나 호라이즌 유럽 및 바이오, 레이저분야 등 과학기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헝가리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한번쯤은 접해보았을 루빅큐브, 볼펜 및 홀로그램 등을 발명한 나라로, 지난해 2명의 노벨상 수상* 등 지금까지 15명의 노벨상 수상자
대통령실 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5일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 증액 방향과 관련해 "혁신 선도형 R&D 사업의 협의체를 구성해 예산을 대폭 증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용산 청사에서 간담회를 갖고 "대통령께서 당장 내년부터 정부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수석은 "과학기술수석실은 중장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방산, 공급망, 개발 협력,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시내 한 호텔에서 볼루아르테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이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포괄
윤석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계기로 20일(현지 시각) 취임 후 처음으로 콜롬비아 대통령과 만나 경제 협력 사업 발굴에 뜻을 모았다.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차 미국 뉴욕에 방문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구스타보 프란시스코 페트로 우레고(Gustavo Francisco Petro Urrego)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었다.
윤 대통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유럽연합(EU)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반도체법 관련 협의를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한 EU의 샤를 미셸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벌인 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경제안보 측면 주요 성과로는 EU 경제입법 협
멕시코, 산업계 반발 컸지만…최근 가능성 높아져PA, 준회원국 가입 시 자동 FTA…칠레‧콜롬비아‧페루 이미 발효 메르코수르, 보호무역주의 커 가능성 희박
윤석열 정부가 신(新) 수출 전략으로 '중남미 신시장 확보' 카드를 23일 꺼내들었다. 그동안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했던 중남미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신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확대
정부가 미국 등 주요국과 통상 장·차관 간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관련한 현안을 논의하고 베트남, 필리핀 등과 원전, 핵심광물을 두고 협의를 진행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APEC 외교·통상 합동 각료회의와 정상회의를 계기로 주요국 통상 장·차관과 양자 회담을 개최했다고
미국 주도 세계 질서 속 고립 탈피 시동SCO 정상회의 기간 우즈베키스탄서 회동우크라 전쟁·대만 이슈 등 논의 전망‘일대일로’ 첫 공개 카자흐스탄도 방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외유를 끊은 지 거의 1000일 만에 세계무대로 복귀한다. 시 주석의 세계무대에서의 실종으로 중국은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 안에서 점점 더
지난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 우리는 여러 가지 파격을 목격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을 방문하고 현대차 회장과 단독 환담을 한 것은 세계 최고의 기술 강국 미국이 글로벌 공급망 속에서 K-테크가 가진 경쟁력을 인정했다는 뜻이다.
여기에 더해 우리 정부는 미국 주도의 경제 공동체인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우리나라가 비유럽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세계 최대의 공동 연구개발(R&D) 플랫폼인 유레카(EUREKA) 정회원국으로 승격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현지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유레카 총회에서 유레카 정관이 개정돼 비유럽권 국가에도 회원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으며 우리나라와 캐나다가 정회원국 자격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유레카 정
한국과 멕시코가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14년 만에 재개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타티아나 클로우티에르 멕시코 경제부 장관과 회담하고 한-멕시코 FTA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두 나라는 상반기 중 1차 협상 개최를 목표로 이달 중 예비협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한국과 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