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3일 신임대사에게 “임무는 막중하고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야 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며 “그것이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임을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부터 40분간 청와대 본관에서 신임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후 가진 환담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 자라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국가안보실 외교정책비서관에 박철민 주포르투갈 대사를 임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박 신임 비서관은 부산 출신으로 경남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플로리다대학교에서 정치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외무고시 23회에 합격해 1989년 공직에 입문해 주네덜란드 1등서기관, 주유엔대표 참사관, 외교부 국제기구국 협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