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수요·단지 노후도 따라 리모델링 등 병행 필요관리 인력 확보·장기적인 관리계획 수립도 뒤따라야
정부가 노후 공공임대주택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지만 사업비와 입주민 이주 등이 걸림돌로 꼽힌다. 재건축과 함께 리모델링·주요 시설 개선을 병행하고 순환 이주 및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8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일산신도시 재건축 사업의 추진 속도가 다른 1기 신도시에 비해 더디다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특히 기준 용적률 재검토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선도지구의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홍 장관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일산신도시를 방문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추진
공공택지 직접 시행⋯착공 1년 이상 단축도심 공급 확대·공공주택 품질 개선부채·인력난에 “재정지원·충원 요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 직접 시행으로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지만 분사와 부채 증가, 인력 부족에 따른 실행력 확보가 과제로 떠올랐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수도권 8만6000가구를 포함해 전국 9만6000가구의 주택 착공을 추진한다. 공공택지의 민간 매각을 중단하고 LH 직접 시행으로 전환하는 한편 인허가와 보상 등 사업 절차를 병행해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12일 이성훈 LH 사장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주
2014년 정비구역 지정ㆍ2020년 조합설립인가불광천 문화공원ㆍ공영주차장 이어지는 공공보행통로 조성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71일대에서 추진되는 '북가좌 제6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지는 재건축을 통해 새 주거단지와 함께 불광천변 문화공원과 공공보행통로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북가좌6구역은 2014년 5월 정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85가구브랜드 아테라(ARTERA) 수원 첫 진출
금호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212일대에서 추진 중인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파장1구역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28층, 4개 동, 총 28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27
상가 곳곳 ‘단결 투쟁’ 벽보…비대위 구성해 집단 대응비대위 “임차 상인 62% 동의”…보상·생계대책 요구법원 임시관리인 선임…15일 총회서 상가 관리방안 논의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고 재건축 후속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상가 임차인들이 권리금과 생계 대책 등을 요구하며 집단 대응에 나섰다. 상가 소유주들도 재건축에 대비한 관리체
도시정비법상 재당첨 제한 규정에서 말하는 ‘세대’는 주민등록표상 기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주거와 생계를 함께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공현진 부장판사)는 최근 안모 씨가 A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을 상대로 낸 관리처분계획 일부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판결문에 따
보육수요 반영 의무설치 기준 1000세대 범위서 조정 가능시간제보육 확대·지방 보육정책위원회 자율화…규재 개선
교육부가 지역별 보육 수요를 반영해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기준을 최대 1000세대까지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영유아 보육 분야 규제 개선에 나선다. 신도시 등 영아 보육 수요가 집중되는 지역에서는 영아반 운영을 확대해 입소대기를 완화하고 시
가락삼인맨숀 아파트 재건축은 보류"공급 확대·도심 주거환경 개선 기대"
서울시가 정비사업지 3곳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서울시내 주택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
총 3건 전원재판부 회부…지금까지 523건 각하재건축조합 무상양도·압수수색 영장 사본 교부 사건
헌법재판소가 법원 판결 2건을 전원재판부에 추가로 회부했다. 1호 사건이었던 ‘녹십자 백신 입찰담합 과징금 사건’을 포함해 총 3건이 본안 심리에 회부됐다.
헌재는 주택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측이 제기한 재판 취소 사건과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특검의 압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 7단계→4단계 단축재건축·재개발 전선지중화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울시가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경복궁 서측 한옥 밀집지역의 건폐율 특례 적용을 추진하는 등 도시공간 규제철폐 방안을 내놨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전선 지중화를 유도하기 위한 용적률 인센티브도 도입한다.
7일 서울시는 도시경쟁력 강화와 시민 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 일대에 공급하는 ‘래미안 엘라비네’ 특별공급에 4000명이 넘게 몰리며 평균 경쟁률 30대 1를 기록했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래미안 엘라비네는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 135가구 모집에 총 4098명이 지원해 평균 30.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59㎡B타입에서 나왔다
대우건설은 15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지상 35층, 15개 동, 총 148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약 4864억원이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
첫 브랜드 상징성에 인지도까지… 설계·조경 등 상품 차별화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가치가 중요해지면서 지역에 처음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역 최초로 공급되는 브랜드 단지는 기존에 없던 브랜드가 처음 들어선다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춘 공급으로 평가된다. 건설사들도 지역 첫 공급이라는 점을 고려해 입지 선정과 설계, 상품 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이달 중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에 처음 선보이는 래미안 브랜드 아파트다.
래미안 엘라비네는 방화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지하 3층~지상 최고 16층, 10개 동, 총 557가구 규모다. 전용 44~115㎡ 276가구가 일반
송파구 가락동 199번지 일대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41년 된 노후 단지가 1059가구 규모의 새 아파트 단지로 재편된다.
6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된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가락프라자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과 동작구 사당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영등포구 양평동 신동아아파트 재건축사업 등 3개 안건을 의결했
겨울 비수기를 지나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아 공급을 확대한다. 연초까지 일정을 조정해 온 건설사들이 분양 계획을 재정비하면서 ‘오티에르 반포’, ‘아크로 드 서초’, ‘래미안 엘라비네’ 등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민간아파
포스코이앤씨는 신반포 21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주행 청소 로봇을 도입해 준공 단계부터 입주 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도입은 포스코그룹의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 기조에 맞춰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건설 시공 이후 단계까지 확대 적용한 사례다.
로봇 전문기업 클로봇과 협업해 도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류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입찰 일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이 담긴 공고문은 이날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서울 강남구 일원현대 아파트가 최고 25층짜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9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남구 일원동 689-11일대 일원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계획수립·정비구역지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일원현대는 1983년 입주한 6개동 465가구 규모의 낡은 저층 아파트다. 서울시가 2011년 개포택지 지구단위계획 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