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역대 최대 69조…9.6조 지출 구조조정보편형 임대 6.2조 신규 편성·공적주택 21.8만 가구 착공가덕도신공항 4311억…사업 지연·이월 고려해 조정
국토교통부가 내년도 예산을 역대 최대인 69조원으로 확대하면서도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은 올해 수준으로 동결했다. 도로·철도·공항 분야의 집행 부진 사업을 중심으로 지출을 구조조정하고 확보한
올해 국토교통부 소관 추가경정예산(추경)이 정부 안보다 약 8000억 원 증액된 1조1352억 원으로 확정됐다. 당초 산불 피해 복구, 항공안전 강화, 싱크홀 예방 등 안전 중심으로 편성됐던 예산은 SOC(사회간접자본) 투자 확대를 위한 재정 투입이 늘면서 전체 규모가 커졌다.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
정부 주택공급 담당 수뇌부가 8·8주택공급대책 발표 후 2주 만에 현장을 찾아 주택공급 확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년 예산안에 ‘역대 최대’ 규모 공공주택 예산을 책정해 주택 공급 지연 우려를 지우겠다고 공언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역시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한 정책 수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
내년 국토부 예산과 기금운용 계획이 처음으로 60조 원을 넘어서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국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소관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이 올해 대비 6.6%(3조7420억 원) 증가한 60조7995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국토부 역대 최대 규모다.
내년 예산 중 주택·기초생활 등 복지 분야는 38조82억 원이다. 코로나19 장기
우윤근 “예산 여야 합의 처리해야…누리과정 예산 합의 번복 유감”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4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 “내년도 예산안은 어떤 경우에도 여야가 합의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여당이 일방적으로 강행처리를 한다면 국회는 마비되고 정치는 파국으로 치달을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
박원순 서울시장은 6일 신청사에서 열린 2014년도 시 예산안 설명회에서 “시장 취임 후 3번째 예산안을 발표하는데 이번처럼 힘든 과정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재정이 너무 어려워 무상보육 국고보조율이 40%가 된다는 기준하에 예산을 짰는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정부가 발표한 30%보다) 10% 포인트 차액분을 꼭 보전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