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인중개사법’, ‘주차장법’,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공인중개사협회의 법정단체화, 주차질서 위반행위 제재 강화, 사용후 전기차 배터리 관리·검사체계 도입 등이 담겼다.
먼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은 불법 중개행위와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을 막기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법정단체 지위를 부여
지자체, 주차 허용·금지 구역 지정무단 방치 킥보드, 처분 권한 명시공유킥보드 최고속도 25→20km/h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련 법안이 상임위 문턱을 통과하며 법제화를 향한 9부 능선을 넘었다. 상임위에서 여야 협치를 통해 법안이 통과된 만큼 향후 있을 법사위와 본회의 문턱도 무난하게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증가세가 처음으로 꺾이면서 업계는 안전 의식 강화 노력이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6일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PM 사고는 지난해 223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감소했다.
PM으로 인한 사고는 2020년 89건에서 2021년 1735건으로 급증한 뒤 2022년
서울 영등포구가 불법 주‧정차 단속 사전예고 문자알림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문자알림서비스는 고정형 및 이동형 폐쇄회로(CC)TV 단속구역 내 주‧정차한 운전자에게 단속 예정 사실을 문자로 안내해 차량을 자발적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과태료 부과 전 이동 기회를 제공해 과잉 단속을 방지하고 원활한
기업의 사회적 문제 해결에 대한 요구는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의 대두 등을 계기로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특히 스타트업 중에서도 정부 기관이나 지자체와 협력해 공익 실현에 나서는 기업이 늘고 있어 주목된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배민B마트, 배민커넥트 등 배달의민족(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배민 라이더들의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21일부터 어린이 보호구역 내 모든 도로에서 차량 주ㆍ정차가 전면 금지된다. 서울시는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하는 동시에 불편을 줄이려는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서울시는 거리가 멀거나 몸이 불편해 차량으로 통학하는 아이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승하차 목적으로만 정차를 허용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안심승하차 존’
서울시는 전동킥보드 주차질서 확립과 실효성 높은 모빌리티 정책 추진을 위해 전동킥보드 관련 세부 대책을 수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연내 견인 시행 확대 △부정ㆍ불법 견인 방지를 위한 견인대행업체 점검 △공유 PM 업체와의 상생방안 △이용문화 개선을 위한 대시민 캠페인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설치 검토 등이 주요 골자다.
특히 7월 전
'갑질 주차' 벤츠·벤틀리 온라인상 공분현행법상 아파트 주차장 '사유지'라 처벌 어려워과태료 부과 등 관련 법안은 국회 계류 중
필요 이상의 공간을 차지하며 미성숙한 주차 행태를 보인 이른바 '갑질 주차' 외제차들이 공분을 사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비슷한 사례들이 반복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처벌할 길이 없는 데다 관련 법안은 국회에 계류중이다.
지난
국내 대표 공유 킥보드 ‘씽씽’이 전국 지자체와 협력을 늘려간다. 올바른 공유 킥보드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광주광역시 및 용인시와 퍼스널 모빌리티(PM) 공유 서비스 이용 활성화와 안전하고 질서있는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시 및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에 이은 지자체 업무협약이다.
서울시 송파구가 공유 킥보드 서비스 ‘씽씽’과 함께 공유 킥보드 전용 주차시설을 조성해 운영한다.
씽씽 운영사 피유엠피는 송파구청과 손잡고, 구내 4군데에 전용 주차시설을 설치,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피유엠피는 또한 송파구청과 '공유킥보드 주차 질서 개선 및 올바른 주차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피유엠피는 씽씽을 비롯한 타사
서울 시민의 절반이 10년 후에 현재보다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서울시가 25일 발표한 ‘2013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민 57.0%가 ‘10년 전보다 오늘날의 위험요소가 증가했다’고 응답했으며, 48.3%는 ‘10년 후에 현재보다 위험이 커질 것이다’라고 응답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위험 요소 중 일상적으로 느끼는 불안
서울시가 만 55~70세 어르신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교통 분야 단속 업무를 보조할 5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주차단속보조원’ 응시원서 접수를 내달 8일부터 12일까지 5일 간 원서를 접수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로서 현장단속업무 수행이 가능한 신체 건강한
서울시가 고령자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차단속보조원 200명을 신규 채용한다. 결원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예비인원 30명도 추가로 선발한다.
서울시는 55~65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이번달 30부터 다음달 4일까지 시내 주차단속보조원의 신규 채용 원서 접수를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2004년부터 갈수록 늘고 있는 고령 인구에게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