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미국 증시 상승에 따라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 9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5.15포인트(0.96%) 오른 2638.95를 나타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 홀로 1104억 원어치를 순매도,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94억 원, 627억 원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분 서울 외환시
16일 증시 전문가들은 코스피가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전날 국내 증시는 원·달러 환율 하락, 미국채 금리 하락 전환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모멘텀 부재로 상승탄력이 약화하며 혼조세 마감했다.
16일 역시 미국 증시 빅테크 및 반도체 업종 상승 탄력 약화 등 모멘텀이 부재한 영향으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
한미약품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한미약품 사장(코리그룹 회장)이 한미약품그룹의 경영에 전격 복귀하겠단 의사를 밝히면서 경영권 분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다음 달 주주총회에서 펼쳐질 표 대결을 통해 한미약품그룹과 OCI그룹의 통합으로 촉발한 가족 간 갈등이 일단락을 지을지 주목된다.
임종윤 사장 측은 지주사 한미사이언스는 차남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지난달 중순 KB·신한·하나·우리·JB·BNK·DGB금융지주 등 7곳에 주주서한을 발송했다. 지난해 약속했던 주주환원정책을 실적에 맞춰 이행하라는 것이다. 얼라인은 JB금융의 2대 주주(지분율 14.04%)이면서, 다른 지주사 6곳에 대해서도 각각 1% 내외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번 2차 공세에서 얼라인은 지난 1년간 각 은행
개미, 행동주의 펀드에 편승…강성부 따라잡기 기승먹튀 행동주의 부추기고 경영권 흔들 수 있다는 우려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라는 멍석이 깔린 틈을 타 행동주의 펀드들이 활개를 친다. 주가 상승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개인투자자도 이들 행동주의 펀드에 지지를 보내고 있지만, 일각에서는 행동주의 펀드의 과도한 경영 개입 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과한 주주환원, 기업에 역효과”행동주의, 주주가치 제고 요구현대차·기아 등 배당금 올리고메리츠금융·셀트리온은 주식 소각경영 개입으로 오너와 마찰 잦아충당금 적립 바쁜 금융지주 곤혹
# 마이크로소프트(MS)는 2013년 투자회사 헤지펀드 밸류액트에 이사회 의석을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 밸류액트가 MS 지분율 0.8%를 사들이고 경영에 본격 참여하겠다는 신
소액주주 연대 경영권 적극 개입…주주환원 약속 이행 목소리 키워정부 '기업 밸류업' 정책도 한몫…배당금 확대로 자금유출 앞당겨
개미(Ant)와 행동주의 헤지펀드(Activist hedge funds)의 밀월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기업가치 부양을 통한 주가 상승과 수익 실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양측은 때론 연대해 기업에 맞서며 목소리를 키운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친형인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2월 23일 예정된 롯데알미늄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물적분할에 따른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희석을 우려했다.
SDJ코퍼레이션은 신 회장이 이같은 내용과 함께 이사의 충실 의무 규정을 신설하는 정관변경을 주주제안으로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알미늄 지분 22.8
포스코 후추위 3차 회의1월 8일까지 주주·서치펌 추천 절차 진행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는 29일 3차 회의를 열고 주주 추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후추위는 상법상 주주제안 기준을 토대로 포스코홀딩스 지분 0.5% 이상을 보유한 주주를 대상으로 회장 후보군 추천 공문을 발송했다.
또한 서치펌 추천 진행을 위해 △그레이스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주식 1주 보유자도 추천 가능1월 5일까지 추천…3월 말 최종 사외이사 선임 예정
JB금융지주가 이사회 구성을 위해 의결권 있는 주주를 대상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사외이사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JB금융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 관련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사회 분위기 등을 고려해 6개월 이상 의결권 있는
한국앤컴퍼니, 30% 상승에서 25% 하락까지…주가 오르락내리락내년 주총 시즌 앞두고 경영권 분쟁주 주가 ‘요동’증권가 “행동주의 내년 초까지 본격화…추격매수 유의”
# 최근 한국앤컴퍼니 주가는 경영권 분쟁에 휩싸이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5일에는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MBK파트너스가 조양래 한국앤컴퍼니 명예회장의 장남 조현식 고문과 장녀 조
MBK, '잃을 것 없는'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 촉발현대, 삼성, LG 등 재벌그룹서 주주행동주의 영향 확대"내년 주주총회서도 주주제안 활발할 것"
기업에 미치는 사모펀드(PEF)의 입김이 강해지고 있다. 행동주의 펀드 영향이 재벌그룹에도 미치는 가운데, MBK파트너스의 행보는 '잃을 것이 없다'는 계산과 더불어 PEF도 적극적인 주주행동에 나설 수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2024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주주총회 준비에서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상장회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시기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상장협은 2024년 정기주주총회와 관련
KCGI자산운용이 29일 예정인 현대엘리베이터의 임시주주총회에 대해 주주권리 침해가 우려된다고 주장했다. KCGI자산운용은 강성부 KCGI 대표가 7월 메리츠자산운용을 인수해 사명을 변경한 회사다.
15일 명재엽 KCGI자산운용 주식운용팀장은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현대엘리베이터의 꼼수 주주총회 소집과 안건 정정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며 “소액주주의
베뉴지 2대주주인 슈퍼개미 배진한 씨가 주주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통해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베뉴지는 오는 22일 감사위원회 설치, 사외이사 선임 등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12일 배진한 노블리제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베뉴지의 높은 본질가치와 성장성을 믿고 16년째 꾸준히 지분을 늘려오고 있는 주주(특수관계인 포함 9.04%)로서,
메리츠자산운용에서 새 출발한 KCGI자산운용이 KCGI로 대주주 변경 이후 펀드 수익률 순위가 36계단 올라섰다고 30일 밝혔다.
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출범 후 100일을 맞이해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전체 공모 자산운용 42개사 국내 주식형 유형 수익률 순위가 36계단 올라선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중 수익률은 0.3%로 동일유형
의무공개매수 물량을 ‘50%+1주’로 제한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주주 공평 대우의 원칙을 살리기 위해서는 잔여 지분 전체에 대해 공개매수 제의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김우찬 고려대학교 교수는 23일 고려대 경영대학 현대자동차경영관에서 자본시장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공동주최한 ‘기업의
# 직장인 강 씨(29)는 올해 상반기 에스엠(SM) 주식을 매수했다가 고점에 물렸다. 행동주의 펀드와의 경영권 분쟁으로 SM 주가가 15만 원대까지 급등했던 때 주식을 사들여서다. 그는 행동주의 펀드가 SM을 장기 투자하며 주가를 더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이들을 추격매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SM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33% 넘게 하락했다.
통상 행
#행동주의 펀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달 16일 한국알콜에 이사회 의사록 등 열람 및 등사 허가 소송을 제기하며 경영권 분쟁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한국알콜 지분 8.3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앞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3월 정기주주총회 때도 감사위원 겸 사외의사 후보 선임안을 상정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행동주의 펀드 플래쉬라이트 캐
행동주의펀드 플래쉬라이트 캐피탈 파트너스(FCP)는 10일 KT&G를 상대로 회계장부 등의 열람·등사를 청구하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FCP는 △필립모리스(이하 PMI)와의 계약 내용과 해외 사업 수익성 △작년 4분기부터 집행된 컨설팅 수수료 260억 원 내역 등에 대한 회계장부와 서류 △이사회 의사록 등의 열람·등사를 요청했다.
상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