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자산운용의 가비아 공개매수가 최소 목표수량 미달로 무산됐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맥쿼리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디씨케이인베스트먼트는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된 가비아 보통주 공개매수 청약 결과, 응모 주식 수가 72만1413주에 그쳤다고 공시했다.
이는 맥쿼리가 사전에 내건 최소 매수예정수량인 326만7
화성코스메틱 매각 막판 조율성경식품·세아에삽 등 연이은 회수 스마트스코어·블루엘리펀트 등 투자 활발6호 펀드 소진율 70% 육박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회수와 투자 양쪽에서 성과를 내며 차기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올 하반기 5000억원 규모의 7호 펀드에 대한 펀딩에 착수
대상 주식 382만 주·137.5억 규모…“대금 지급과 동시 주식 인도하라”재판부 “거래종결 합의 거부는 신의칙 위반”…계약해제 주장 받아들이지 않아
코스닥 상장사 엔비티 지분을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법원이 캐시워크애즈(옛 모멘토)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박수근 엔비티 대표가 일방적으로 통보한 주식매매계약 해제가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해 효력이 없다고
공개매수 실패시 경영진 SPA도 해제기관 참여 여부 '주목'공개매수가 끌어올린 주가원점회귀 주의해야
글로벌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이 추진하는 가비아에 대한 경영권 인수 및 자진 상장폐지 목적 공개매수가 조만간 끝난다. 시장에서는 공개매수 성립의 캐스팅보트를 쥔 주요 주주들의 참여 여부에 주목하는 가운데, 목표 지분 미달로 공개매수가 무산될 경우 주가가 이전
11일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 최다액출자자 변경승인 재신청SK텔레콤과 거래구조 조정해 SPA 새로 체결…승인 후 경영권 확보인수자금 전액 자기자본으로 조달…“SK스토아 고용 안정 유지”
라포랩스가 SK스토아 인수를 다시 추진한다. 기존 변경승인 신청 과정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해 SK텔레콤이 일정 지분을 보유하는 방식으로 거래구조를 바꾸고 주식매매계약(SP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현지 진출에 본격 시동을 건다.
JB금융그룹은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OJK)으로부터 현지 여신 전문 금융사(Multi Finance Company) ‘PT KB부코핀파이낸스’의 대주주 변경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7일 밝혔다.
JB우리캐피탈은 2025년 7월 1일 KB국민은행 자회사
원금 대비 92억 차익 거둬…큐리어스 엑시트 따른 대금 입금 완료유입 현금으로 재무구조 개선…반도체 장비ㆍ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속도
에이루트가 우진기전 재매각을 통해 회사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대규모 투자금을 회수하는 데 성공했다. 에이루트는 우진기전 후속 투자를 통해 247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대금 입금이 완료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큐리어스파트
모건스탠리PE 보유 경영권 지분 인수…합산 EBITDA 약 8배홈플러스 회생 문제 속 2년간 끊겼던 국내 신규 바이아웃
MBK파트너스가 약 2년 만에 국내 경영권 인수 거래에 나섰다. 메자닌과 소수지분 투자, 사모대출 등을 주력으로 하는 스페셜시추에이션스(SS)부문이 뷰티기업 스킨이데아와 건강기능식품업체 라이프앤바이오를 약 3000억원에 인수한다.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지분을 전량 매각한다. 반도체·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31일 디오션 컨소시엄과 보유 중인 SK오션플랜트 지분 35.62% 전량을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각 규모는 약 4100억원이
2019년 인수 7년 만에 정리…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닥터그루트·빌리프·CNP 집중…리테일·디지털 채널 공략 확대
LG생활건강이 2019년 인수한 에이본 북미사업을 7년 만에 매각한다. 북미 사업의 무게중심을 에이본에서 닥터그루트, 빌리프, CNP 등 성장 브랜드로 옮기고 K뷰티·웰니스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LG생활건강은 북
대신증권은 20일 롯데렌탈에 대해 텍사스퍼시픽그룹(TPG)으로 최대주주가 바뀐 후 내년에는 배당이 상향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5만3000원에서 6만원으로 13.2% 상향했다. 롯데렌탈의 전 거래일 종가는 4만6850원이다.
이달 11일 롯데렌탈의 최대주주인 호텔롯데, 부산롯데호텔은 TPG와 보유 중인 롯데렌탈 지
졸리비·엘리베이션PE 인수 직후 전체 13.4% 점포 전격 정리폐점 매장 78% 수도권 집중…사측 "가맹점 상권 보호 위한 직영점 철수"업계 "매각 전 몸집 불리기 후유증…인수 후 수익성 방어용 다이어트 돌입"
최근 1300억원에 외국계 외식 기업과 사모펀드(PEF) 품에 안긴 프리미엄 샤브샤브 프랜차이즈 ‘샤브올데이’가 경영권 매각 직후 전체 매장의
카카오뱅크 임원진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자사주를 매입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 12명은 6월부터 8월 12일까지 카카오뱅크 주식 총 2만11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전체 매입 금액은 4억6483만원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에 대해 카카오뱅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졌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PE)가 서울전선을 품었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헬리오스PE는 서울전선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우리PE와 유진PE가 보유하고 있는 서울전선 지분 80%를 포함한 지분 전량이다. 거래가격은 3000억원 내외로 알려졌다. 우리PE와 유진PE는 지난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텍사스퍼시픽그룹(TPG)이 국내 렌터카 1위 업체 롯데렌탈을 인수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TPG는 이날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롯데렌탈 지분 약 61%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할 예정이다. 인수가격은 1조30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앞서 롯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 목적
SPA 체결 후에도 불확실성 지속…매도·인수자 모두 부담PE 투자기간·펀드 만기와 맞물려 자금 회수 계획도 변수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심사가 장기화하면서 사모펀드운용사(PE)들의 인수합병(M&A) 거래 종결에 잇따라 경고등이 켜졌다. 심사 기간이 예상보다 길어지면서 인수 자금의 운용 부담이 커지는 것은 물론 인수 이후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전략 수립과
2027~2034년 기준 EBITDA 초과분 일부 추가 지급고객사 품질인증 4건 완료 시 최대 706억원 더해져SiC 자산 처분이익도 공유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1%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지만 실제 지급액은 더 늘어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SK실트론이 향후 실적 목표를 웃돌거나 특정 제품에 대한 고객사 품질인증을 마치면 두산이
'유력후보' 삼성생명 막판 불참산은, 이르면 이달 우협 선정
KDB생명 매각을 위한 본입찰이 한화생명과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유력 후보로 거론되던 삼성생명은 최종 인수제안서를 내지 않았다.
7일 투자은행(IB)업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한 KDB생명 본입찰에 한화생명, 흥국생명, 한국투자금융지주 등 3
하반기 가상자산 관련 시가총액 87조2000억 원 규모 상반기 대비 소폭 하락에도 가상자산 거래 핵심 플랫폼으로써 여전 한국투자증권, 하나금융 등 지분 거래 통해 거래소와 ‘디지털 동맹’법안 마련으로 가상자산 규제 명확∙∙∙제도권 편입 기대 목소리도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를 주시하는 전통 금융권의 가상자산 시장 진입도 늘어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