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증권은 "대주주 변경 이후 조직 전반이 안정 궤도에 올랐으며, 각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김병철 부회장은 지난 6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CEO LIVE 타운홀 미팅'을 열어 2025년 하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을 향한 전략적 방향성과 조직 운영 철학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코빗, 퀀팃ㆍ디렉셔널과 협업···AIㆍ시장분석 콘텐츠 보강코빗, “합리적 투자 도움 줄 방법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핀테크 스타트업인 퀀팃, 디렉셔널과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코빗은 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구축 과정에서 퀀팃과 디렉셔널이 보유한 AI(인공지능) 및 시장 분석 기술을 활
증권사의 해외진출이 양극화되고 있다. 기업금융(IB)업무에 특화된 대형사의 약진과 중소형사의 부진이 맞물린 모양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작년 말 국내 증권사 15곳의 해외점포 수는 63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75곳), 2016년(68곳)를 포함 3년 연속 감소한 수치다.
현지법인은 48곳으로 지난해보다 5곳이 폐쇄되고 2곳이
미래에셋대우가 도전장을 낸 미국 현지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사업이 1년도 안 돼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PBS는 헤지펀드 운용과 인큐베이팅에 필요한 주식대차 중개, 증권 대여, 리서치,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업무를 뜻한다.
미래에셋 뉴욕법인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주식대차 중개거래 실적 누적 20억 달러(약 2조1440억 원
올해 주요 증권사들은 해외시장 공략을 주요 사업 전략으로 꼽고 있다. 초대형 투자은행(IB)의 등장과 거래수수료 인하로 경쟁이 치열해지며, 해외시장 공략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화’를 화두로 꼽았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글로벌 차원의 금융자산이 증가하
미래에셋대우는 19일 대한민국 금융사 중 최초로 미국에서 해외 헤지펀드 대상 PBS(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PSB는 증권사가 헤지펀드 운용사에 필요한 대출, 증권 대여, 자문, 리서치 등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로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 사업자만 할 수 있다.
미래에셋 뉴욕법인은 지난 1월 미국 금
하나대투증권은 주식을 장기 보유하고 있는 개인 및 일반법인의 보유주식을 대여해 주고 대여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주식 대차중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주식대차중개 서비스’는 증권사가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 소유의 주식에 대해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고 해당 주식을 차입거래 하고자 하는 기관투자가 등에게 주식 대여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다.
5개 운용사와 프라임브로커 계약
다른 경쟁사와의 실적 경쟁보다
국내 헤지펀드 안착 위해 노력할터
“한국형 헤지펀드의 성공에 대한 조금의 의구심도 없습니다. 단순히 돈 많이 버는 것이 목표가 아닌 헤지펀드의 성공을 최우선 가치에 두는 프라임브로커가 되겠습니다. 우리투자증권이 1등 프라임브로커 하우스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지켜봐 주십시오.”
목태균 우리
미래에셋증권 최현만 부회장은 2000년대 한국 금융투자산업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데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통찰력으로 ‘블루오션’을 발굴하며 미래에셋증권을 한국 대표 금융투자회사로 거듭나게 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다. 실제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자산관리 및 퇴직연금 시장에서 선두적 위치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