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제 CSO, 일신상 이유로 사임
IPARK현대산업개발(옛 HDC현대산업개발)은 26일 조태제 대표이사가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공시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3월부터 조 대표와 정경구 대표가 함께 경영을 맡는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왔다. 정 대표는 최고경영책임자(CEO)를, 조 대표는 최고안전책임자(CSO)를 각각 담당해왔다. 이번 사임으로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는 26일 서울시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에서 각각 2026년도 정기 주주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동홀딩스는 이날 이사회에서 최규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일동제약 제10기 정기 주주 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등 부의한 안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재무제표의 승
올해 코스피 급등과 변동성 장세 속에서 환산주가 상위권 지형도도 뚜렷하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지주사 등으로 중심축이 이동하는 모습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과 비교해 이달 25일을 기준으로 환산주가 상위 50종목 재편의 핵심은 반도체와 전력 인프라 계열의 부상이다. 코스피 상승 과정에서 실적 가시성과 정책·
26일 오전 제주도 카카오 본사 앞은 노동조합의 격앙된 목소리로 가득 찼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분사 및 매각과 인력 감축에 대한 카카오 본사의 책임을 강력히 촉구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두고 노사 간의 충돌을 넘어 최근 개정된 ‘노란봉투법’의 ‘사용자 정의 확대’가 산업 현장에 가져온 혼란의 서막이
삼성전자 4%대·SK하이닉스 6%대 급락알테오젠은 기술수출 기대에 강세
코스피가 26일 외국인의 3조원대 순매도에 3% 넘게 급락하며 5460선으로 밀려났다. 원·달러 환율도 이틀 연속 올라 1507원에 마감하면서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코스닥도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2% 가까이 하락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1.75포인트(3.2
정기주총서 재무제표·정관 변경·이사 선임 등 8개 안건 통과양종희 회장 "생산적금융·디지털자산 선제 대응으로 기업가치 제고"
KB금융이 자본준비금 7조50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해 비과세 배당 재원을 마련했다. 주주가 배당금을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면서 주주환원 확대 기대도 커지고 있다.
KB금융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18기
알테오젠이 장 초반 급등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 기준 알테오젠은 전장 대비 3만원(8.37%) 오른 38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장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 분간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하나증권은 26일 알테오젠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추가 성장 기대감을 키우고, 신규 계약과 잇단 이벤트를 바탕으로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거론된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58만원으로 유지했다.
김선아 하나증권 연구원은 "알테오젠은 25일 바이오젠 자회사와 바이오 의약품 2개 품목의 피하주사(SC
알테오젠은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젠과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 기반 피하주사(SC) 제형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젠은 알테오젠의 ALT-B4를 사용해 바이오의약품 2개 품목의 SC 제형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한다.
알테오젠은
큐라클이 다각화된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기술이전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큐라클은 올해 경구용 신장질환 후보물질 ‘CU01’과 망막질환 후보물질 ‘리바스테랏(CU06)’의 기술이전을 기대한다고 25일 밝혔다.
CU01은 당뇨병성 신증(DN) 임상 2b 임상에서 주평가변수인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uACR)을 위약 대비 두 자릿수 수준으
대중교통 이용 권장·점심시간 소등 등 한경협 자체 절감 실천 추진회원사에도 제조시설·사무실·건물·교통 분야별 자율적 동참 요청
경제계가 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에 따른 국가적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한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에너지 수급 및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한경협 내부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하는 한편, 회원사들에게도 에너지
신라젠은 차세대 플랫폼 기술 ‘SJ-650’의 연구 결과가 유전자·세포치료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Molecular Therapy)에 실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논문 게재는 앞선 논문 채택에 이은 공식적인 학술 성과로 SJ-650의 작용 기전과 구체적인 효능 데이터가 국제 학계에 정식 공표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술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은행과 비수도권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지역 균형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지역 균형발전 정책에 맞춰 비수도권 중소기업의 설비투자와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고 산업 간 양극화 완화와 지역 균형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기업은행의 특별출연
롯데월드타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의 글로벌 소등 캠페인 ‘2026 어스아워(2026 EARTH HOUR)’ 전 세계 랜드마크 소등 행렬에 동참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월드타워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1시간 소등한다. 롯데월드타워는 2018년부터 9년 연속 캠페인에 참여해 왔으며, 롯데월드타워·몰의 입주사 및 운영사 50개사도 함께 뜻을 모아
환자와 소비자의 의약품 선택권 강화를 내건 시민사회 연대체가 공식 출범했다. 정부·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돼 온 국내 의료체계에서 ‘환자 중심 의료’로의 전환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한국환자단체연합회,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등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창립기자회견을 열고 ‘의
셀트리온(Celltrion)은 본사가 위치한 인천 송도 캠퍼스 내에 1조2265억원을 투자해 총 18만 리터 규모의 4·5 공장을 동시에 증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신설되는 4·5공장에는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스마트 팩토리 기술이 대거 적용될 예정으로, 생산공정 효율과 유연성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이를 통해 다품종 소
셀트리온이 글로벌 시장에서 급증하는 자사 바이오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송도 본사 내 1조원이 넘는 대규모 증설을 단행하는 등 신규 생산시설 확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증설 투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단계별로 진행되며 송도 캠퍼스를 비롯해 미국 현지 생산거점과 국내 사업장을 아우르는 인프라 확장을 골자로 한다
HLB생명과학은 24일 조직은행 허가를 취득하며 인체조직 이식재 사업 확대를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허가에 따라 뼈, 연골, 근막, 피부 등 인체조직을 취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관련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이번 허가 취득은 HLB생명과학이 지난달 의료기기 전문기업 올소테크와 인체조직 이식재 국내 총판 계약
콘텐츠와 XR 등 뉴미디어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동북권 창업 특화 거점인 '서울창업허브 창동'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24일 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받는 일반 입주기업 10개사와 비지정석 형태의 공용 업무공간을 이용하는 1인 창조기업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배우 박지훈이 배역을 위해 하루 사과 한 개만 먹으며 15kg을 감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처럼 극단적인 체중 감량이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심각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급격한 체중 감량은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을 넘어 근육과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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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경쟁이 ‘거래량’에서 ‘배후 전략’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코빗과 미래에셋이 형성
거래소 대주주 지분 15~20% 제한 검토지배구조 규제 본격화두나무·빗썸 등 직격탄M&A·합병 불확실성 확대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 지배구조 개편안을 놓고 업계와 정부 간 갈등이 고조됐다. 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침이 알려지면서 국내 주요 거래소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
13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디지
글로벌 웹3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태국 금융지주사 SCBX가 공동 설립한 연구·개발 자회사 샤드랩이 운영한 ‘프로토콜캠프(Protocol Camp)’가 지난 10일 파이널 데모데이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에서는 1·2·3등 수상팀이 선정됐고, SMBC 닛코, 빗컵(BitCup) 등 메인 파트너와 다수의 웹3 프로젝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