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026년 봄철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 개최동해안 장기 건조 속 대형 산불 가정 대응 시나리오 공유
최근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커지자 정부가 봄철 산불 대응 태세 점검에 나섰다. 대형 산불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진화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대응의 초점을 맞췄다.
산림청은 10일 ‘202
수원특례시의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연대와 취약계층 나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야 의원들이 당적을 떠나 한자리에 모여 시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온정을 전하는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10일 오전 수원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지도자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 주
'속도'를 명분으로 기존 사업자를 내쫓고, 다시 '안전'을 명분으로 10개월을 늦췄다.
경기도가 K-컬처밸리 아레나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을 돌연 연기하면서 20년 가까이 완공을 기다려온 108만 고양시민에게 또 한번의 기약 없는 기다림을 안겼다. 협상테이블에서 '갑'과 '을'이 뒤바뀐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
10일 경기도와 고양시에 따르면 경기도와
10일 경남과 경북에서 잇따라 발생한 산업시설 화재로 소방당국이 대규모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다행히 두 사고 모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자칫 대형 재난으로 번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날 오전 8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불은 고지대에 있는 풍력
“강도 높은 규제가 효과보는 시간은 2~3개월⋯지속가능성 없다”“부동산 공급 억제 정책에는 부작용 따라⋯공급 분위기 만들어야”용산국제업무지구 1만 가구 공급 계획도 비판⋯“당초 목표 못 이뤄”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 부동산 기조를 정면으로 반박하며 시장 본질에 반하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정책은 규제가 아
10개 군 2년 시범…지역화폐로 ‘지역 소비’ 유도, 면 주민 사용기한 6개월로 확대읍·면 생활권 탄력 적용…실거주 논란 줄이려 타지 근무자·대학생 ‘주 3일’ 기준도
인구 소멸 위기 농어촌에 매달 15만원이 풀린다. 다만 돈이 ‘읍내 중심지’나 특정 업종으로 쏠려 지역 내 순환 효과가 반감되는 것을 막기 위해 주유소·편의점·하나로마트에서 쓸 수 있는 금
마포구 시설 관리공단 운영 관리…3월 2일까지 시범운영주차장 정기권 23일부터 접수…문화체육 시설 조성 추진
마포구가 마포 유수지 공영주차장을 3월 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마포 유수지 공영주차장은 총 503면으로 △일반 주차 494면 △대형 버스 주차 9면으로 구성됐다. 연중무휴 24시간 무인으로 마포구 시설관리 공단에서 운영한다.
김성환 장관 신년간담회서 "나무심기, 탄소저감 가장 효과적""발전공기업 5사 통폐합 관련 효율성 용역 발주"…4~5월 윤곽"'낮 인하·밤 인상' 산업용 전기요금제 개편, 대부분 기업에 득"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9일 "매년 나무 1억 그루를 추가로 식재해 탄소저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본지 1월 20일자 [단독] 기후부, 전
10일 오전 8시 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일대에서 풍력발전기 화재가 발생했다.
양산시는 이날 오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어곡동 2091-60 에덴밸리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 발생”이라고 안내하며 산불 위험 등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같은 내용의 안내 문자는 오전 9시 31분과 9시 32분께 연이어 발송됐다.
이노션은 실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마주한 글로벌 여행지를 소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노션 데이터인사이트팀에 따르면, 최근 여행은 유명 관광지를 소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반영한 경험 중심의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단순한 휴식이나 도피를 넘어, 삶에 영감을 주는 ‘결정적 순간’을 찾는 여정이 새로운 여행의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광양제철소가 1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시 5일시장, 옥곡 5일장 등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10일 광양제철소에 따르면 행사는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자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방문했다는 것.
식자재를 구매하며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광양제
시행사 DK아시아는 7일 신검단 로열파크씨티Ⅱ 주택전시관에서 ‘2026 상반기 로열파크씨티 동호회 후원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8월 12개 우수 동호회를 선정해 후원한 데 이어 올해도 이어진 정례 행사다. 아파트 단지 차원에서 동호회 후원을 상시 운영하는 사례는 국내 건설·시행업계에서 드문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에는 DK아시아
국내 최대 규모 민간 반도체 투자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가 팹(반도체 생산시설) 공사 본격화를 앞두고 전례 없는 규모의 교통·주차대책을 가동한다.
하루 최대 2만6000명의 건설근로자가 투입되는 초대형 공사장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지역주민 불편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
용인특례시는 9일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팹 1기 공사 종합대책 컨트롤타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서울시 모아타운)’ 사업이 관리계획 승인과 주민 동의율 확보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본격적인 사업 활성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LH는 서울 지역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사업 참여 1년 만에 완료했다. 대상지는 관악구 난곡동 697-20 일원, 서대문구 홍제동
10일 오전 5시 11분께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일원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포천시는 이날 오전 7시 24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포천시 신북면 신평리 480-3번지 일원 산불 발생"이라고 안내, 입산을 금지하는 한편 인근 주민과 등산객들에게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편집자주] 속도와 효율만이 미덕인 차가운 도시 강남. 그 화려한 마천루의 그림자 아래, 여전히 뚝배기 끓는 소리와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멈추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영동전통시장입니다. 50년 전, 주택가 담벼락에 기대어 서로의 고단한 끼니를 챙기던 '강남의 부엌'은 , 이제 퇴근길 직장인과 호기심 어린 청년들이 어깨를 부딪치며 건배를 나누는 '소통의
10일 오전 1시 9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1시간 3분 만인 오전 2시 12분께 주불이 잡히며 큰 확산 없이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인력 78명과 진화 차량 20대를 현장에 투입해 야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길이 비교적 빠르게 잡히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
서울시가 집수리 비용 부담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집수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지원 공종을 기존 18종에서 20종으로 늘리고, 우선 선정 대상에 통합돌봄대상자를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가구당 최대 지원금은 250만원이다.
서울시는 3월 6일까지 동주민센터에서 올해 희망의 집수리 지원 가구 신청을 받는다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 사전 통지
국토교통부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위법 소지가 확인됐다며 공사 중지 절차에 착수했다. 국토부는 행정절차법에 따라 9일 서울시에 공사 중지 명령 사전 통지를 하고 의견 제출 기한을 23일까지 부여했다.
이와 관련해 국토부는 지난해 12월 자료 제출을 요구한 데 이어 전문가 회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으로 해양수산부 장관직에서 물러난 뒤 잠행을 이어오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부산 북구갑)이 9일 부산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대심도) 개통식에 참석하며 공개 행보를 재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도 함께 자리해, 차기 부산시장 선거를 둘러싼 여야 유력 주자의 첫 공식 대면이라는 점에서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됐다.
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