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생곡동 부산시자원재활용센터를 둘러싼 의혹이 형사 수사를 넘어 주민 집단 행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경찰 수사가 확대되는 가운데, 주민들은 수익금 반환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생곡동 주민들로 구성된 ‘생곡주민 권익위원회’는 지난 20일 ‘내 재산 찾기 모임’을 결성하고 전·현직 센터장과 주민자치기구 관계자를 상대로 재산 반환 청구
부산 강서구 생곡동 일대에 금일새벽 의미심장한 현수막들이 게릴라 현수막으로 내걸렸다. 오후에 현 집행부가 모두 철거를 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확인된 현수막은 "범죄로 숨겨둔 우리 재산 다 찾아가야 합니다", "생존주민을 울리는 재벌 몰아내라",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는 우리가 마무리하자." 는 문구들. 모두 ‘내 재산 찾기 동참’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택정책으로 강남 재건축 단지의 집값이 떨어지고 지역 주민들이 집단 행동에 나서는 등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박 시장이 취임 이후 추진한 뉴타운 출구전략과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 확대 등이 부작용으로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 1월 30일 ‘뉴타운 신정책구상’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13일에는 재건축 아파트의 소형 의무 비율을 강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