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사 자격시험이 2032년부터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결합한 종합 역량평가 방식으로 개편된다. 실기시험 과제는 기존 5개에서 2개로 줄어들고 실무수련은 2028년부터 일·시간 단위로 관리된다.
국토교통부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건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건축사 자격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고 단계적인 개선을 거쳐 2032년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리금융지주 자회사대표이사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가 은행장 1차 후보 4인 중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과 조병규 우리금융캐피탈 대표를 최종 은행장 후보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 자추위는 3월 24일부터 추진한 은행장 선임 프로그램에 따라 이뤄진 △외부 전문가 종합역량평가 △다면 평판 조회 △업무보고 평가를 종합적으로 감안해 최종 2인을
주요 대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대졸 공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주말 LG그룹과 현대차그룹이 필기시험을 치뤘고 오는 주말 삼성그룹 등의 인적성 검사가 예정돼 있어 취업 준비생들은 숨가쁜 10월 일정을 보낼 것으로 보인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LG그룹, 9일 현대자동차그룹이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인·적성 시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SK그룹은 다음 달 26일 SK종합역량평가(SKCT)를 실시한다. 기존의 인적성검사를 보완·발전시켜 2013년부터 도입했다.
SKCT는 실행역량과 인지역량, 심층역량 평가로 구성된다. 인지역량은 사고능력을, 실행역량을 문제 해결능력을 보며, 심층역량은 직무에 맞는 가치관과 태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시험 시간은 총 145분이며, 문항 수는 450문항
다음 달부터 대기업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인적성 검사가 시작된다. 올해에도 인문학적 소양을 중시하는 움직임이 뚜렷이 나타난다.
가장 먼저 시작하는 기업은 현대중공업이다.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4일 새로운 인적성검사 해치(HATCH)를 실시한다. 해치는 종합적인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현대중공업이 개발한 인적성 검사다. 직무능력과 직업 성격을 묻는
감사원이 감사관의 자격기준을 강화하고 비리직원은 감사관 자격에서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감사원은 24일 서울 세종로 외교부 국제회의장에서 ‘감사원의 혁신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감사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황찬현 원장은 이 자리에서 “솔선수범하는 마음으로 혁신 노력과 의지가 쉽게 꺾이는 일이 없도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드는
SK그룹의 상반기 신입과 인턴사원 채용 원서접수가 20일 자정을 기해 마감된다.
SK그룹은 이날 원서접수를 마감하고 다음달 14일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한 이후 26일 필기시험인 SK종합역량평가(SKCT)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리게 된다.
SK그룹은 올 상반기 대졸 신입채용부터 지원자의 서류에서 스펙성 항목을 완
고위공무원의 꿈을 이루려면 반드시 통과해야 하는‘역량평가’가 6월부터 과장급 공무원 및 민간인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된다.
중앙인사위원회는 7월 고위공무원단 출범을 앞두고 1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 일진빌딩 안에 고위공무원 후보자 선발을 위한 ‘역량평가센터’를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역량평가센터는 개별평가실, 집단토론실,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