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이 연결기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1360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586.4% 성장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2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씨젠은 2분기 실적에 힘입어 연결기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451억원을 달성했다.
씨젠이 글로벌 백만 임상연구(GMCS)의 본격적인 출범을 선언했다. 호흡기 감염 진단의 패러다임을 기존 ‘바이러스 중심’에서 바이러스와 폐렴균을 동시에 확인하는 신드로믹 중합효소연쇄반응(PCR) 기반 종합검사로 전환하는 것이 목표다.
15일 씨젠은 자체 통계 분석 플랫폼인 ‘스타고라(STAgora)’를 활용해 약 26만건의 0~5세 영유아 호흡기 감염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 11년째 후원
고려아연이 도서지역 주민 2000여명에 무상 진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적십자병원의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사회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글로벌 분자진단 토탈솔루션 기업 씨젠은 진단 업계 최초로 ‘글로벌 백만 임상 연구(Global Million Clinical Study·GMCS)’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GMCS 프로젝트는 올해 8월부터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며 업계 최초 100만 건(테스트) 규모의 실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질환별 새로운
양재 aT센터서 4만 명 참여 예상…진로상담·직업체험 한자리최재천 교수·이낙준 작가 특강도…홈페이지서 선착순 신청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는 대규모 진로직업박람회를 연다.
서울시교육청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
신협은 전국 800여 개 지역조합을 거느린 대표 상호금융기관이다. ‘조합원이 주인’을 표방하지만, 이사장의 장기 재임과 반복되는 금융사고, 내부통제 논란은 신협의 고질병이 된 지 오래다. 본지는 법원 판결문과 전국 신협 조합 전수조사 결과, 제재 공시 등을 분석하고 현직 직원과 전문가들을 심층 취재했다. 고문제도·상임임원 운영 실태를 시작으로 ‘그들만의 왕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8년 이상 대형 화물차ㆍ특수차 대상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의 바퀴가 빠지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정부가 가변축이 장착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를 대상으로 정기 분해점검 제도를 도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용 화물·특수차 정기점검 제도의 세부 기준을 담은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7월 27일까지 입
국토교통부의 자금조달·채무상환 현황 모니터링에도 불구하고 국내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의 첫 회생절차 신청을 막지는 못했다. 복합적으로 얽힌 유동성 위험을 기존 리츠 관리감독 체계가 선제적으로 제어하는 데 한계를 드러낸 셈이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해외자산 리츠의 유동성 위험을 더 이른 단계에서 포착·관리할 수 있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3년간 24건의 현장검사에도 위기징후 포착 못해AMC 평가 전부 ‘양호’…“형식적 감독” 비판상장리츠 첫 회생에도 사전 경고·제재 없어국토부 “채무위험 대응·공시 강화 지시했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3년간 상장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에 대해 24건의 현장검사를 실시했지만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유동성 위기를 사전에 포착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상증자
시범사업 36명에서 올해 100명 확대⋯상담센터 1개소에서 4개소 늘려
서울시가 기초학력 부족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의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하면서 올해부터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서울런 조금 느린 아이 맞춤형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운영한 결과 참여 아동의 기초학습능력이 향상됐다고 24일 밝혔다. 사후 학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다. 두 기관의 수장 인사 이후 특별사법경찰(특사경) 권한이 도화선이 됐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불공정거래 조사의 속도를 높이려면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을 통한 인지수사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금융위 행정절차를 거쳐 수사로 전환하는 데 11주가 허비된다며 특사경을 활용한 수사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에서 치약에 사용이 금지된 트리클로산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진 애경산업 ‘2080치약’ 수입제품 6종의 전 제조번호 제품에 대한 검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 제품을 만든 해외 제조소에 대한 현지실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문제가 된 제품은 중국 도미(Domy)에서 만든 △2080베이직치약 △2080데일리케어치약 △208
올해부터 휘발유·경유차 등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보조금을 최대 100만원 더 받을 수 있다.
2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자동차 관련 제도를 정리해 발표했다.
올해 전기차 보조금에 전환지원금이 신설되면서 출고된 지 3년이 넘은 내연차를 폐차하거나 팔고 전기차를 사면 최대 100만원을 더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상품을 불완전 판매한 하나은행에 과태료 179억4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2017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66개 영업점을 통해 일반투자자 963명을 대상으로 9종의 사모펀드 1241건(가입액 3779억2000만 원)을 판매하며 중요사항을 왜곡 또는 누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나은행은
전기차 무상 점검 아직도 안 받았다면 늦지 않았다.
2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예방과 운행 안전 확보를 위해 현대, 기아, 벤츠 등 제작사에서 전기차 무상으로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이번 무상 안전점검은 지난해 8월 발생한 전기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 정부 합동으로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에 따라 국토부가 전기차 제작사에 무상
육아휴직 대출원금상환 유예, 민간금융권으로 확대3자녀 이상 자동차검사 수수료 감면 15→30% 상향
정부가 저출산 개선을 위해 분양전환형 매입임대주택에 거주 중인 출산 가구에 대해 분양전환을 위한 최소 거주기간을 기존 6년에서 3년으로 절반 단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임대거주 중인 출산 가구가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조기에 마련하도록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 선수핑기지 푸바오 방사장의 주인이 바뀌었다.
1일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웨이보 등에 푸바오 방사장에 차오차오라는 판다가 등장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촬영된 사진과 영상을 보면 푸바오가 머물던 방사장에는 손으로 쓴 간판으로 '2009년 9월생 차오차오'라고 적혀있다. 선수핑기지 내 판다 방사장 설명 지도에서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 한국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유학) 반환된 대한민국 용인 출신 자이언트 판다죠. 너무나 유명해 ‘푸바오(복보)’라는 이름이 거의 판다와 동급이 될 정도인데요. 이 유명한 한국태생 판다는 이제 한국에서 만날 수 없습니다. 중국에서 평생을 살아야 하죠.
탄생부터 성장을 모두 지켜본 푸바오의 팬들에겐 너무나 마음 아픈 소식이
4월 중국으로 돌아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팔다리를 떠는 등 이상징후를 보인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중국 판다기지 측이 '면밀히 관찰 중'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3일(현지시간) 중국 쓰촨성 워룽 자이언트 판다원선수핑기지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전 푸바오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8월 인천에서 발생한 전기차 화재 이후 ‘안전한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배터리 안전의 핵심으로 꼽히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정보를 교통 당국에 제공하는 완성차 브랜드들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차의 두뇌’라 불리는 BMS는 배터리의 전압과 온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하도록 제어하고, 이상 신호가 감지되면 사용자에
희망찬 새해에 새로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민생관련 제도들이 많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잔금대출 요건 강화다. 내년 1월 1일 이후 분양 공고를 내고 입주자를 모집하는 아파트 잔금대출에도 여신심사 가이드라인이 적용돼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나가야 한다. 보험료가 지금보다 25% 저렴한 실손 의료보험이 4월 출시된다. 스마트폰으로 24시간 예금가입ㆍ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55년생 양띠, 생일은 2월 24일, 필자와 동갑내기다. 필자의 생일은 55년 1월 7일, 우리 식으로 따지면 필자가 한 달 빠른 형이다. 그는 혁신적인 기술로 개인용 컴퓨터를 개발하고 아이폰을 통해 스마트폰 시대를 이끌었다. 그는 세계를 변화시키며 부와 명성을 얻었고 세계는 그의 프레젠테이션에 열광했다. 그렇게 잘나가던 그가 지
금융정보분석원(FIU)은 6일 고객확인의무 등을 위반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과태료 352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FIU는 두나무에 대하여 지난 2024년 8월 20일부터 9월 13일, 9월 27일부터 10월 11일에 걸쳐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대상은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