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일반 조문객은 물론 정치권의 조문 등도 정중히 거절하고 모친 고 강한옥 여사의 장례를 조용히 치르고 있다. 다만 일부 종교인 등의 조문은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30일 강 여사의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는 청와대 경호원들이 방문객의 신원과 방문 목적 등을 일일이 확인하는 등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조화는 정중히 거절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주요 종교 지도자들과 만나는 자리를 갖는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상춘재로 주요 종단 지도자들을 불러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기독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유교 등의 지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 대통령이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는 것은 7월 26일 불교 지도자들과 오찬을 가진 이
☆ 마하트마 간디 명언
“폭력은 본질적으로 말이 없다. 그리고 그것은 사색과 이성적 의사소통이 깨진 곳에서 시작된다.”
인도의 민족운동 지도자. 인도 독립의 아버지라 불리는 그는 오늘날 ‘위대한 넋’이라는 뜻의 ‘마하트마’라고 칭송된다. 그는 누구도 생각하기 힘든 특별한 방법으로 투쟁한 투사, 무소유를 실천한 정치지도자였으며, 가장 현실적인 이상
이 땅에 사는 외국인 거주자 수가 500만 명을 향해 가고 있다. 이주민들은 이주 노동자, 일반 난민, 재정착 난민 등 다양한 부류로 구성되지만, 일반인들이 이주민 문제까지 관심을 갖기는 쉽지 않다.
‘한국의 이주민 사회’는 이주민의 현주소를 충실히 다룬 안내서로, 사단법인 경기글로벌센터의 송인선 대표 작품이다. 11년째 비영리 이주민 지원센터를 운
문재인 대통령 내외는 추석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000여 명에게 추석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8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석 선물과 함께 동봉된 인사말을 통해 “둥근 달 아래서 송편을 빚으며 정을 나누고 소망을 비는 추석”이라며 “정성을 다해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여
“경제로 남북분단의 벽을 허물겠다는 고(故) 정주영 회장의 유지는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입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남북 상생 산업협력을 이끌어내며 ‘남북교류협력 2.0’ 시대를 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경제포럼’의 창립기념 세미나 축사를 통해 “숨가쁘게
일본이 한국에 가한 보복 무역 조치와 관련해 ‘노 재팬’ 분위기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노 재팬이 아니라 ‘노 아베’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후끈 달아오른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의 수위를 조절하고 우리의 공략 대상을 일본인이 아닌 아베 신조로 해야 한다는 취지다. 일본인 관광객과 일본 내 아베의 대(對)한국 수출 규제 반대 국민까지 싸잡
김현준 국세청장 취임 후 첫 전국세무관서장회의가 다음 달 12일 열릴 예정이다.
22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전국 7개 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본청 각 국과장, 일선세무서장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세종시 본청 대강당에서 ‘2019년 하반기 세무관서장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김현준 국세청장이 취임 후 열리
‘스트레이트’ 전광훈 목사가 예배 중 야당 지지에 대해 부인했다.
20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는 ‘목사님은 유세 중’ 편으로 특정 종교인들의 유세 현장을 집중 조명했다.
방송에 따르면 황교안은 지난 3월 20일 한국기독교 총연합회에 방문했다. 현장에서 전 목사는 황교안 대표님이 ‘이승만 대통령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 이어가는
의료인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종교인 과세를 완화하는 소득세법 개정안 통과는 불발됐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일 전체회의를 열고 120여 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이들 법안은 5일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될 예정이다.
이날 법사위는 의료법 개정안, 이른바 ‘임세원법’을 의결했다
"사찰음식이 양식보다 더 어려워요. 속가에서 경력이 20년이 넘는 저도 새삼스럽게 느끼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1~2년 배워서는 절대 사찰음식에 대해 알 수 없어요. 저도 꾸준히 배우면, 따라갈 수... 아니, 흉내는 낼 수 있겠죠?"
28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사찰음식 전문교육관 향적세계에서 만난 우일 스님은 사찰음식을 마주할 때 드는 마음에 대해
‘종교인 퇴직소득세 특혜법’ 철회를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납세자연맹과 종교투명성센터는 1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국회가 종교인에 대한 과도한 특혜 논란으로 현재 위헌 소송까지 걸려있는 종교인 세금 문제에 이번에는 종교인의 퇴직소득을 대폭 줄이는 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다”며 청원의 글을 올렸다.
청원 글에 따르면
2018년 종교인 과세가 시행되기 이전에 재직한 부분에서 발생된 퇴직금에 대해 소득세를 부과하지 않기로 한 법안이 조세평등주의에 위배되어 위헌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기습 통과한 종교인의 퇴직소득세 특혜법안이 헌법상 조세평등주의인 “동일 소득에 동일한 과세를 해야 한다는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같이
동남아 오지를 전전하며 의료 봉사를 펼쳤던 고(故) 박누가 선교사가 스크린을 통해 대중 앞에 다시 모습을 보인다.
오는 4월 3일 다큐멘터리 영화 '아픈 만큼 사랑한다'가 개봉한다. 박누가 선교사가 필리핀의 오지 마을을 거점으로 30여년 간 의료 활동을 이어 온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시한부 선고를 받고도 봉사를 중단하지 않은 박누가 선교사의 헌신
서울교회가 'PD수첩' 보도로 홍역을 치르고 있다. 교회의 회계 투명성이 새삼 도마에 오른 모양새다.
지난 26일 MBC 'PD수첩'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교회의 재정 의혹과 관련해 스포트라이트를 비췄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서울교회는 두 명의 목사로 양분되면서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교회 내부 차명계좌 의혹이 불거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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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검은 사제들'이 물꼬를 튼 사제들의 이야기가 대중문화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목사를 주인공으로 한 오컬트 영화 '사바하'가 극장가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검은 사제들'로 시작된 한국 영화계의 오컬트 열풍이 급물살을 타게 된 모양새다.
영화 '사바하'가 지난 20일 개봉해 첫 주말을 맞았다. 30만 관객을 돌파한 '사바하'의 흥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다음 주에 열릴 제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도 비핵화와 북미 관계 정상화에서 큰 진전이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열린 7대 종단 지도자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싱가포르 공동성명의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이행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이 돌아왔다. 직장인들에게는 ‘13월의 보너스’가 될 것이냐, 아니면 ‘세금 폭탄’이 될 것이냐 중요한 때다.
사실 직장인들에게 연말정산이란 참 골칫덩어리다.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설명을 들어도 어렵고 귀찮기만 하다. 그렇다고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다간 생각지도 않던 목돈을 토해내야 하니 머리만 아플 뿐이다.
그리고
연말정산 시즌이 본격 시작됐다. 특히, 올해부터는 종교단체가 종교인에게 지급한 소득도 연말정산 대상에 포함된다.
15일 국세청에 따르면 종교단체는 올해 간이세액표에 따라 원천징수한 소득세에 대해 연말정산을 하고 지급명세서도 제출해야 한다.
연말정산을 하지 않아도 지급명세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근로·자녀장려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종교인소득은 기타
한승희 국세청장은 2일 “2019년은 국세청이 국민의 신뢰를 받으며 한층 더 도약하고 전진할 수 있는지, 아니면 부족한 모습으로 퇴행하게 되는지를 가르는 분기점이 될 수 있다는 비장한 각오로 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청장은 또 “사회적 책임을 도외시하고, 심각한 상실감을 주는 세금 없는 부의 대물림, 지능적 역외탈세, 서민생활 밀접분야 불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