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분할을 결정한 한화 그룹주가 강세를 보였다. 다만 최근 급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등의 주가는 오히려 떨어지고,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된 계열사의 주가가 상승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그룹 지주사인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25.37% 급등한 12만8500원에 거래를 마치며 분할 이슈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됐다. 장중 13만700원으로
인적분할 관련 기업설명회 개최인적분할 배경 복합기업 및 지주사 할인 해소 목적인접 사업별 시너지 통해 2030년까지 매출 두 자릿수 성장 목표
㈜한화가 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와 사업별 성장 전략 최적화를 인적 분할 추진 배경으로 들었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화에너지와의 합병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화
㈜한화는 14일 인적분할 관련 기업설명회(IR)에서 "이번 인적분할은 테크·라이프 사업의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결정이며, 최대주주 간의 추가 계열분리나 지분 정리 및 교환 등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인적분할로 설립되는 신설 지주회사의 주주환원 정책과 관련해선 "법인 설립 전이므로 구체적 계획을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존속법인 수준의 배당 정책
'김승연 3남' 김동선 사업군, 신설 지주로맞춤형 전략 수립·빠른 의사결정 기대↑인적분할 효율성 극대화, 김동관 중심 승계 가속
한화그룹이 ‘포스트 김승연’ 시대를 향한 정공법을 택했다. 김동관 부회장으로의 승계 가도를 넓히기 위해 인적분할과 4500억 원대 자사주 소각이라는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단순한 사업 재편을 넘어 한화그룹이 수년간 진행해 온
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한 뒤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널뛰기 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79포인트(0.29%) 오른 4706.43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7.53포인트(0.16%) 내린 4685.11로 출발했으나 이내 반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470
한화 이사회, 인적분할 결의테크·라이프 분야 계열사 신설법인으로방산·에너지·금융은 존속'복합기업 디스카운트' 해소 기대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 한다. 각 사업군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구축해 기업 및 주
한화가 인적 분할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중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14일 오후 1시 50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24.00% 오른 12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약세를 보이던 주가는 인적 분할 결정이 전해진 이후 급반등했으며, 장중 한때 13만700원까지 치솟았다.
다만 그룹주 전반의 흐름은 엇갈리고 있다. 한화생
한화그룹 지주회사 격인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 각 사업군의 특성과 환경에 적합한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구축해 기업 및 주주가치를 제고하기 위해서다.
한화는 14일 공시를 통해 이 오전 이사회를 개최하고 인적분할을 통해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결합과 맞물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3사(진에어·에어서울·에어부산)가 진에어를 중심으로 통합 법인을 출범한다.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 마무리와 운항증명(AOC) 재편 절차가 속도를 내면서 2027년 1분기 출범이 공식화됐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진에어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통합계획에 의거해
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토비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향후 3년간 별도 기준 순이익의 30% 수준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정책을 시행키로 하면서 부진했던 주가 흐름을 반전시킬 새로운 촉매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토비스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개 사업연도에 걸쳐 별도 기준 순이익의 30% 수준을 주주에게 환
판매 네트워크 강화·R&D 통합 시너지 등 기대고객사 맞춤형 솔루션 제공 계획도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자회사 코오롱ENP를 합병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코오롱ENP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 변경‧재상장CDMO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 투트랙 가동증권가 “분할 후 기업 가치가 이전보다 올라갈 것”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분할을 마치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맡는 존속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시밀러·신약 개발을 담당하는 신설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로 24일 유가증권시장에 각각 변경상장 및 재상
프리시젼바이오(Precision Biosensor)는 지난 14일 이사회를 열고 씨티바이오(ctbio)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프리시젼바이오와 씨티바이오 모두 광동제약의 계열사로, 진단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공시에 따르면 프리시젼바이오가 씨티바이오를 흡수합병하며, 존속법인은 프리시젼바이오이다. 이번 합병은 간이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당 합
HLB사이언스(HLB Science)는 1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HLB와의 합병 승인의 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두 회사의 연구개발, 경영체계를 하나로 정비한 통합 HLB는 오는 12월31일 출범하게 된다.
임시 주주총회는 HLB사이언스의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개최했다. HLB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HLB와의 합병 안건에 대해 전체 보통주 발행
HLB와 HLB사이언스의 합병안이 HLB사이언스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됐다. 연구개발·경영 체계를 하나로 정비한 통합 HLB는 12월 31일 출범하게 된다.
HLB사이언스는 13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HLB와의 합병 승인의 건이 최종 가결됐다고 밝혔다. 전체 보통주 발행주식의 71.40%가 참석했으며, 참석 주주 찬성률 99%
10일 NH투자증권은 토비스에 대해 환율과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이 지속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발표했지만, 내년에는 낮은 기저로 인한 성장세 확대와 더불어 인적분할을 통한 존속법인 및 신설법인의 기업가치 재평가를 기대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1만4230원이다.
심의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3
인적분할 마친 빗썸, 6일부터 비상장주 거래 재개거래소·신사업 분리로 상장 구조 정비…“IPO 초읽기”두나무-네이버파이낸셜 합병에 섹터 리레이팅 기대감 확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인적분할 절차를 마치고 비상장주 거래를 재개한다. 이번 분할은 기업공개(IPO)를 앞둔 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핵심 사업과 투자 부문을 분리해 경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6602억원, 영업이익 7288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8.86%, 영업이익은 115.27% 증가한 수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공장을 풀가동하면서 매출이 늘어나고, 바이오이오시밀러 제품 판매 확대, 우호적 환율 효과 등에 따라 창립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