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위협하는 가운데 18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환전소에 환율 시세가 표시돼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19일 시중은행 수석부행장들을 소집해 외화 예금 상품과 관련한 마케팅 자제 지침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달러 등 외화 예금 수요를 자극하는 과도한 마케팅을 자제하고, 외화 예금을 원화로 환전할 때 제공
18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이 대형 화재로 전소돼 있다. 지난 16일 오전 5시쯤 구룡마을 4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6시간 30여 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소방 343명과 경찰 560명 등 인력 1258명과 장비 106대가 투입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165세대 258명이 대피했고, 이 중 129세대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가 시작된 15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전광판에 설 연휴 승차권 사전예매 안내가 나오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이날부터 2월 13~18일 운행 열차를 대상으로 설 승차권 사전예매를 실시하며, 15~16일은 교통약자 우선, 19~21일은 전 국민 대상이다. 예매는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명절 예매 전용 웹페이지에
코스피가 8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하며 장중·종가 기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85(1.47%) 포인트 상승한 4692.64를 코스닥 지수는 0.83(0.09%) 포인트 하락한 948.98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으로 시민들의 출·퇴근길 발이 묶였다. 13일 서울의 한낮 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는 등 종일 영하권 추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용산구 서울역 택시환승센터에는 운행이 중단된 버스를 대신해 택시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은 2년 만으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이 시작된 13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정류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파업 종료시까지 지하철을 하루 172회 증회하고, 출퇴근 혼잡 시간과 막차 운행을 익일 새벽 2시까지 연장하는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마을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거점과 지하철역을 연결하는
코스피 지수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2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47(0.84%) 포인트 상승한 4624.79를 코스닥 지수는 1.89(0.20%) 포인트 상승한 949.81을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 1468
서울 버스노조가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서울 은평구 진관공영차고지에 2025년 임단투 총파업 투쟁지침이 붙어 있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이날 오후 3시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의 노동쟁의와 관련한 특별조정위원회 사후 조정회의를 연다. 노사는 지난해부터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이어왔으나, 최근까지 수차례 실무
백화점 3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가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돌입한 9일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 설 선물세트가 진열돼 있다. 롯데백화점은 전 점포에서 한우·청과·수산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혼합 한우 기프트와 소포장 수산물, 프리미엄 반찬 세트 등 실속형·간편형 상품 구성을 강화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한우·청과·수산·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발표한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게양대에 걸린 삼성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액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4분기(75조7900억원) 대비 22.71% 늘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발효된 8일 서울 영등포구 양화한강공원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부터 서울과 경기북부·남동부, 강원도, 충북, 경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중이다. 매서운 추위는 한낮에도 이어지면 낮 동안 중부내륙 지역은 기온이 0도를 밑돌 것으로 예보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사상 최고가 랠리를 지속하며 코스피가 4600선을 돌파한 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 455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7일 서울 영등포구 KRX 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모니터에 삼성전자가 주가가 전일 대비 2100(1.51%)원 오른 14만1000원을 SK하이닉스 주가가 전일 대비 16000(2.20%)원 오른
정의기억연대 활동가들과 참가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1734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를 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
서울시가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 발효를 예고한 7일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에 난로가 설치되어 있다. 이날 서울시는 오후 9시부터 서울 동북권과 서북권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과 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14개 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