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국무조정실장(장관급)이 22일 추석을 앞두고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을 찾아 성수품 가격 동향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상황을 점검했다.
시장 상인들은 원가 상승과 소비 위축, 기후변화에 따른 농산물 수급 불안, 인력난 등을 호소하며 물가 안정 대책과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임기근 실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보루인
외교부는 내달 1일부터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여권 묶음 우편배송서비스는 동일 주소지로 배송되는 복수의 여권을 대표 수령인이 일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번에 시범 서비스를 하는 여권사무대행기관은 대전광역시청, 동구청, 중구청, 서구청, 대덕구청, 유성구청, 세종특별자치시청, 조치원읍 행정복지센터다.
롯데건설이 외국인 이주노동자와 아동을 위한 시설 개선 사회공헌활동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러브하우스)’ 100호를 개소했다. 건설업 특성을 살린 시설 개보수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확대한다는 취지다.
롯데건설은 27일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시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러브하우스 100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3일 오후 대전 디스테이션 SV그라운드에서 15개 지역대학과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자산과 특성을 혁신 비즈니스 모델로 연결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진공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문제 해결 의지와
임시주총 통과⋯윤 부회장, 콜마비앤에이치 경영 지휘 수순‘윤상현 주도’ 의약품 사업 확장 가능성 급부상콜마비앤에이치 측 “가족 간 협의 진행 중⋯진전 있어”
콜마그룹 2세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여동생이 경영해온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에 무난히 진입하면서 경영권 분쟁의 승기를 잡았다. 아버지 윤동한 회장이 제기한 주식반환 소송이라는 변수가 남았지만,
콜마비앤에이치는 26일 10시 세종시 조치원읍 세종테크노파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임시주총에서는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다룬다.
콜마비앤에이치는 공시를 통해 “대전지방법원 결정에 근거해 청구주주의 요청에 따라 소집되는 임시주총으로 이사회 결의는 수반되지 않는다”고
찰옥수수와 함께하는 홍천의 여름, 열정과 감성으로 채운다
강원도 홍천 종합운동장 주차장에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29회 홍천 찰옥수수 축제'가 진행 중이다.
홍천 찰옥수수 축제는 국내 유일의 찰옥수수 연구소가 있는 홍천에서 최상급 찰옥수수를 저렴한 가격(미백 개당 800원·미흑 개당 900원)에 만날 수 있다.
홍천군 4개 농협과 지역 소
경찰이 대구에서 스토킹 해오던 여성을 살해하고 세종시로 달아났던 피의자를 나흘 만에 검거했다.
대구경찰청은 14일 오후 10시 45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한 노상에서 이 사건 피의자 A(40대) 씨를 발견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범행 발생 직후 경찰은 A 씨를 검거하기 위해 대규모 인원을 동원해 세종과 충북 청주에서 수색과 추적을 계속했다.
검거 장소는
산업화시절 인구집중 심화에 몸살시민 자부심 낮아도 ‘살고 싶은 곳’행정수도가 탈출구될까 희망 품어
50여 년의 서울살이를 끝내고 세종시 조치원읍에 정착한 지 올해로 꼭 15년이 흘렀다. 서울을 떠나 보니 대한민국은 서울공화국이란 의미가 실감나게 다가온다. ‘서울 촌놈’이란 표현 속에 담긴 참 뜻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지난 해 강원도 평창에 갈 일이
입으론 다들 학벌주의 비판하면서현실은 ‘내자식 최고’ 경쟁 내몰아자녀행복 배려하는 교육 많아지길
한때 ‘좋은 아버지가 되려는 사람들의 모임’이 결성되었다가 외환위기의 직격탄을 맞곤 안타깝게도 흐지부지된 일이 있었다. 누구든 한번쯤은 좋은 엄마·아빠 되기를 꿈꾸지만, 정작 좋은 엄마·아빠 되기가 그리 호락호락한 일은 아닌 듯하다.
지금 군 복무 중인
옥천 유채꽃 축제 2년 연속 불발조기 대선 국면에 행사 다수 연기
올봄 주요 지방자치단체가 봄 행사를 속속 취소되거나 축소 운영한다. 이상 기후를 비롯해 산불ㆍ대통령 파면 등 복합적인 이유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5일 충북 옥천군은 매년 4월 금강 둔치에서 열리던 ‘향수 옥천 유채꽃 축제’를 열지 않기로 했다. 축제 추진위원회는 유채가 제대로 자라
세종시 조치원읍 일대가 상수도관 파손으로 긴급 복구 중이다.
7일 오전 6시 18분께 세종시청은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조치원읍 죽림리 상수도관 파손으로 응급복구 중이다"라며 "죽림리, 신흥리, 번암리 일부 지역 단 수가 발생 중이니 많은 양해 바란다"라고 안내했다.
세종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인 6일 오후 9시 10분께 해당 상수도관이
산아제한 속에 심각한 성비 불균형지금은 되레 딸부자가 부러운 세상저출산 이면 문화인식 변화 주목돼
며칠 전, 세종시 조치원읍 당산로 버스 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동네어른으로부터 흥미로운 이야길 전해 들었다.
당신 경로당 친구 중에 ‘기초수급(대상자)’이 세 사람 있는데, 그 중 한 사람이 100만원이 훌쩍 넘는 최신 휴대폰을 장만했노라 자랑하더라는
7월 기준 전국 아파트값이 2달 연속 올랐다. 6월 상승 반전한 데 이어 지난달까지 상승 폭을 키우면서 전국적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달 0.24% 올라 0.11% 오른 월세와 함께 꾸준히 강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7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아파트값은 0.21% 상승했다.
논산국토관리사무소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추진하는 행복도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 과정에서 도로연결금지구간에 대체도로 개설이 가능하도록 부당 설계가 협의된 사실이 감사원 감사 결과 확인됐다.
11일 감사원은 ‘세종시-조치원 연결도로 확장공사의 설계 위법 등 관련 사항’에 대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세종시-조치원 도로확장공사는 국도 1호선 중 행복
4월 전국 아파트값이 전월 대비 0.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4개월 연속 떨어지고 있다.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달에 이어 이번달에도 오름세를 유지했다.
1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값은 전월 대비 0.13% 올랐다. 수도권은 변화가 없었다. 수도권별로도 인천은 0.05% 오른 반
4월 둘째 주에는 전국 1967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3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둘째 주에는 대전 중구 문화동 'e편한세상서대전역센트로',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범어아이파크', 울산 중구 다운동 '울산다운2A6(행복주택)' 등 3곳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2곳)
당첨자를 발표하는 곳은 2곳이다
올해 공시가격을 보면 수도권과 세종은 소폭 오른 반면,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는 다소 하락했다. 광주와 부산 등 충청 이남 지역에서도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현실화율을 동결 수준에서 적용한 영향이다.
1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전국에서 공시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세종시로, 올해
수갑을 잔 채 거리를 활보한 마약 사범이 시민의 신고로 체포됐다.
14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 청주 흥덕경찰서는 지난 13일 A(30대)씨를 도주 혐의로 체포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5시30분경 “청주시 오송읍의 한 편의점 앞에 수갑을 찬 사람이 있다”라는 신고를 접수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마약범죄 피의자로 최근 오
지난해 8월, 29년 6개월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정년 퇴임했다. 30대 교수는 아는 것 모르는 것 안 가린 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자기가 아는 것만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학생들이 알아들을 것만 가르치고, 60대 교수는 횡설수설한다고 했으니, ‘퇴임하기 딱 좋은 나이’에 강단을 떠났다.
교수는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하나는 ‘이상한 교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