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보안·인증 플랫폼 기업 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와 에이전틱AI 기반 보안 자동화 시장 선점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2일 라온시큐어는 업스테이지와 '에이전틱AI(Agentic AI) 보안 자동화 개발 및 사업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에이전
금융위원회가 일반 투자자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을 위해 자본시장법 시행령·규정 개정안을 3일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은 9월 공포된 BDC 도입 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운용규제와 투자자 보호장치 등을 구체화했다.
BDC는 비상장 벤처·혁신기업, 벤처조합 등 구주, 코넥스·코
대한상의, ‘3% 초과 의결권 제한규정’의 영향 분석분리선출 인원 확대 시 공격세력이 감사위원회 주도신사업 진출 반대, 기밀유출 등 경영환경 악화 우려
경제계가 감사위원 분리선출 인원 확대에 따른 상법 개정안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감사위원 분리선출 시 의결권이 3%로 제한되면서 지주회사의 경영 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분리 선출 인원을 2명 이상
공동창업자 줄퇴사 후 ‘간판스타’ CTO도 퇴사올트먼, 작년 축출 사태 겪은 뒤 회사 구조개편 지속“영리법인으로 재편 추진, 올트먼 지분 7% 확보 논의”
인공지능(AI) 챗봇 ‘챗GPT의 어머니’로 불리는 오픈AI 간판스타 미라 무라티 최고기술책임자(CTO)가 25일(현지시간) 회사를 떠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픈AI가 완전한 영리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올해부터 글로벌 최저한세가 도입되는 가운데, 국제 조세 제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국내 기업들은 추가 세금 부담을 가장 큰 우려로 꼽아 주목된다.
14일 EY한영은 최근에 개최한 '2024 EY한영 개정세법 세미나'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는 세미나 참석자 중 총 15개 산업 부문의 세무 및 회계 관계자 308명이
올해 한국 시장에서 입지 강화 목표전기차 2종 포함 신차 4종 출시커넥티비티 서비스 온스타 국내 출시서울서비스센터 통해 원스톱 서비스 제공국내 전기차 생산 여부는 여전히 미정
“2024년은 GM이 한국에 대한 헌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글로벌 사업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에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며 GM만의 가치와 경험을
코스맥스그룹이 연구개발, 생산, 마케팅, 지원 등 총 24명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박명삼 코스맥스비티아이 GCC(Global Corporate Center) 센터장(사장)을 코스맥스차이나 R&I(Research&Innovation) 센터 원장에 임명했다.
박 사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코스맥스 R&I센터를 총괄하며
경기 수원축협에서 19일 경인지구축협운영협의회 주관으로 '서울축협의 품목조합 조직변경' 반대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인지구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서울축협의 품목조합 전환을 통한 광역화 추진에 반대하며 결의문을 채택하고 경인지구축협 차원의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서울축협이 한우조합으로 조직변경 시 경인지구축협과 구역·조합원 중복에 따
카카오, 수장 교체 이어 준신위 본격 활동신임 대표 내정자 “시간 많지 않은 만큼 타이밍 놓치지 않을 것”
카카오의 경영 쇄신 작업이 본격화한다. 최근 새 대표를 내정한 데 이어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가 18일 첫 회의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김소영 준신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
어느 날 운영하는 회사에서 각자 아쉬운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이 있었다. 코로나19 시국이었기 때문에 화상으로 각자 온라인 화이트보드에 포스트잇을 붙였다. 그리고 공감을 투표로 표기했다. 그런데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것 중 하나는 ‘영어’였다. 다들 고등교육을 받았지만, 영어에 매진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했다. 어떤 멤버든 과거로 돌아간다면 영어를 열심히 할
18일 명칭 변경 산업부 승인받아김창범 전 주인도네시아대사 상근부회장으로 선임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한국경제인협회(한경련)로 공식 탈바꿈한다.
전경련은 산업통상자원부 승인을 받아 한경협으로 공식 명칭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한경협은 명칭 변경 등 정관 개정안에 대한 산업부의 허가를 받았다. 정관 개정안엔 △한경협으로 명칭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기업집단의 동일인(그룹 총수) 지정하기 위한 5가지의 판단 기준을 마련하고, 대기업집단 지정자료 제출 전 동일인을 확인하는 '동일인 확인 절차'를 명문화한다. 동일인 판단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기업집단들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위한 취지다.
그러나 재계 안팎에서는 공정위가 제시한 동일인 판단 기준이 자의적인 판단으로 동일인을
공정거래위원회가 변화하는 디지털플랫폼 시장 환경에 대응해 관련 조직을 확대한다. 구글 등 플랫폼의 독과점 행위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화기 위해서다.
공정위는 기존 정보통신기술(ICT) 전담팀을 '디지털 시장 대응팀'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27일 밝혔다.
2019년 11월 설치된 ICT 전담팀은 구글의 운영체제(OS) 시장 갑질 행위, 네이버의 쇼핑
오는 21일부터 일반투자자(3억 원 이상 투자자)는 ‘일반 사모펀드’에만 투자가 가능해지는 등 투자자 보호장치가 강화된 법률이 시행된다.
19일 금융위원회는 사모펀드 투자자보호·체계개편을 위한 ‘자본시장법 및 하위법규 개정안’이 오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9년과 2020년 불거진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사태 재발방지과 투자
회사 경영에 관여하기는 했지만 지배적인 영향력을 계속적으로 행사하지 않았으면 법률상 금융위원회 승인을 받아야 하는 주요주주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무죄 취지로 깨고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
지난해 접수된 증권신고서는 총 556건으로, 전년 대비 1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금조달 규모는 총 79조3000억 원으로, 13.8% 늘었다.
22일 금융감독원은 '2020년 증권신고서 분석 및 투자자 유의사항'을 통해 특히 지난해 주식 발행 신고서 접수가 41건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24.1% 늘어난 수준
당정, 대통령 한마디에 여순사건도 제쳐놓고 에너지차관 신설안 신속처리임기 말 '3차관' 신설 이례적 설명 없어…여당은 '푸시'ㆍ행안부는 '읍소'與 "미국은 에너지장관도 있어…박근혜 때 있던 자린데 野 정치적 보이콧"'월성 원전' 산업부 위축 풀고 탈원전 동력 주려는 '정치적 결정' 비판
지난해 11월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2050탄소중립 범부처 전
기업들이 개정된 상법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경영진의 의무 위반, 사후 분쟁 가능성 등을 방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8일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개정 상법 대응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상법 개정사항이 적용되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 앞서 기업들의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마련한 행사다.
전경련은 지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는 17일 회사분할로 설립될 예정인 신설회사의 지분 100%를 중국 바이탈머티리얼즈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약 452억 원으로 2019년도 말 자산총액(약 3900억 원) 대비 11.58%에 해당하는 규모다. 신설회사의 상호는 미정이다. 처분 예정일은 2021년 1월 7일이지만 회사의 조직변경 및 분할절차 진행 상황에
동아제약이 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온라인몰 등 신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외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사업다각화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 론칭..뷰티 카테고리 진출
동아제약은 지난해 더마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을 론칭하며 화장품사업 진출을 알렸다.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