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사업 7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어깨가 무거워진 조준호 사장이 사내 이사직을 내려놨다. 조 사장은 프리미엄 모델인 ‘G6’와 ‘메가히트’를 칠 수 있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이는 ‘투트랙’ 전략으로 스마트폰 사업 부활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24일 LG전자에 따르면 다음달 17일 진행되는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상 이사의 정원이 최대
LG전자가 다음달 17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제 15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주주 총회에서는 △제1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개정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사외이사인 감사위원회 위원 1명 신규선임의 건 △이사보수한도 승인의 건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정관상 이사의 정원을 최대 9인에
LG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LG G6’에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카메라 기능을 강화했다.
20일 LG전자에 따르면 LG G6에 후면 듀얼 카메라의 광각에 일반각과 동일한 1300만 화소 고화질을 채택했다. 또한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디자인)’를 없앤 세련된 디자인의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
광각 카메라로 넓게 펼쳐진 풍경 등을 찍을 때도
LG전자가 ‘G6’만의 넓고 꽉 찬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전용 사용자 경험(UX)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기능과 높은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LG전자는 ‘풀 비전(Full Vision)’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G6에 장점을 극대화한 새로운 ‘UX 6.0’을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풀 비전은 손에
LG전자의 최고경영자(CEO)인 조성진 부회장이 스마트폰 사업의 부활을 위해 스페인으로 떠난다. 조준호 LG전자 MC부문 사장과 함께 오는 27일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G6’를 소개하고 수렁에 빠진 스마트폰 사업의 재기의 기회를 노릴 예정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조 부회장과 조 사장은 M
눈앞으로 다가온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고 있는 전 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영토 확장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두 축을 형성하며 음성인식을 포함한 AI 시장을 이끌고 있다. 통신업계가 가정과 병원, 학교 등 홈 네트워킹 서비스에 집중하는 반면 삼성과 LG는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인공지능 영역을 확대하고
LG전자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이 2년여 만에 자사 주식 2000주를 매수했다. 전략 스마트폰‘G6’ 공개를 보름 앞두고, 성공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로 해석된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전자 조준호 사장은 전날 LG전자 주식 2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단가는 1억1740만원이다. 조 사장은 이로써 LG전자 주식
CES 2017 폐막과 동시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스마트폰 사업부 임직원들이 다음 달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 2017’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스마트폰이 중심인 MWC에서는 각 사의 전략 스마트폰이 대거 공개되는 만큼, 양 사는 품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마지막 테스트에 공을 들이고 있다.
양 사는 매년 MWC에 참가하고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스마트폰 원격 사후 서비스(AS)를 고객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LG전자는 올 1분기부터 스마트폰 원격 AS에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빅데이터 분석 등 최첨단 AI 기술을 순차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AI를 기반으로 한 AS는 △분석 정확도 제고 △데이터 처리 속도 향상 △고객별 맞춤형 서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 첫 행보로 현장을 찾았다. 어려운 대내외 경영 여건 속 현장중심 경영을 통해 위기를 타개해 나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허진수 GS칼텍스 회장은 3일 전남 여수 정유·화학공장을 찾았다. 지난 1일 부회장에서 회장으로 승진한 뒤 첫 대외 일정으로 현장 점검을 택한 것이다. 허 회장은 여수공장에서 “우리의 비전인 ‘가치 1위
LG전자가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LG전자는 내년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전시회 CES 2017에서 신형 ‘K시리즈’, ‘스타일러스 3’ 등 실속형 제품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운 ‘K시리즈’는 △K10 △K8 △K4 △K3로 구성됐다. 고성능 카메라와 차별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전자 MC사업본부에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줬다.
1일 발표된 2017년도 LG전자 인사를 살펴보면, 올해 G5의 판매 부진으로 적자를 기록한 MC본부에 대한 문책성 인사는 없었다. 각자대표에 오른 지 이제 1년이 채 되지 않은 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을 유임, 내년도 성과를 기다려준 것으로 풀이된다.
예상을 깨고 MC사업본
신상(信賞)은 있었으나, 필벌(必罰)은 없었다. LG전자가 2017년도 정기 임원 인사에 인화(人和)에 바탕을 둔 성과주의를 투영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H&A부문과 회사의 신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은 VC부문의 공로를 인정한 반면, 올해 ‘G5’의 흥행 실패로 저조한 성적을 기록한 MC부문에 대한 벌은 없었다.
LG전자는 1일 ‘2017년도 임원
LG전자는 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7년도 임원인사(2017년 1월 1일 자) 및 조직개편(2016년 12월 1일 자)을 단행했다.
LG전자는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위기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신속한 의사결정 및 강한 추진력 발휘가 가능한 1인 CEO(최고경영책임자) 체제로 전환했다. H&A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던 조성진 사장이 부회장으로
LG그룹의 정기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총수 일가의 역할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사업을 총괄하는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고,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아들인 구광모 ㈜LG 상무의 전무 승진도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어 본격적인 ‘포스트 구본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30일 LG그룹에 따르면 이르면 이번 주 내 LG전자, LG화
LG전자가 준비 중인 모바일 전자결제서비스 ‘LG페이’의 결제 방식을 확정 짓지 못해 도입을 준비 중인 카드사들도 벙어리 냉가슴을 앓고 있다. 당초 '화이트 카드' 방식을 도입하기로 하고 카드사들도 개발에 나섰지만, 최근 이 전략은 백지화된 상태다.
1일 카드 업계 한 관계자는 “화이트 카드 방식으로 LG페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몇 주 전 LG전자
LG전자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V20’을 전략적 판매 요충지인 북미에 출시하며 글로벌 점유율 확보에 나섰다. 전 세계 전략을 펼쳤던 ‘G5’와 달리, V20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마케팅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8일(현지시간) 버라이즌ㆍAT&Tㆍ티모바일ㆍ스프린트 등 미국 주요 이통사들을 통해 V20을 출시했다. 더불어 캐나다 지역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