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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윤’ 가고 ‘진윤’ 온다?...2015 새누리 오버랩
    ‘친윤’ 가고 ‘진윤’ 온다?...2015 새누리 오버랩
    20대 국회의원 선거 전 친박(친박근혜) 핵심인 조원진 의원이 대구 동구을 이재만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내가 가는 곳은 모두 진실한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당시 현역이던 '비박' 유승민 전 의원을 저격했다. 이후 ‘진박’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면서 여당에서는 충성 경쟁이 일었다. 당시 국민의당의 창당으로 야권이 재편되면서 여당의 대승이...
    2023-12-17 13:49
  • '험지 출마' 압박받는 비윤...장제원, 부산시장 도전장?
    '험지 출마' 압박받는 비윤...장제원, 부산시장 도전장?
    하 의원의 통 큰 결정을 따라 중진 의원으로서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주려면 장제원 의원이 결단할 시기가 됐다”며 “공천 변화를 제대로 하려면, 윤핵관들이 불출마 선언하는 게 맞지 않나”라고 말했다.(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부산 사상구가 지역구인 장 의원은 내년 총선...
    2023-10-10 16:11
  • ‘대선공작 게이트’ 띄우는 국민의힘의 셈법
    ‘대선공작 게이트’ 띄우는 국민의힘의 셈법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11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나와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돈 봉투 사건, 김남국 사건 등 부패 이미지에 선거공작 이미지까지 같이 덧씌우겠다. 전체적인 분위기를 그렇게 바꿔가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여론도 반응하는 추세다. 10일 공개된 알앤써치 여론조사에서...
    2023-09-11 15:50
  • 조원진 “유영하 변호사 대구시장 출마”…국민의힘, 공천 혼전 예상
    조원진 “유영하 변호사 대구시장 출마”…국민의힘, 공천 혼전 예상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2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이 대구 달성군에 가신 것 자체가 정치적인 뜻”이라며 “본인이 직접 정치를 하지는 않지만 여러 역할을 하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곧 지방선거가 있으니 조만간 어떤 구체적인 행보가 안 나오겠나”라며 “지방선거에서 일정 부분은 조금 뜻을 내실...
    2022-03-25 14:29
  • 사저 도착 1분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날아든 소주병…1m 앞에서 ‘쨍그랑’
    사저 도착 1분 만에 박근혜 전 대통령에 날아든 소주병…1m 앞에서 ‘쨍그랑’
    그러한 지지와 격려에 힘입어 보궐선거에서 처음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고 연이어 지역구 4선 의원을 거쳐 대통령까지 했습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8분간의 인사를 끝낸 뒤 사저로 들어갔다.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문오 달성군수,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등이 함께했다. 징역 22년을 확정받고 수감 생활을 해온...
    2022-03-24 14:47
  • 이재명의 친박?…박근령 ‘지지 선언’·조원진 ‘윤석열 비판’·김종인 ‘원격 지원’
    이재명의 친박?…박근령 ‘지지 선언’·조원진 ‘윤석열 비판’·김종인 ‘원격 지원’
    박근혜 동생 박근령 "李 승리토록 애국지사 적극 지지해주길"우리공화당 조원진 "尹, 벌써 '권력 나눠먹기'…김만배 경제공동체"김종인, 김동연 통해 "李 정치개혁 공감…역할 하겠다" 2일 박근혜 전 대통령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같은 날 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이 목표인...
    2022-03-02 14:45
  • [이슈크래커] “당선 가능성 0%” 군소 후보들, 왜 선거 나오는 걸까
    [이슈크래커] “당선 가능성 0%” 군소 후보들, 왜 선거 나오는 걸까
    이들 후보 외에도 국회의원 출신의 기호 10번 김경재 신자유민주연합 후보, 기호 11번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 기호 12번 김재연 진보당 후보들이 있습니다. 많은 재산으로 유명한 후보도 있습니다. 이경희 후보의 선관위 재산 신고액은 1499억 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안 후보(1980억 원)에 이어 두 번째로 재산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이경희 후보가 보유한...
    2022-02-21 14:06
  • "너만 후보야? 나도 후보야!"…3등 노리는 군소정당 대선 주자들
    "너만 후보야? 나도 후보야!"…3등 노리는 군소정당 대선 주자들
    먼저 조원진 우리공화당 후보는 3선 의원을 지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앞세워 개혁과 자유주의를 통한 정권교체를 주장하고 있다.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통해 과거 정통보수의 영광을 재구현하겠다는 의도다. 정병익 우리공화당 전략기획실장은 이날 통화에서 조 후보의 향후 대선 레이스 전략과 관련해 △정통 보수 강조 △정권교체 등 두...
    2022-02-18 17:31
  • [종합] 윤석열, 홍준표와 비공개 만찬 회동…선거 도움 요청할까
    [종합] 윤석열, 홍준표와 비공개 만찬 회동…선거 도움 요청할까
    홍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 등 보수 야권과 연결고리가 있는 터라 '보수 대통합'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윤 후보는 이날 한국갤럽이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의 의뢰로 17일부터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P))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주 전보다 6.9%P 오른...
    2022-01-19 17:51
  • 윤석열, 홍준표와 비공개 만찬 회동…선거 도움 요청할까
    윤석열, 홍준표와 비공개 만찬 회동…선거 도움 요청할까
    한 표, 한 표가 중요한 만큼 들어오시지 않겠냐"며 "윤 후보가 하기에 달렸지 않나 싶다"고 내다봤다. 홍 의원이 선거운동 전면에 나서게 된다면 최근 지지율 상승세인 윤 후보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 의원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 등 보수 야권과 연결고리가 있는 터라 '보수 대통합'까지 가능할 전망이다.
    2022-01-19 17:20
  • "지지율 잡을 사람 홍준표 뿐"...윤석열 '보수 대통합' 시동
    "지지율 잡을 사람 홍준표 뿐"...윤석열 '보수 대통합' 시동
    尹 "구체적 날짜 잡은 것 아냐…다음 주쯤 정해"洪 관계자 "보수 대통합 할 키는 洪에게 있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보수 대통합을 위해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을 만나 설득에 나설 전망이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 등 보수 진영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이르면 다음 주중...
    2022-01-07 16:54
  • [종합] 윤석열, 박근혜 사면에 "환영…형집행정지 불허는 내가 안해"
    [종합] 윤석열, 박근혜 사면에 "환영…형집행정지 불허는 내가 안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는 이날 사면 발표 후 "문 정권의 정치 보복에 앞장서서 자유 우파 국민을 숙청하는 망나니 칼을 휘두른 윤 후보"라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해 윤 후보는 "제가 불허한 게 아니고 형집행정지위원회에서 검사장 결정에 따라야 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위원회 전문가, 의사들이 형집행정지 사유가 안 된다고 해서 판단에...
    2021-12-24 13:11
  • 박근혜 사면에..우리공화당 "국민승리" vs 진보당 "촛불혁명 배신"
    박근혜 사면에..우리공화당 "국민승리" vs 진보당 "촛불혁명 배신"
    24일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는 박 전 대통령 사면과 관련해 "사악한 거짓 촛불의 조작, 기획, 선동으로 죄 없는 박 전 대통령이 무려 4년 9개월간 살인적인 인신 감금을 당하시다가 석방되신 것은 정의를 되찾는 국민의 승리"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어 "가짜뉴스와 선동으로 국민을 갈갈이 찢어놓고 자유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트린 거짓 촛불을...
    2021-12-24 11:33
  • [전두환 사망] 빈소 이틀째, 5공인사·하나회 등 발길…현직 의원은 뜸해
    [전두환 사망] 빈소 이틀째, 5공인사·하나회 등 발길…현직 의원은 뜸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를 포함한 같은 당 당원들이 단체로 빈소를 찾으면서다. 여기에 보수 유튜버들도 자리를 함께하면서 한때 빈소 앞은 고성으로 가득 찼다. '살인마 전두환 사과는 하고 가야지'라는 팻말을 걸고 나타난 일반인을 향해 일부 지지자들은 고성을 질렀다. 또한, 이날 정영의 전 재무부 장관, 사공일 전 청와대 경제수석,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
    2021-11-24 17:01
  • "대통령 선거? 우리도 있다"…소수정당의 대선 준비는?
    "대통령 선거? 우리도 있다"…소수정당의 대선 준비는?
    우리공화당은 조원진 대표를 중심으로 6월부터 전국 민생투어-희망배달트럭 일정을 진행 중이다. 조 대표는 경북,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당원을 만나고 있다. 광복절에는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고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며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국가혁명당에선 허 명예대표가 18일 행주산성 대첩문...
    2021-08-21 10:30
  • 야권 내 윤석열 향한 공세…홍준표·조원진, '박근혜 수사' 두고 비판
    야권 내 윤석열 향한 공세…홍준표·조원진, '박근혜 수사' 두고 비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윤 전 총장의 박근혜 전 대통령 수사를 두고 '관심법'이라고 비판한 데 이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윤 전 총장을 공격하고 나섰다. 조 대표는 박영수 특별검사의 뇌물 수수와 더불어 윤 전 총장이 박 전 대통령을 마녀사냥 했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경남 김해를 방문해 외동전통시장을 찾아 "부정부패에 대해...
    2021-07-08 15:18
  • 친이ㆍ친박 “이명박ㆍ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면론, 늦었지만 민심 제대로 읽어”
    친이ㆍ친박 “이명박ㆍ박근혜 전직 대통령 사면론, 늦었지만 민심 제대로 읽어”
    국민의힘 최다선 중진인 정진석 의원은 “이낙연 대표가 혼자 불쑥 꺼낸 얘기는 아닐 것”이라며 “이번에는 사면이 꼭 이뤄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옛 친이ㆍ친박계는 이르면 설 연휴(2월 12일), 늦어도 3ㆍ1절 이전에 사면이 결정되기를 기대하는 표정이다.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도 박 전 대통령의 건강이 매우 나쁘다고 전하며 “최종심 선고가 미뤄지면 일단...
    2021-01-01 13:25
  • [출근길] 유은혜 "아직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아…학원 이용 자제해야"·민주당 의원-당선인 16명 윤미향 공개 지지 外 (정치)
    [출근길] 유은혜 "아직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지 않아…학원 이용 자제해야"·민주당 의원-당선인 16명 윤미향 공개 지지 外 (정치)
    ◇김무성 "친박 중 탄핵 반대 없었다"고 하자 조원진 "허위사실 유포" 우리공화당이 14일 논평을 통해 김무성 미래통합당 의원이 조원진 대표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법적 대응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11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탄핵 당시) 친박이라는 사람 중 한 명도 나에게 찾아와...
    2020-05-15 06:00
  • 우리공화ㆍ한국경제당, “추후 통합당과 합당할 것” 지지 호소
    우리공화ㆍ한국경제당, “추후 통합당과 합당할 것” 지지 호소
    서청원 우리공화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자리에서 "지난 3년간 문재인 정권과 맞서 싸운 것은 우리공화당과 조원진 의원"이라며 "대구시민 여러분께서 위기의 보수를 지키고 대한민국을 구해달라"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통합당이 보수통합을 당부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를 거부했다고...
    2020-04-14 17:39
  • [21대 총선 후보자] 친박신당 12명 후보 등록…전과자 8명
    [21대 총선 후보자] 친박신당 12명 후보 등록…전과자 8명
    홍문종 대표는 우리공화당에서 조원진 대표와 함께 '태극기 세력'으로 활동하다가 조 대표와의 갈등 끝에 지난달 25일 친박신당을 창당했다. 다음은 친박신당 21대 총선 후보자 최종 등록 현황이다. ※ 후보 이름(성별•나이•직업) = 재산, 병역, 납세, 전과 순 △ 장정은(52·여·정당인 = 43억4756만 원, 해당없음, 3억606만 원(소득 2억8985만 원...
    2020-03-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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