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을 떠난 조석래 회장의 차남 조현문 전 효성 부사장이 동륭실업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낳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륭실업은 조 전 부사장으로부터 빌린 운영자금 41억5000만 원에 대한 계약기간을 6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 1일이었던 차입기간은 같은 해 7월 1일로 연장됐다.
조현준 사장 등 효성그룹 오너 일가의 주식담보대출이 보유주식의 80%를 넘어섰다. 올해 국세청이 효성 오너일가에 대규모 추징금을 부과한 데다 가족간의 갈등으로 회사에서 손을 뗀 차남 조현준씨의 지분 재확보 등의 경영권 안정화 문제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어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석래 효성 회장과 조현준 사장 등 오너일가가 금융권
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재판장 김종호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에 대한 11공판에는 효성그룹 홍콩법인을 관리했던 송모씨가 증인으로 나섰다. 송씨는 1989년 효성물산에 입사해 효성 홍콩법인에 근무하면서 조 회장의 탈세 의혹과 관련된 페이퍼 컴퍼니 설립에 관여한 인물이다.
이날 공판에는 송씨가 작성한 '캐피탈 월드 진행일지'가 등
범 효성가(家)가 올 하반기 국내 인수ㆍ합병(M&A) 시장의 최대 매물인 KT렌탈 인수전에서 정면 충돌한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렌탈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20일 예비입찰 인수의향서(LOI)를 접수받는다. 국내 대기업 계열 중에는 한국타이어와 효성, SK네트웍스가 KT렌탈 인수에 참여한다. 이외에 국내 디스플레이 장비업체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사장이 지난 9개월간 재계 총수를 포함한 기업인 가운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주요 대기업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1~3분기 급여 12억9600만원, 상여 16억44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0억9400만원 등 총 120억3400만원을 받았다. 신 사장이
효성은 조석래 대표이사 회장에게 3분기 누적보수로 23억여원을 지급했다.
효성이 14일 제출한 3분기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조석래 회장은 급여 19억8800만원, 성과급 3억3100만원 등 올해 1~3분기에 23억1900만원을 받았다. 또 이상운 대표이사 부회장과 조현준 사장이 각각 7억7100만원, 5억6000만원씩 받았다.
1993년 8월 12일. 이날은 김영삼 대통령의 긴급명령 방식을 통해 금융실명제가 실시된 날이다. 매우 역사적인 조치였다. 이후 금융실명제법은 정치자금법, 자금세탁방지법 등의 영역에 스며들어 범죄 자금의 차단, 투명한 정치자금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우리사회가 더 투명하고 깨끗한 사회가 되는 데 이바지했다.
그러나 1993년 시행된 금융실명
8000억원 규모의 기업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된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등에 대한 공판이 10일 재개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탈세·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조 회장 등에 대한 공판을 열고 그의 차명주식·계좌를 관리해온 효성그룹 종합조정실 기획팀 이모 상무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했다.
이날 공판은 지난달 6일 이후 한달 만에 다시
증권선물위원회는 분식회계 혐의를 받는 효성 대표이사 조석래 회장과 이상운 부회장에게 각각 5000만원, 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증선위에 따르면 효성은 1998년 효성물산 등 계열사를 합병하면서 불량 매출채권 등 부실자산을 정리하지 않고 승계한 후 유형자산·재고자산으로 대체 계상해 자기자본을 부풀린 혐의를 받고 있다.
효성이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둘째 아들 조현문 변호사가 부친에 대한 문전박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반박했다. 조 변호사는 그룹이 차후에도 자신에 대한 음해를 계속하면 부친과의 대화 내용 등을 추가 공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룹에서 쫓겨난 이후 아버지 이하 효성그룹의 경영진들은 자신들의 불법행위들을 은폐하기 위해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차남 조현문 변호사가 형인 조현준 효성 사장을 또 다시 검찰 고발했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조 변호사는 형인 조 사장과 류모 전 노틸러스효성 대표 등 8명을 수백억원대의 배임·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사건을 조사부에 배당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조 변호사는 지난 7월 그룹 계열사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와
최연소 임원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고령 임원인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과 나이차가 새삼 화제다.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92세다. 반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는 올해 31세다. 둘의 나이차는 61세인 셈이다. 신격호 회장이 고령에도 실무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것은 평소 꾸준한 체력관리와 타고난 건강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에 이어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기업인 사면 발언 후 그룹 총수가 수감중이거나 재판을 받는 대기업이 술렁이고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기업실적이 악화되는 가운데 총수 부재로 대규모 투자 등 굵직한 의사결정에 어려움을 겪던 문제가 해소될지 모른다는 기대감에서다.
총수 부재 후유증에 기업들이 겪는 경영차질은 심각하다. 재계에서는 경제적 피해가 측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3개 종목, 코스닥 9개 종목 등 총 12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신화인터텍은 조석래 효성 회장의 삼남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신화인터텍의 경영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화인터텍은 내달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조 부사장과 이상
신화인터텍이 조석래 효성 회장의 삼남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신화인터텍의 경영에 참여한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12일 오전 9시24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전일 대비 14.94%(425원) 상승한 3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신화인터텍은
[종목돋보기]조석래 효성 회장의 삼남 조현상 효성 부사장이 신화인터텍의 경영에 참여한다. 오너가의 경영 참여로 효성과 신화인터텍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화인터텍은 내달 2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조 부사장과 이상운 효성 부회장 등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신화인터텍은 디스플레이용 광학 필
조현준 효성 사장이 계열사 지분을 담보로 또 다시 현금 확보에 나섰다.
특히 지난 7월 효성의 최대주주에 오른 조 사장이 주식담보대출로 마련한 실탄을 가지고 추가적인 지분 매입에 나설지 주목된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지난 11일 하나대투증권과 보유 중인 효성ITX 지분 51만 9211주 담보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6월에도 삼성증권
올해 상반기 113억원의 연봉을 챙긴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 부문 사장이 국내기업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각 그룹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올해 1~6월 보수 총액으로 113억4500만원을 받았다. 신 사장이 2분기에 받은 보수는 16억8100만원으로, 전분기(96억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효성에서 상반기 누적 보수로 13억여원을 수령했다.
효성이 14일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효성에서 근로소득으로 13억2500만원을 지급받았다. 정유택 전 사장은 퇴직소득 8억3600만원과 기본 연봉 7000만원을 합산해 9억60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효성 사외이사 6인은 상반기에 1인당 2600만원
효성이 분식회계 혐의로 금융당국의 제재를 받은 데 대해 이 달 내로 이의신청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금융업계 및 재계에 따르면 효성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분식회계 혐의로 과징금 20억원, 대표이사인 조석래 회장과 이상운 부회장을 해임권고 조치한 데 대해 이의 신청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증선위는 지난달 효성이 1998년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