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에 대해 사과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한 최용민이 ‘하얀거탑’에서도 편집된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용민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에 최용민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며 “교수직을 사퇴하고 모든 연기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이에 현재 방송되고 있는 ‘하얀거탑’ 측 역시 그의 출연 부분이 편집할 예정이다. 제작
[카드뉴스 팡팡] ‘미투’가 불러 일으킨 ‘#운동’
이윤택 고은 최일화 조민기 조근현 오태석
유명 문화·예술가와 연예인들의 추악한 과거가 드러나고 있습니다.요즘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성추행 및 성폭행 폭로이는 지금 전세계 85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할리우드의 유명 영화 제작자 하비 웨인
배우 조민기 성추행 추가 폭로가 나온 가운데, 조민기가 성추행 피해자와 나눈 대화에서 '플라토닉'(Platonic)을 언급해 눈길을 샀다.
'플라토닉 러브'는 육체적 관계없이 순전히 정신적으로만 사랑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할리우드 배우 케이트 윈슬렛이 영화 '타이타닉'에 함께 출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에 대해 "우린 플라토닉 관계다"라고 밝
성추행 폭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선우재덕 역시 추문에 휩싸였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에는 배우 “선우재덕 성추행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선우재덕의 성추행을 고발하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2003년 만 스물세 살에 한 프로덕션 제작사에 조연출로 입사해 MBC 사건 재연 법정 드라마 ‘죄와 벌’을 제작하며 선우재덕을 만났다고 밝혔다.
배우 조민기가 그를 둘러싼 '성추행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조민기는 27일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모든 것이 내 불찰이고 내 잘못이다. 나로 인해 상처를 입은 모든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내 잘못에 대하여 법적·사회적 모든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조민기는 "내가
배우 조민기의 성추행이 제자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추가 폭로가 나왔다.
26일 스포츠조선은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한 커피숍 직원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내용에 따르면 여성 A씨는 10~11년 전(당시 20대 초중반)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근무했다. 카페 건물 2층에는 조민기가 운영하는 사진 스튜디오가 있었다.
A씨는 "
연예계와 문화계 등 사회 전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미투(나도 당했다) 운동' 의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된 인간문화재 하용부 밀양연극촌 촌장과 배우 조민기의 근황이 드러났다.
하용부 촌장은 26일 연합뉴스에 "모두 내 잘못에서 빚어진 일이며 사죄하고 처벌도 받겠다"며 인간문화재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하용부 촌장은 "최근 제기된 성 추문은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계약도 해지됐다.
윌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배우 조민기의 최근 사태와 관련해 더욱 확실하고 면밀한 확인을 거치치 못한 첫 입장 표명으로 인해 많은 분들께 혼란과 불편함을 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소속사 측은 "지속적으로 이어진 사태에 대해 심
3월 대학 개강을 앞두고 대학교수들이 떨고 있다는 웃지 못할 우스갯소리가 들린다.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때문이란다. 자고 나면 누군가의 추악한 과거와 가식적인 행태가 새로 드러나는 요즘이다. 유명인뿐 아니라 학교나 일터에서 공공연하게 몹쓸 짓을 한 이들이 내 차례는 아닌가 두려워할 법하다.
서지현 검사로부터 시작된 우리나라의 미투는 그
연예계로 번진 미투운동의 확산이 심상치 않습니다. 조민기, 조재현이 성추행 논란에 휩싸인데 이어 이번에는 중견배우 조일화가 과거 성추행을 고백하고 나섰습니다. 25일 조일화가 스스로 과거 연극 작업 중 성추문에 휩싸였던 사실을 밝히고 당사자들에게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문화 예술계에 불거진 미투운동은 이윤택 연출가의 성추행 폭로 이후 지속
배우 조민기가 남학생에게도 수치심을 일으키는 성적 발언 등 성추행을 하고 괴롭혔다는 증언이 등장했다.
청주대학교 출신 남자 배우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민기에 대해 "자신을 믿고 따르는 아이들에게는 극히 잘해줬으나 자신이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못된 교수"라며 조민기의 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네티즌은 "연극제작실
청주대 연극학과 학생들이 이 대학에서 교수직을 역임한 배우 조민기 씨가 성추행을 범했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24일 청주대 연극학과 11학번 재학생과 졸업생 38명이 공동성명을 내고 “조민기 교수의 성폭력 및 위계에 의한 폭력을 고발한다”며 “조민기 교수는 명백한 가해자”라고 밝혔다.
배우 조민기씨는 2004년 이 대학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던 배우 조재현, 조민기가 나란히 성추행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진위여부를 놓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청주대학교 졸업생 및 재학생들이 '조민기 폭로글'로 조민기의 성추행을 고발한 가운데, 23일 배우 최율은 조재현을 겨냥하며 '미투 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23일 배우 최율은 인스타그램에
배우 최율이 조재현의 성추행을 폭로하며, '미투 운동' 동참을 선언했다.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왕의 여자' '카인과 아벨' '부자의 탄생' '여제' '해를 품은 달' 등에 출연한 16년 차 배우다.
최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배우 조민기 폭로글이 여기저기서 터져 나오고 있다.
'청주대'라는 닉네임의 네티즌은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민기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했다.
자신을 청주대 11학번이자 앞서 조민기 폭로글을 게재한 연극배우 송하늘의 선배라고 밝힌 이 네티즌은 "더 이상 묵인하지 않기 위해, 자극적인 내용만을 강조하는 기자들이 아닌 이곳에.. 조민
유명배우 J씨가 과거 한 여성 스태프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다.
22일 스포츠월드는 드라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사극과 현대극, 드라마, 연극 등에 출연한 유명 베테랑배우 J씨가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으며, 성추문을 접한 J씨의 차기작 드라마 제작사 측에서 확인한 결과 성추행 정황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제작사와
배우 조민기가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한 가운데 청주대학교 측이 입장을 밝혔다.
22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청주대학교는 "조민기의 음해 발언에 유감"이라며 "학생 보호가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청주대는 경찰에 적극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또 조사 과정에서 학생 신분이 노출되는 등의 피해를 막기 위해 학생 인권 차원에서, 신속하게 처리한다는 방
청주대 교수들이 '조민기 성추행' 피해 학생들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청주대 교수평의회는 22일 배우 조민기의 학생들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태에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학생과 가족에게 사죄한다"고 말했다.
청주대 교수회와 교수연합회가 통합된 교수평의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학 내부 권력 관계에 의해 인권을 침해당하는 비윤리적 일
이윤택 연극 연출가, 인간문화재 하용부 씨, 배우 조민기에 이어 유명 코미디 배우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잇따르면서 '미투(Me too) 운동'이 문화예술계 전반적으로 거세질지 주목된다.
21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성폭행 혐의로 연극계에서 퇴출된 이윤택 연출가와 함께 과거 부산 가마골 소극장에서 공연 활동을 한 배우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15일
배우 조민기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학생들의 추가 폭로가 나왔다.
21일 청주대 홈페이지 '청대인 게시판'에는 "조민기 교수 성추행에 대한 피해사실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청주대 연극학과 졸업생이라 밝힌 작성자는 김 모 씨로 자신의 실명을 공개했다.
김 씨는 "보고 들은 것은 수도 없이 많지만, 피해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