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스러브(XLOV)가 또 하나의 세계관을 펼친다.
28일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는 엑스러브의 미니 3집 '아이 이퀄스 아이(i=!)'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멤버 우무티, 루이, 하루 3인이 참석했다. 현은 안무 연습 중 다리 부상을 당한 영향으로 쇼케이스에 불참했다.
엑스러브의 컴백은 5월 발매한 미니 2집
새롭게 무대에 오르거나 다시 관객을 찾아온 작품까지 수많은 공연이 관객을 기다린다. 하지만 볼 만한 공연을 찾기란 쉽지 않다. 주요 공연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티켓 박스'를 준비했다. 알아두면 좋을 만한 공연 소식을 짧고 굵게, 관전 포인트와 함께 정리해 소개한다.
◇ 부산으로 이어진 '위키드' 돌풍…"타 지역 관객 40% 넘는다"
국내 최
배우 차지연이 '무대 일인자' 타이틀을 넘어 '브라운관 스타'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남성 음악가 살리에리 역을 완전히 소화해낸 데 이어 4월 시작하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선 지하 금융계 큰손 대모 역으로 시청자를 만난다. '멋있다'는 말도 그에겐 부족하다. 그의 표현처럼 '작고 소중하진' 않아도, '크고 화려한' 그의 새 도전을
공연제작사 연극열전이 첫 창작뮤지컬 '인사이드 윌리엄'의 캐스팅을 6일 공개했다.
인사이드 윌리엄은 '셰익스피어 명작 탄생 비화'라는 발상을 재기발랄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명작, 이대로만 따라 하면 쓸 수 있다'는 작법서에 따라 '햄릿'과 '로미오와 줄리엣' 대본을 집필하는 셰익스피어와 대본 속에서 빠져 나온 캐릭터가 만나 보다 나은 결말을 만들어가는
성을 뒤바꾸는 '젠더벤딩'이나 성의 구별을 무의미하게 하는 '젠더프리' 공연은 이제 그리 낯설지 않다. 연출과 극단 등 수많은 창작진들이 여성과 남성의 경계를 허물고, 넓게는 한국 공연계의 발전을 위해 수없이 머리를 맞댄 결과다.
여기에 뮤지컬 '백범'은 한 발짝 더 나갔다. 실존인물에도 젠더프리를 대입했다. 18인의 남녀 배우가 13분 동안 2막 20
2009년 출간 이후 전 세계 35개국에서 10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스웨덴 소설을 원안으로 하는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 올해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에도 ‘젠더 프리 캐스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5일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오용,
"84페이지의 대본을 둘이서 다 외워야 했어요. 엄청난 압박감이 있었죠." (배우 이동하)
"1인 다역은 새로운 경험이에요. 중심 인물 외에 나머지는 서브가 아니라, 모든 인물을 고르게 순간순간 쭉 살아야 해요. 대사 분량이 많아서 물리적으로 힘들었지만, 재미는 더 커지더라고요." (배우 김지현)
5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연
제8회 벽산희곡상 수상작인 '묵적지수'가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서울 남산예술센터 무대에 오른다. 서울문화재단 남산문화센터의 2019년 시즌 프로그램 세 번째 작품으로, 달과아이 극단과 공동 제작했다.
제8회 벽산희곡상 수상작인 '묵적지수'는 '진짜 전쟁을 막기 위한 가짜 전쟁'을 다룬 작품이다. 초나라 혜왕 50년(기원전 439년), 춘추전
●Stage
◇꽃의 비밀
일정 11월 29일까지
장소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연출 장진
출연 정경순, 성지루, 추귀정, 정웅인, 황석정, 유선, 박하선, 경수진, 강은빈 등
‘꽃의 비밀’은 이탈리아의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네 명의 주부가 남편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예상치 못한 작전을 펼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장진이 작·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