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이 탄소금융 유관기업 담당자들을 초청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 대비한 최신 정책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8일 현대차증권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금융 유관기업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함께 대응하면 투자비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편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에서는 배출권거래제 감축 실적이 발전부문에 집중됐고, 유럽에서는 대규모 탄소포집시설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기후·대기오염 함께 잡으면…1달러 투자로 15달러 편익
기후변화와 대기오염에 동시에 대응할 경우 투자액의 최대 15배에 달하는 경제·
3차 계획기간 할당업체 배출량 9%↓…5330만t 감소5년 누적 배출량 28억390만t…배출허용총량 범위안발전5사 감소량 3401만t…전체 순감소량의 63.8%
배출권거래제 제3차 계획기간(2021~2025년) 동안 국내 할당대상업체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5년 새 9% 감소했다. 할당대상업체가 18% 넘게 늘어난 가운데서도 5년 누적 배출량은 정부가 정한
4차 배출허용총량, 3차보다 16.8% 줄어…기업 감축 부담 확대 수소환원제철 등 공정 전환엔 시간…단기 감축수단 확대 필요 전문가들 “공정전환 뒷받침할 정부 역할 중요”…K-GX·전환금융 주목
배출권거래제 제4차 계획기간(2026~2030년)에 접어들며 기업의 구조적 탄소 감축 역량이 본격 시험대에 오른다. 제3차 계획기간에는 철강·석유화학 등 주력 제
금호석유화학이 자연자본과 기후 리스크 관련 분석을 확대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환경, 사회, 거버넌스 성과와 지속가능성 정보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된 보고서에는 금호석유화학과 주요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전,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정부가 11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2018년 대비 53~61% 수준으로 설정한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의 2035 NDC를 비롯해 제4차 계획기간(2026~2030)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등을 최종 심의·의결했다.
탄녹위 의결…11일 국무회의 의결 앞둬정부안보다 상한 1%p↑ 조정…하한 53%2018년부터 감축한 배출량의 3~4배 더 줄여야
정부가 10일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53~61% 감축하기로 하는 내용의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사실상 확정했다.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는 10일 김민석
2030 NDC에서 11.4% 감축 목표 합의산업계 “하루아침에 30% 감축 목표 요구”철강·석유화학 직격타 우려
환경부가 배출권거래제 할당량 감축으로 가닥을 잡은 것에 대해 산업계에서 우려가 나온다. 실질적인 효과 없이, 결국 기업들이 부담하는 배출권 비용만 늘어날 것이라는 지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12일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
한국거래소는 21일 배출권시장협의회와 공동으로 '제4차 배출권거래제,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서울 사옥 콘퍼런스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유상할당 비율 상향 등이 예고된 상황에서 정부, 학계, 업계 등이 의견을 활발하게 교환한다. 정부는 4차 배출권거래제(2026~2030년) 시행을 앞두고 6월까지 배출허용총량, 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