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후 세 번째 결재로 교복을 집었다. 딱딱한 정장형 교복을 벗기고 학생이 편한 옷으로 갈아입히겠다는 구상이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학생 중심 교복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안 교육감 취임 후 제3호 정책 결재로,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제도 개선에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
고려아연이 자사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의 명칭과 표지 등을 무단으로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와 영풍 측 관계자들을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구체적인 고려아연 측의 고발 대상은 MBK 측의 한국기업투자홀딩스, 영풍, 윤종하 MBK 부회장, 장세환 영풍문고홀딩스 대표이사 등으로 부
한정애 민주당 정책위의장, 자본시장법 발의인증기관 등록제…허위 인증엔 보수 5배 과징금
더불어민주당이 상장법인의 지속가능성(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 입법에 착수했다. 거래소 자율공시에 맡겨져 있던 ESG 공시를 법정공시로 전환해 허위·부실 기재 시 법적 책임을 묻는 체계로 바꾸는 것이 골자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서울 강
8~9월 전국 5개 권역 예선…11월 서울서 전국대회미취학 아동·초등학생 무료 참가…프로기사 사인회도
빙그레는 '제3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는 빙그레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어린이 바둑대회다. 2024년 처음 시작됐으며 매년 약 30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하고 있다.
올해
수원축협이 제10대 상임이사로 임효상 전 화서동지점장을 선출했다. 입사 이후 30여년간 현장을 지킨 인물이 조합 경영의 한 축을 맡게 됐다.
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축협은 이날 수원특례시 권선구 곡반정동 본점 청사에서 2026년 제3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임효상 전 화서동지점장을 제10대 상임이사로 선출했다. 임기는 8월4일부터 2028년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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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국내 증시에서는 AI 네트워크와 2차전지, 바이오, 화장품, 우주·광학 등 개별 재료에 따라 상한가 종목이 갈렸다. 코스피 시장에서는 SHD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RF머트리얼즈와 솔트룩스, 삼기에너지솔루션즈 등 기술주와 성장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SHD다.
SHD는 전
글로벌 농업 전문기업 누보가 전환사채(CB) 잔여 물량을 전액 회수해 오버행 우려를 완전히 해소한 가운데 공동대표를 포함한 경영진과 최대주주 측이 잇달아 지분을 늘렸다. 잠재 매도 물량 부담을 제거한 직후 내부자들이 개인 자금을 투입해 주식을 사들였다는 점에서 장기 성장과 기업가치 상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행보로 풀이된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윤상철 대표, 장내 매수ㆍ조합 배분으로 지분율 9.88%로 확대주요 임원진도 동반 매수 참여…AIㆍ바이오인식 신사업 자신감 반영
엑스페릭스의 최대주주 및 주요 경영진이 장내 매수 등을 통해 자사주를 연이어 매입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엑스페릭스 최대주주인 윤상철 대표이사는 최근 회사 주요 임원들과
정부가 가업상속공제 제도를 대폭 손질한다. 공제한도는 최대 1000억원까지 확대하는 대신, 적용 대상은 30년 이상 가업을 경영한 기업으로 좁히고 사후관리 기간도 5년에서 10년으로 늘리는 등 전문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가진 기업 중심으로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정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공정과세를 위한 조세개혁의 일환으로 이 같은
태양광·풍력 등 6개 분야 선정…세부 품목은 추가 검토마지막 3년은 공제액 점감…"기업 적응 기간 준다"'수소'→'미래형 에너지'로 확대…2027년부터 적용
정부가 태양광발전·AI로봇부품 등 6개 분야에서 국내 생산·판매하는 기업에 법인세·소득세를 깎아주는 국내생산세액공제를 신설한다. 국가전략기술 중 '수소' 분야는 '미래형 에너지' 분야로 확대 개편한다
“복수 단체 난립시 대표성 훼손 및 갈등 야기돼”등록 기준 35~50%로 상향·협의 대상 축소 요구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전체 가맹점의 10%만 참여해도 가맹점주단체로 등록할 수 있도록 한 가맹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대표성이 부족한 복수 단체가 난립하고 가맹본부의 경영 판단까지 협의 대상에 포함되면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통일
지오영은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창립 24주년 기념식을 개최하며 전사적 (AI Transformation·AX)’을 공식 선언했다고 3일 밝혔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결 기준 매출 5조원의 벽을 돌파했다.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외형과 이익을 함께 키운 결실”이라면서 “지금 전 세계는 AI 기술이 인간
140억 규모 지분 양수도 계약 외 개인 CB 100억 투자적자전환 겪은 본느, 새 주인 맞아 체질 개선 속도 낼 듯
지난해 식음료 공룡 아워홈의 지분을 매각한 구미현 전 아워홈 회장이 코스닥 상장 화장품 제조업체 ‘본느’를 전격 인수하며 자본시장에 등판한다. 구 전 회장이 지분 인수 및 전환사채(CB) 취득을 합쳐 직접 240억원대 사재를 투입하고,
보령은 1일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각당헌(대우관)에서 ‘제3회 Humans In Space Youth(HIS Youth)’ 결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HIS Youth는 보령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아이들의 꿈을 우주로’라는 슬로건 아래 2024년부터 공동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우주의학 경진대회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전
전자식 변속 시스템 등 라인업 확대…배터리 부품 테스트·양산 준비유상증자 자금으로 시설 투자…2~3년 내 전동화 매출 비중 50% 목표
전동화 부품 전문기업 오리엔트정공이 친환경 자동차 부품 매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전동화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
오리엔트정공은 친환경차 부품 매출이 매년 약 20%씩 성장함에 따라 전동화 부품 사업 구조 전환을 가속한다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가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전환사채(CB) 인수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하며 기업가치 재평가에 나선다.
누보는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이 매출 835억원, 영업이익 5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0%, 영업이익은 46% 증가했다. 회사는 국내 사업의 안
지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장주를 필두로 한 대형주들이 일제히 강력한 반등 장세를 연출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이들 기업의 기술 격차 유지 전략과 중국의 추격으로 쏠렸다.
3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삼성전기, 현대차 등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지난달 31일 각각 26
3일 오전 경기 시흥시 월곶분기점 인근에서 탱크로리 전복 사고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
시흥시청은 이날 오전 5시 18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탱크로리 전복 사고로 제3경인고속화도로 월곶분기점에서 영동고속도로 서창JC 방향으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에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당
정청래 46.65%, 김민석에 2.8%p 앞서 설욕울산은 김민석 우세…부산·경남서 판세 역전최고위원 최민희 연속 1위…순위 충청 그대로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부산·울산·경남(부울경) 권리당원 투표 1위를 차지했다. 전날 충청권 첫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밀린 지 하루 만에 판세를 되돌리면서, 초반 2연전은 1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간 용인을 채운 대학 연극무대에 "AI가 절대 흉내낼 수 없는 무대"라는 헌사를 보냈다. 전국 대학 연극인들이 만든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막을 내렸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생 연극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폐막식을 열었다.
정부, 3일 ‘2026년 세제개편안’ 발표
‘고령 1주택자에 대한 한시적 양도소득세 과세특례’ 신설
2027·2028년 한시 시행, 최대 5억원까지 양도세 50% 감면
정부가 수도권에 살고 있는 고령자가 지방으로 이주할 경우 양도소득세 부담을 덜어주는 새로운 세제 혜택을 내놓았다. 장기거주·고령·지방주택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다주택 매도 기회
시니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자문단은 매달 정기 회의를 연다. 시니어 독자의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와 편집 방향 설정을 위해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한다.
일시 5월 26일 오전 10시~11시 30분
참석 조성권 이투데이피엔씨 미래설계연구원장, 박영란 강남대학교 시니어비즈니스학과 교수,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이
폭염에 따른 피해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나타나지 않는다. 노인과 아동, 저소득층, 야외근로자처럼 신체적·사회적 여건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역량이 상대적으로 낮은 사람에게 피해가 집중된다.
독일과 일본, 한국은 고령층을 주요 기후위기 취약계층으로 보고 시설 개선과 안부 확인, 냉난방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삼성화재와 최대 20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험은 DSRV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보관·관리하는 수탁자산의 저장매체가 화재·지진·수해 등 재해나 외부 침입에 따른 도난으로 손상 또는 유실돼 개인키를 상실하는 경우 고객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마
비트코인트레저리스 공개 집계 기준 세계 세 번째 XRP 보유기업 가능성갤럭시디지털과 매입·운용 구조 협의…비댁스 수탁 참여 방안 검토플레어 기반 날씨금융과 연계...XRP 생태계 사업으로 확장 구상
기상정보 전문기업 케이웨더가 가상자산 XRP를 회사의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편입하는 디지털자산 트레저리(DAT) 사업을 추진한다. 국내 상장사 최초의 XRP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개최김현정∙안도걸 의원 주최∙∙∙류홍렬 대표, 신희진 이사 발제 “기관투자자∙법인 참여, 디지털자산 생태계 활성화 중요한 출발점”“제한적 허용, 통제 유효성 검증으로 시장 확대해야”
디지털자산 시장은 개인 중심의 투자 시장을 넘어 법인과 기관투자자가 함께하는 시장으로 진화하고 있다. 법인의 시장 참여는 장기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