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가 1분기 영업이익이 4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1.4%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우량 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다진 데다, 리스크 관리 강화와 대손비용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회원 지표도 회복 흐름을 보였다. 1분기 회원 수는 956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
금융감독원의 ‘준법검사 라인’에 변화가 생겼다.
22일 금감원에 따르면 은행준법검사국장, 보험준법검사국장에 이성재 보험준법검사국장, 김종민 대구지원(경북도 파견) 국장이 각각 선임됐다. 하은수 은행준법국장은 불법금융대응단 불법금융현장점검관으로 발령났다.
금감원 준법라인의 변화는 지난해 ‘은행·보험·금융투자’ 등 3곳의 준법검사국이 신설된 지 약 15개
수십조원의 불법 자전거래를 한 현대증권에 대한 금융당국의 징계수위가 확정되면서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고민거리가 하나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7일 제제심의위원회를 열고 59조원 규모의 불법 자전거래를 한 것 으로 드러난 현대증권을 비롯한 6개 증권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
현대증권은 2009년 2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정부 기금 등의 자
KB금융지주를 새 주인으로 맞이 한 현대증권이 ‘1개월 일부 업무중지’ 라는 악재를 맞았다.
7일 금융감독원은 이 날 오후 제제심의위원회를 열어 59조원 규모의 불법 자전거래를 한 것 으로 드러난 현대증권을 비롯한 6개 증권사에 대한 징계 수위를 확정했다.
이번에 제재를 받는 증권사는 1개월 일부 업무 정지를 받은 현대증권과 교보증권(기관경고), 대우증
금융당국이 KB손해보험과 동부화재 등 10개 보험사들이 카드사들을 통해 판매한 보험상품에 대해 총 614억원을 환급하라고 결정했다. 또한 이들 보험사에 대해 '기관주의'와 함께 임직원들에 대해서는 조치의뢰를 통보할 예정이다.
15일 금융감독원은 KB손해보험, 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등 7개 손해보험사와 동양생명, 동부행명, 흥국생명 등 3개 생보사
일본계 금융그룹 오릭스로 현대증권 인수가 불발 된 이후 경영권 확보에 청신호가 켜진 윤경은 대표의 행보에 급브레이크가 걸렸다.
21일 법조 및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현대증권 노조는 윤 대표에 대해 대주주 신용 공여 위반 관련 등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남부지방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앞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징계 수위 결정이 또 무산됐다. 지난달 첫 제제심의위원회를 시작한 이후 네 차례 결정이 미뤄짐에 따라 임 회장과 이 행장에 대한 징계 수위가 달라지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금감원은 24일 임 회장과 이 행장이 출석한 가운데 제15차 제재심을 열고 KB금융 제재 안건을 심의했지만 결론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과 이건호 국민은행장에 대한 징계 확정 여부가 다음달 3일로 연기됐다.
금융감독원은 26일 오후 제재심의위원회을 열어 고객정보 유출 사건과 도쿄지점 부당대출, 전산시스템 교체를 둘러싼 내분 사태 등과 관련해 이들 경영진에 대해 제재 양형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의견진술만 듣고 제재수위는 검토를 거쳐 다음 회의에서 결정키로 했
악사손해보험이 재보험사로 부터 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은 사실이 적발돼 금융당국으로 부터 징계를 받게 됐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악사손보에 대한 부문 검사를 통해 악사손보가 재보험사인 코리안리로 부터 자동차 재보험금을 부당하게 받은 사실을 적발했다.
재보험은 보험사가 인수한 보험계약의 담보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보험사에 다시
금융감독원이 22일 제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지난 4월 최악의 전산망 마비사태를 일으킨 농협에 중징계인 '기관경고' 방침을 통보했다.
'기관경고'를 받게 되면 6개월간 자본시장법상 신규 업무가 제한되고, 3년간 다른 금융사에 대한 지분투자도 금지된다.
금감원은 또 농협 IT부문 본부장을 포함한 20여명의 임직원에게도 중징계인 '문책성 경고'를 내렸
동부화재 김순환 부회장이 오는 22일 실손의료보험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중징계건을 재심의받는다.
21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순환 부회장의 재심의 요청건이 금융감독원 제제심의위원회에 안건으로 올라갔다.
이는 지난 1월 금감원이 실손보험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해 김 부회장측이 납득할 수 없다며 재심의를 요청한데 따른 것
실손 의료보험 불완전판매와 관련, 메리츠화재, 동부화재가 기관경고 대상으로 분류되는 등 10개의 손해보험사 모두 제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지난 5월부터 실시한 실손 의료보험 불완전판매 조사에서 10개 손보사 모두 문제점이 발견돼 징계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 불완전판매 건수가 많다고 판단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