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조선소가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신호가 잇따르고 있다.
군산조선소 인수를 추진 중인 제이오션중공업이 올해 들어 건조 예정 물량 10척을 확보하면서다.
아직 인수 절차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선박 물량부터 확보했다는 점에서, 향후 조선소 정상화의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이오션중공업은 2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5만
오세아니아 선주사와 11만4000톤급 원유·석유제품운반선 4척 LOI본계약 체결 시 군산조선소 9년 만에 완성선 건조 재개 기대
군산조선소의 새 주인이 될 제이오션중공업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기 전부터 선박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하며 완성선 건조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9일 제이오션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1만4000t(톤)급
군산조선소의 새 주인이 될 제이오션중공업이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기도 전에 첫 수주 성과를 냈다.
제이오션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사와 11만 4000톤급 원유·석유제품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 마지막 인도를 끝으로 군산조선소의 완성선 생산이 멈춘 지 약 9년 만의 성과다.
이번 의향서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