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다 핀켓 스미스(52)가 윌 스미스(55)의 2022년 오스카 뺨 때리기가 결혼 생활을 구했다고 말했다.
9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과 인터뷰에서 제이다는 “윌을 떠날지 고민하던 중 그가 크리스 록(58)의 뺨을 때리는 모습을 봤다”라며 “그것이 우리 관계를 다시 설정했다”라고 털어놨다.
제이다는 “나는 윌의 곁을 떠나는 것을 두고 몇 년을 노력한 끝에 결코 그를...
윌 스미스와 제이든 스미스 부자가 2일(한국시간) 제34회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에서 최악의 배우상을 공동으로 수상했다.
‘래지상(Razzi Award)’으로 불리는 골든 래즈베리 영화상은 1980년 처음으로 만들어 졌다. 이후 매년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수상작을 발표하는 영화 시상식이다. 최악의 영화를 뽑는 시상식으로 영화값을 내기 아까운 영화를 뽑자는...
최우식은 윌 스미스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표정을 연습하고 있다며 독특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하고, 선미의 ‘24시간이 모자라’ 엉덩이 춤을 시연하기도 하며 깨알같이 다양한 매력으로 예능 샛별로 주목 받았다.
JYP 소속 배우인 최우식은 2011년 MBC ‘짝패’로 데뷔, SBS ‘폼나게 살거야’, ‘옥탑방 왕세자’,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의 작품을 통해...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과 딸 윌로우, 아내 제이다 핀켓은 객석에 앉아 각각 경악을 금치 못하는 얼굴이다.
앞서 마일리 사이러스는 25일 밤 미국 뉴욕에서 열린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VMA) 2013'에서 가수 로빈 시크(36)와 함께 그의 히트곡 '블러드 라인(Blurred Lines)'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여 파격적인 연출로 팬들을 당혹케 했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배우 여진구, 김유정이 오는 30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윌 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주연의 영화 ‘애프터 어스’ 추천 영상을 공개했다.
'애프터 어스'는 3072년 인류에게 버림받아 황폐해진 지구에 불시착한 아버지와 아들이 공격적으로 진화한 생명체들에 맞서 극한의 대결을 펼치는 내용의 액션 블록버스터다.
공개된 영상 속 여진구, 김유정은 ‘애프터 어스’에...
이어 윌 스미스는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첫 방한에 대해 "외숙모가 한국인이라서 한국에 대해서 많이 듣고 이번 방한을 기대했다"고 덧붙였다.
어버이날 싫은 선물 1위인 카네이션을 달은 윌 스미스를 본 네티즌들은 "카네이션이 어버이날 싫은 선물 1위인 건 알았으려나?" "윌 스미스 역시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그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가 지난 6일 YG 사옥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7일 공식 블로그인 YG-라이프블로그를 통해 스미스 부자의 방문 소식을 전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윌 스미스는 양현석 대표와 빅뱅의 태양 사이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1968년생인 윌...
특히 이날 윌 스미스는 아들 제이든과 함께 서울 합정동의 YG엔터테인먼트 사옥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든도 공약으로 “영화가 흥행하면 지드래곤과 앨범을 내겠다”며 “꼭 그렇게 하지 않아도 스미스가와 YG엔터테인먼트가 협력해 앨범을 내도 좋을 것”이라며 지드래곤에 관심을 내비쳤다.
윌 스미스는 ‘애프터 어스’ 프로모션 차 아들과 함께...
윌 스미스는 5일 아들 제이든 스미스와 함께 영화 '애프터 어스' 홍보차 내한했다. 경복궁은 공식 프로모션 일정을 앞두고 관광차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네티즌은 “아들 제이든은 어디에 있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윌스미스는 오는 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새 영화 '애프터 어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이다.
윌 스미스와 제이다 핀켓은 아들 제이든(13)과 딸 윌로(10)를 두고 있으며 윌의 전처에게서 얻은 장남 트레이(18)도 있다.
윌 스미스는 '히치' '인디펜던스 데이' '나는 전설이다' '행복을 찾아서' '맨 인 블랙' 등에 출연한 할리우드 톱스타로, 편당 2,000만 달러의 최고 몸값을 받는 할리우드의 톱스타다.
'펜트하우스'의 국내 독점 대리인인 ㈜엔트리미디어(대표 한상은)는 오는 26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클럽 '엔서'에서 펜트하우스 그룹 총괄사장인 제임스 설리번, 표지모델인 제이든 콜과 국내 패션 업계 관계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란제리 런칭 쇼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런칭 쇼에는 2009년 12월 펜트하우스 매거진 커버걸인 제이든 콜 이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