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일본 유명 여배우 고유키의 한국 원정 출산 소식이 양국에서 화제가 됐다.
일본 여배우가 우리나라로 원정 출산을 온 것도 이례적이지만 그 이유가 산후조리원 때문이었다는 점에 눈길이 간다. 이는 산후조리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는 외국에서 한국의 산후조리 문화의 가치가 부각됐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우리나라의 산후조리원은 핵가족화의 산물.
백광현(조승우)이 사암도인(주진모)으로부터 외과술을 전수받고 죽어가는 산모와 아이를 살려내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14일 방송에서는 백광현은 사암도인으로부터 본격적으로 외과술을 전수받는 장면이 담겨졌다. 백광현은 아기를 받아낸 후 한동안 그 느낌을 잊지 못한 채 벅찬 감동에 젖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들었다.
극중 사암도인,
의사 손가락 잡은 아기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애리조나에 거주하는 앨리샤 앳킨스는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 수술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태아는 팔을 내밀고 의사의 손가락을 잡았다.
남편은 이 경이로운 장면을 촬영했으며 사진은 지난해 12월24일 페이스 북에 공개했다. 일명 ‘의사 손잡은 태아’ 사진과 사연은 미국 언론들에 소개되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
알
삼성서울병원이 산모들에게 ‘사랑의 가디건’을 나눠줘 감동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가디건은 ‘릴레이 기부’를 통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21일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는 지난 2006년부터 제왕절개수술 대신 자연분만을 장려한 성과를 인정받아 제왕절개 적정성 평가에서 매년 1등급 기관으로 선정돼 왔다.
이 과정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별도 통계를 관리하는 33가지 ‘주요수술’의 환자수·건수·진료비가 6년만에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측은 환자들이 경기 불황으로 아프지만 참고 병원에 가지 않거나 꼭 필요한 수술이 아니면 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4일 발표한 ‘2011년 주요수술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33개 주요 수
가수 서영은이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
서영은 소속사 측은 "서영은이 23일 오전 10시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3.28kg의 건강한 남자아기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결혼 후 6년만에 첫 아이를 출산한 서영은과 출산을 함께한 부모님과 남편 모두 아이와의 만남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영은은
엄마나 아기가 질병에 걸리거나 사망할 확률이 높은 산모 등 고위험산모가 증가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9일 보건복지위원회 남윤인순(민주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2010년 전체 산모 45만7664명 중 19만3593명(42.3%)이 고위험산모다.
고위험군 산모란 산모 및 태아의 이상으로 자연분만에 어려움이 있어 제왕절개
배우 박민영이 드라마 ‘닥터진’ 속 생애 첫 수술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3색 매력을 선보였다.
23일 온라인 상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 전현진, 연출한희) 18회 수술 장면의 촬영 현장이 담겼다.
공개 된 사진 속 박민영은 다소곳한 자세로 헤어 스태프의 손길을 받거나 대본 연습 중 특유의 환한 웃음으로 사랑
드라마 ‘닥터진’의 배우 박민영이 조선 최초의 여의사로 왕실 내의원에 입성했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극본 한지훈전현진, 연출 한희) 17회에서 진혁(송승헌 분)의 예상대로 이하응(이범수 분)이 역사 속 흥선대원군이 되면서 숨어있던 흥선대원군의 사람들이 하나 둘 모습을 드러냈다. 영래(박민영 분) 또한 내의원 최고 어의인 유홍필(김
대한의사협회가 포괄수가제를 잠정 수용, 다음달 1일부터 비응급수술을 1주일간 연기하기로 했던 기존 계획을 철회했다. 이같은 결정은 29일 의협을 전격 방문한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의 중재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7개 질환에 대한 포괄수가제가 예정대로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 시행되며, 우려했던 의료대란 사태는 빚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제왕절개·백내장 등 7개 질병군에 대해 일종의‘입원비 정찰제’인 포괄수가제가 당연적용 된다. 또 둘 이상의 태아를 임신한 산모에게는 임신·출산진료비가 20만원 추가 지원되고, 만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 부담금이 48만원 가량으로 줄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보건, 복지 주요 제도를 29일 소개했
기획재정부는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 ‘2012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에 담아 발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1세대 1주택 비과세 보유요건이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완화된다. 29일부터 양도하는 주택부터 적용된다.
또 이사과정에서 종전 주택이 매각되기 전에 신규주택을 먼저 취득해 일시적 2주택이 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과 등 6개 단체는 21일 포괄수가제(수술비정액제) 반대를 위해 진료거부를 결의한 대한의사협회 외 4개 진료과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이날 서울 반포동 공정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료거부를 조직적으로 공모한 의사협회·안과의사회·산부인과의사회·이비인후과협의회·외과협의회 등 5개 단체를 대상으로 독점규제 및 공정
경실련 등 8개 시민단체가 수술거부를 결정한 대한의사협회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키로 했다.
경제정의실천연합과 건강세상네트워크ㆍ민주노총ㆍ소비자를위한시민모임ㆍ참여연대ㆍ한국노총ㆍ한국농업경영인연합ㆍ환자단체연합 등 8개 시민사회노동소비자단체는 의협의 수술거부 사태와 관련, 의협 등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공정위에 고발키로 했다고 21일 밝혔
안과에 이어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외과도 7월 1일 시행하는 포괄수가제을 앞두고 1주일간 수술거부에 동참하기로 공식발표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19일 안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외과 개원의협의회와 함께 내달 1일 포괄수가제 시행과 동시에 1주일 동안 관련 수술을 거부(의협은 ‘수술연기’ 또는 ‘수술포기’라 표현)한다고 공식 밝혔다.
개원
대한의사협회가‘수술거부’명분 찾기에 나섰다. 정부의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에 반발하며 백내장, 맹장 등 7개 질환군에 대한 수술거부 의사를 밝힌 의협은 최근 비판여론이 거세지자 “국민여론조사를 통해 수술거부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입장을 선회했다.
14일 송형곤 의협 대변인은 “포괄수가제에 대한 여론을 수렴하기 위해 국민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국민건강을 볼모로 한 의사들의 실력행사가 위험 수위를 넘고 있다. 포괄수가제 시행에 반발하던 의사들이‘집단 수술 거부’라는 초강경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안과에 이어 외과·산부인과·이비인후과까지 수술 거부에 동참하면서 2000년 의약분업 이후의 제2의 의료대란으로 치닫을 것이란 우려다. 만성질환관리제, 의료분쟁조정법에 이어 포괄수가제, 사후피임약의 일반약
다음달 포괄수가제 확대 시행을 앞두고 의료계가 집단 수술거부라는 초강력 카드를 꺼내들었다.
안과의사들이 다음달 1일부터 일주일간 백내장 수술을 거부키로 한 데 이어 산부인과, 외과, 이비인후과 의사회 등도 수술거부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 관계자는 노환규 대한의사협회 회장과 외과, 산부인과 의사회 등 3개과 개원의사회 회장들이 긴
본인부담금을 면제하는 등 국가가 자연분만을 정책적으로 지원하고 있지만 제왕절개에 의한 분만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제왕절개에 의한 분만 인원은 인구 10만명당 1105명(2007년)에서 1109명(2011년) 으로 연평균 0.2% 증가했다. 같은
안과의사들이 오는 7월부터 백내장·맹장·제왕절개 등 7가지 수술에 대해 포괄수가제가 적용되는 것에 반발해‘수술 거부’라는 초강경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 건강을 볼모로 한 의사들의 이같은 행보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대한안과의사회는 백내장 수술 포괄수가제 강제 적용에 대한 항의표시로 7월 1일부터 1주간 백내장 수술을 거부한다고 10일 밝혔다